매번입니다, 론사카파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취가가 유지해 주도록,
지갑과 상담하면서 매일 같이 마시며 돌아 다니며 있어서.
정말로 미미한 것이겠지만,
좋은 가게에는 무너지기를 원하지 않다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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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느낌으로 간, 어제의 저녁 식사로
일본 요리의 대단함에 놀라게 해져 버린 이야기입니다.
이 가게는, 일본요리집으로 요리장을 하고 있던 사람이 오너켄 요리인.
그래서, 티눈 효과나 취급 방법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전전부터 대단해, 라고는 생각했습니다만,
이번 마침내 본령을 발휘해 주었습니다.
무슨기분에 눈에 띈 「대합」의 메뉴.
요리인:구이는 재미없지요, 튀김?
장점:좋구나!
당분간 기다리고 있으면, 나온 것은···
도 타-□(`Д′) 노
1개 사진 찍히지 않았던 것(′·ω·`)
안쪽에 있는 거뭇한 것은, 조개 끈을 김으로 감은 튀김.
달아서 묘미가 강하고 맛있었어!
젓가락으로 나오고 있는 것은, 간.
악취가 전혀 없어 상쾌하게 맛있는거야.
정말, 다다미방 튀김같이, 차례로 내 주었습니다.
이런 금년이라고 주는 가게에 가면, 환이 1개많은 가격이 되어 버린다.
겨우 본존입니다.
안은 반생, 빠듯한 튀김 시간이라고 합니다.
머리카락인가 봐 할수록 맛있음이 퍼져.
아직 끝나지 않습니다, 한번 더 본존.
이번은, 기름의 온도를 올려 튀김 시간을 5초만 늘렸다 그렇게.
덧붙여서 1번째는 10초로, 이것이 15초.
확실히 전혀 다릅니다.
우선 옷이 방해에 느끼고, 몸도 너무 열이 올라 버린다 느낌.
조금 전(분)편이 맛있었어.
이런 노는 방법을 시켜 주는 가게에 감사입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먹었습니다만,
당일치기 가다랭이와 전갱이의 생선회도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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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같은 날에, 다른 가게에서 먹은 런치입니다.
매화 다시마 쟈코챠한과 돼지고기 된장국.
매화의 산미가 두어 해-의.
돼지고기 된장국도 도구 많이로 행복이었습니다―.
毎度です、ロンサカパです。
大好きな酔街が持ちこたえてくれるよう、
お財布と相談しながら毎日のように飲み歩いておりまして。
ほんとうに微々たるものでしょうが、
良いお店には潰れて欲しくない、という気持ちな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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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そんな感じで行った、昨日の夕食で
日本料理のすごさに驚かされてしまったお話です。
このお店は、割烹で料理長をやっていた人がオーナー兼料理人。
なので、魚の目利きや扱い方がすごいんです。
で、前々からすごいなぁ、とは思ってたんですが、
今回ついに本領を発揮してくれました。
何気に目についた「ハマグリ」のメニュー。
ウリ:どうやって食べるの?
料理人:焼きじゃつまんないでしょ、天ぷらでどお?
ウリ:いいねえ!
しばらく待っていると、出てきたのは・・・
なんも乗ってねーよヽ(`Д´)ノ
1つ写真撮れなかったの(´・ω・`)
奥にある黒っぽいのは、貝ひもを海苔で巻いた天ぷら。
甘くて旨味が強くておいしかったの!
箸で出されてるのは、肝。
臭みが全くなくて爽やかに美味しいの。
なんて、お座敷天ぷらみたいに、順番に出してくれました。
こんなことしてくれるお店に行ったら、丸が1つ多い値段になっちゃう。
やっと御本尊です。
中は半生、ギリギリの揚げ時間だそうです。
かみかみするほど美味しさが広がって。
まだ終わりません、もう一度御本尊。
今度は、油の温度を上げて揚げ時間を5秒だけ伸ばしたんだそう。
ちなみに1つ目は10秒で、これが15秒。
確かに全然違います。
まず衣が邪魔に感じて、身も火が通り過ぎちゃってる感じ。
さっきの方が美味しかったのね。
こんな遊び方をさせてくれるお店に感謝なんです。
他にも色々食べたのですが、
日帰りカツオとアジの刺身も美味しかったの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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蛇足。
同じ日に、違うお店で食べたランチです。
梅昆布ジャコチャーハンと豚汁。
梅の酸味がおいしーの。
豚汁も具沢山でシアワセでした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