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금 밖에 가지 않는 선술집씨 하루종일 논 밤에 갔습니다.
거기서 태어나고 처음으로 「오징어의 입」의 꼬치구이를 먹었습니다^^
↑ 흰 코론으로 한 「오징어의 입」귀엽지요
↑ 맛은 씹는 맛이 있어 꽤 농후 독특한 먹을 때의 느낌입니다만 맛있었다^^
↑ 이 가게의 자랑의 말고기 회의 살코기 비타민 풍부하고 건강한 >아마
↑ 토종닭의 숯불 구이도 나왔지만 다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오징어의 입이 예상외로 맛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烏賊の口 初めて食べました
たまにしか行かない居酒屋さん 一日中遊んだ夜に行きました。
そこで生まれて初めて「イカの口」の串焼きをたべました^^
↑ 白いコロンとした「イカの口」かわいいですよね
↑ お味は歯応えがあってなかなか濃厚 独特な食感ですが美味しかった^^
↑ この店の自慢の馬刺しの赤身 ビタミン豊富でヘルシー >たぶん
↑ 地鶏の炭火焼きも出て来たけれど 食べ切れないのでお持ち帰りしました。
イカの口が予想外に美味しかったのが印象的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