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해 낸 것처럼 만드는 파에리아
↑ 비 그치면 금새 혹서가 시작되었습니다··
↑ 밥솥으로 만드는 파에리아를 기억하고 나서 락응이므로 잘 만듭니다^^
↑ 조림도 만들었다
↑ saffron 사용한 본격적인 파에리아에 비하면 지금 1이지만··
↑ 적당히 할 수 있다 맛입니다^^
↑ 제대로 디저트도 붙였어요^^
그러나 덥습니다, , , 일중은 33℃이었다고 합니다.
パエリア 以前のだけどね
時々 思い出したように作るパエリア
↑ 雨止んだら たちまち酷暑が始まりました・・
↑ 炊飯器で作るパエリアを覚えてから 楽ちんなので良く作ります^^
↑ 煮物も作った
↑ サフラン使った本格的なパエリアに比べると 今一なんだけど・・
↑ そこそこいけるお味なんです^^
↑ ちゃんとデザートも付けましたよ^^
しかし 暑いです、、、日中は33℃だったそ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