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우리 집에서는 1년에 1~2도 붉은차조기 쥬스의 시럽 만들기가 있어요.붉은차조기는 매실 장아찌를 담그는 시기, 6월부터 7월 중순경까지, 슈퍼나 채소가게에 나돕니다.덧붙여서 붉은차조기 시럽 만들기는 나의 담당입니다 w

우선 효능을 말하면, 암 예방·인지증예방·식욕 증진·여름 탐 방지 등 등···여성에게 기쁜 고운 피부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붉은차조기는 시판되고 있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우리 집에서는 슈퍼가 아니고, 넷 통판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베지터블·하트」라고 하는 곳(중)으로부터 구입.무농약으로 매우 깨끗한 상태의 붉은차조기입니다.

시판보다 높습니다만, 추천입니다.

이런 느낌.

이 신선한 붉은차조기를 잘 씻습니다, 그리고 지크의 부분을 잡아, 잎인 만큼 합니다.(이것이 조금 귀찮음.) 300 g 의 붉은차조기의 레시피입니다.남비에 물을 1800 cc를 넣어 비등하면, 붉은차조기를 투입.

처음은 화력센 불로, 익혀 서면 중불로 약 20분 정도 졸입니다.

그렇다면 붉은차조기나 녹색에 변색해 옵니다.

이런 느낌.

그 후, 잎을 녹 하고, 붉은차조기의 끓인 국물인 만큼 해, 거기에, 사과식초 300 cc와 설탕을 900 g를 넣어 화력센 불로 재차 졸입니다.익혀 서면 중불로 해 20분 또 졸입니다.

그리고 그대로 식힙니다, 열을 잡히면, 보존 용기에 넣습니다만, 패트병에서도 가능입니다.

충분히 용기를 씻어, 마지막에 소주를 넣어 소독 해 둡니다.

또, 우리 집은 사과식초를 사용했습니다만, 곡물식초나 구연산·레몬 과즙등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설탕도, 상등 백미당이나 그라뉴당등을 사용하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우리 집은, 3온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농축 시럽이기 때문에 1:1으로 나누어 마십니다만, 기호로 탄산비율이나 소주비율에서도 맞아요.보존할 수 있는 기간은 상온으로 반년, 냉장이라면 1년은 가집니다.아이(자매)는 입은 시끄럽지만, 대부분 도와 주지 않습니다 w

아세로라에 색은 닮아 있습니다만, 버릇은 없고 마시기 좋습니다.

나는 술을 마실 수 없기 때문에, 물이나 탄산으로 나누어 마지막에 유기 레몬의 과즙을 조금 늘어뜨려 마시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보존 해 둡니다.



 


赤紫蘇シロップのレシピ。


我が家では年に1~2度赤紫蘇ジュースのシロップ作りがあります。赤紫蘇は梅干を漬ける時期、6月から7月中旬ごろまで、スーパーや八百屋さんに出回ります。ちなみに赤紫蘇シロップ作りは私の担当ですw

まず効能を言いますと、ガン予防・認知症予防・食欲増進・夏バテ防止などなど・・・女性にうれしい美肌効果もあるようです。

赤紫蘇は市販されてる期間が短いため、我が家ではスーパーではなく、ネット通販で購入してます。

「ベジタブル・ハート」と言うところから購入。無農薬で非常に綺麗な状態の赤紫蘇です。

市販より高いですが、お勧めです。

こんな感じ。

この新鮮な赤紫蘇をよく洗います、そしてジクの部分を取り、葉っぱだけにします。(これが少し面倒。)300g の赤紫蘇のレシピです。お鍋に水を1800ccを入れ沸騰したら、赤紫蘇を投入。

最初は強火で、煮立ったら中火で約20分くらい煮詰めます。

そうすると赤紫蘇か緑色に変色してきます。

こんな感じ。

その後、葉っぱを漉して、赤紫蘇の煮汁だけにし、そこへ、りんご酢300ccと砂糖を900gを入れ、強火で再度煮詰めます。煮立ったら中火にして20分また煮詰めます。

そしてそのまま冷まします、熱が取れたら、保存容器に入れますが、ペットボトルでも可です。

充分容器を洗い、最後にホワイトリカーを入れ消毒しときます。

また、我が家はりんご酢を使いましたが、穀物酢やクエン酸・レモン果汁などを使う人もいるようです。

同じく砂糖も、上白糖やグラニュー糖などを使う方もいるようです。我が家は、三温糖を使ってます。

濃縮シロップですから1:1で割って飲みますが、好みで炭酸割や焼酎割でも合いますよ。保存できる期間は常温で半年、冷蔵なら1年は持ちます。子供(姉妹)は口はうるさいが、殆ど手伝ってくれませんw

アセロラに色は似てますが、クセはなく飲みやすいです。

私はお酒が飲めないので、水か炭酸で割って最後に有機レモンの果汁を少し垂らして飲んでます。

こんな感じで保存しときます。






TOTAL: 176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72
No Image
일상의 음식들 (2) TeilieD 04-24 55 0
17671
No Image
그렇다, 고기를 굽자. (11) S-GAIRYOU 04-01 340 0
17670
No Image
일상의 음식들 (11) TeilieD 03-30 320 0
17669
No Image
[식판명물」오늘의 노래 銀座界隈 03-28 244 1
17668
No Image
하카타등-째응 「Shin-Shin 」 (3) adversity 03-23 404 0
17667
No Image
고급 서서 마심 선술집 「겸합니다」 noreason 03-23 309 0
17666
No Image
 선도 발군 「지국」 wolfandspices 03-23 304 0
17665
No Image
행렬이 끊어지지 않는 「하카타 참깨 ....... disappearance 03-23 360 0
17664
No Image
키타신치나의에 코스파 너무 넘은 불....... severe 03-23 297 0
17663
No Image
코스에서도 아라카르트에서도 갈 수 ....... stassi 03-23 286 0
17662
No Image
학예 대학 「bistro11」 cityconnect 03-23 329 0
17661
No Image
마키시 공설시장 가까이의 「말광블....... slime 03-23 334 0
17660
No Image
히로오의 로티사리치킨 전문점 「아....... leyland 03-23 420 0
17659
No Image
히로오 상가의 겨드랑이에 있는 노포 ....... nevermoor 03-23 294 0
17658
No Image
도요스의 어 사가 관여하는 정식가게 ....... padworks 03-23 351 0
17657
No Image
리얼 중화 요리는 지금 「이케부쿠로....... meltingpoint 03-23 310 0
17656
No Image
나하 베스트 프렌치 「GLOUTON SHURI(아교....... infection 03-23 329 0
17655
No Image
하카타의 지유명한 상점 「지코우사....... jamtoon 03-23 347 0
17654
No Image
에비스에 있는 노포의 나가사키 짬뽕 misomania 03-23 327 0
17653
No Image
주택가에 적막하게 잠시 멈춰서는 「Y....... frigid 03-23 3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