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필군이다
곧 있으면 작별일지도 w
나라에 오고 있습니다
여기는 당지 버거이네 1000엔야
고기 200 g 돼지의 파티군요 정직 당지 버거에서는 상당한 상위에 옵니다
세련된 카페 레벨은 있다. 고기도 다이와 포크로 맛있는 아나무가 섞여있는 타입
히미코의 무덤이라고 해지는 모모의 공주 봐 개였는지? 귀도를 사용할 수 밖에 되어 유력
발견된 히미코급의 대신전 (일본에서는 최대) 이 고분의 엔의 중심과 대신전이 일정한 방향으로 도모할 수 있어 만들어져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전방 후원분 무엇인가 있다의는 마치가이나시
신사의 신사앞 기둥문은 아니야
미와산 자체가 신입니다 대신과 쓰고 미와라고 읽는 미와 소면의 미와로 들이마신다
수필 군과는 20회 정도 온 나라 우우 우우 이것이 최후인가? 아직 모릅니다 w
( 이제(벌써) 갖고 싶다고 하는 파이센 부모와 자식도 등장해 있기 때문에 모르다)
정확히 1년 조금 애착 보통 타기 쉬운 달리는 것도 가속이
今日は エッセ君だぞお
もうすぐお別れ かもｗ
奈良に来てます
ここは ご当地バーガーやな １０００円也
肉２００ｇ 豚のパティ―ですね 正直 ご当地バーガーでは かなりの上位に来ます
おしゃれなカフェレベルはあるよ。 肉も大和ポークで うまい あらびきが混ざってるタイプ
卑弥呼の墓と言われる やまとそもものひめみこ だったかな？ 鬼道を使うし かなり有力
見つかった 卑弥呼級の 大神殿 （日本では最大） この古墳の 円の中心と 大神殿が 一定の方向で図られて作られてます
国内初の前方後円墳 何かあるのはマチガイナシ
神社の鳥居ではないよ
三輪山自体が 神なのです 大神と書いて 三輪と読みます 三輪そうめんの三輪ですう
エッセ君とは ２０回くらい来た 奈良 うううう これが最後なのかな？ まだわかりませんｗ
（もう欲しいという パイセン親子も登場してますのでわかんない）
ちょうど１年ちょっと 愛着 フツー 乗りやすい 走るも 加速が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