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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기본,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밀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저녁, 조금,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밀어 왔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오늘의 점심 식사→
/jp/board/exc_board_24/view/id/2929696?&sfl=membername&stx=nnemon
덧붙여서, 오늘은, 차로,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원래, 그녀는, 우리 집에 묵을 예정은 없었습니다만, 낮, 그녀와의, LINE의, 교환 중(안)에서, 급거, 그녀는, 우리 집에 묵는 일이 되었습니다.
차로,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후, 그대로, 차로,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그녀를 맞이하러 가, (일단, 차로, 우리 집에 돌아가고 나서, 도보로, 마트에 쇼핑하러 나오는 것도, 귀찮았기 때문에), 도중 , 나의 거리의 마트의 가까이의 공공 주차장에, 자동차를 이라고 째, 그녀와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나서,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는, 마트에서 쇼핑을 하면서, 그녀와 더워져 왔으므로, 스태미너를 붙이기 위해, 뱀장어·불고기중으로 하자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만중과 불고기는, 따로 따로 먹는 일로 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좋았다).
오늘의 저녁 식사시는, 나는, 음료는, 에비스(yebisu) 맥주를 마셨습니다.에비스(yebisu) 맥주(삿포로(sapporo) 맥주(일본의 대기업(대규모) 비타 `급·미의 하나.1876년 창업)의 맥주 brand의 하나.1890년 발매 개시)는, 우리 집의, 정평 맥주(대부분의 경우, 우리 집에 놓여져 있고, 우리 집에서, 제일, 잘 마시는 맥주)가 되고 있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 나의 지금의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
사진 이하 3매.오늘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식재.2 인분.
사진 이하 2매.하마나(hamana) 호(시즈오카(shizuoka)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후 하나)에 있는, 큰 호수.양질인, 뱀장어의 산지가 되고 있다) 출산의, 뱀장어.만중으로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야마가타(yamagata) 우(야마가타(yamagata) 현(일본의 동북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산의, 고급 쇠고기)의, 장미 갈비, 불고기용.굽고, 불고기로 먹었습니다.
이 외, 오늘의 저녁 식사는, 야채 사라다(salad), 멸치새끼(정어리의 아이) 등이 실린, 냉두부(차가운 두부) 등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오늘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락왕(rakuou) 카페오레(café au lait ) 푸딩(pudding)과 꿩과의 새(taketori) 달걀(계란) 푸딩(pudding).어느 쪽도, 일본의, 동북지방산의, 고품질인, 푸딩(pudding/crème caramel)입니다.어느 쪽도,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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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基本、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が、どうしても、職場（事務所）に顔を出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夕方、ちょっとだけ、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来ま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４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３０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今日の昼食→
/jp/board/exc_board_24/view/id/2929696?&sfl=membername&stx=nnemon
ちなみに、今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
今日は、元々、彼女は、我が家に泊まる予定はなかったのですが、昼間、彼女との、LINEの、やり取りの中で、急遽、彼女は、我が家に泊まる事になりました。
車で、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た後、そのまま、車で、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彼女を迎えに行き、（一旦、車で、我が家に帰ってから、徒歩で、マートに買い物に出るのも、面倒だったので）、途中、私の街のマートの近くの公共駐車場に、自動車をとめ、彼女と、マートで買い物をして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今日の夕食は、マートで買い物をしながら、彼女と、暑くなって来たので、スタミナをつける為に、鰻・焼肉重にしようねと話していたのですが、結局、鰻重と焼肉は、別々に食べる事にしました（それは、それで、良かった）。
今日の夕食時は、私は、飲み物は、エビス（yebisu）ビールを飲みました。エビス（yebisu）ビール（サッポロ（sapporo）ビール（日本の大手（大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１８７６年創業）のビールbrandの一つ。１８９０年発売開始）は、我が家の、定番ビール（ほとんどの場合、我が家に置いてあって、我が家で、一番、よく飲むビール）となっています。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私の今の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
写真以下３枚。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食材。２人分。
写真以下２枚。浜名（hamana）湖（静岡（shizuoka）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にある、大きな湖。良質な、鰻の産地となっている）産の、鰻。鰻重で食べま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山形（yamagata）牛（山形（yamagata）県（日本の東北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高級牛肉）の、バラカルビ、焼肉用。焼いて、焼肉で食べました。
この他、今日の夕食は、野菜サラダ（salad）、シラス（鰯の子供）等が載った、冷奴（冷たい豆腐）等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今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酪王（rakuou）カフェオレ（café au lait ）プリン（pudding）と、竹鶏（taketori）たまご（玉子）プリン（pudding）。何れも、日本の、東北地方産の、高品質な、プリン（pudding/crème caramel）です。何れも、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