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론사카파입니다.
오늘도 투고합니다입니다.
어제라도 접했습니다만, 낮부터 인간 도크에(회사로부터 강제적으로) 가서.
찢는 와 2시간 걸리지 않고 종료.
그렇지만 잘 팔리는 부하는 1박 2일의 인간 도크에 가―(′·ω·`)
기쁜 것에 체중 2 kg감.이것은···
축배이겠지!(·∀·)
낮부터 하고 있는 아는 사람의 꼬치 요정씨로
늦은 런치를 미리 목을 축축해지게 합니다.
아바로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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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겨우 메인, 저녁 식사입니다.
「도요스에서 응 매어를 사들여 왔어」라고 하는 연락이
평소의 선술집씨로부터 왔습니다.
우선은···
3의 글자(니자다이)
흰자위이지만, 씹는 맛이 대단한거야.품위있지만 진한 지방을 느낍니다.
여승 말코리코리(·∀·)
3의 글자는 처음으로 먹었지만, 맛있구나.
사발
싱거움있어 맛가 맛있는거야.이것 정말 좋아합니다.
단지, 점주가 기합을 넣어 버려서, 밥 너무 많아(′·ω·`)
붕장어 무양념 생선 구이
이것을 먹고 싶었어.
너무 큰 붕장어는 아니지만, 지방이 탄 몸과 파릭으로 한 피목.
과연은 오늘 아침까지 바다 속에 있던 에도막부풍의 붕장어입니다.
그것을 와자비 간장으로 받아버린다는, 사치―(·∀·)
점주는, 화력센 불과 일본술이 결정적 수단이야, 라고 말하지만
능숙하면 요시!\(^^)/
이 가게에서는, 싼 가격으로 호화를 시켜 주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입니다.
こんにちは、ロンサカパです。
今日も投稿いたしますです。
昨日でも触れましたが、昼から人間ドックに(会社から強制的に)行きまして。
さくっと2時間かからず終了。
でもウリの部下は1泊2日の人間ドックに行くんだよなー(´・ω・`)
嬉しいことに体重2kg減。これは・・・
祝杯だろ!(・∀・)
昼からやってる知り合いの串揚げ屋さんで
遅めのランチをかねて喉をうるおわせます。
あっついからね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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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で、やっとメイン、夕食です。
「豊洲でうんまい魚を買い付けてきたぞ」という連絡が
いつもの居酒屋さんからきてたんです。
まずは・・・
三の字(ニザダイ)
白身なんだけど、歯ごたえがすごいの。上品だけど濃い脂を感じます。
あまうまコリコリ(・∀・)
三の字って初めて食べたけど、美味しいのね。
そぼろ丼
甘塩っぱい味のそぼろが美味しいの。これ大好きなんです。
ただ、店主が気合いを入れちゃって、ご飯多すぎ(´・ω・`)
アナゴ白焼き
これが食べたかったの。
あまり大きなアナゴではないんだけど、脂の乗った身と、パリッとした皮目。
さすがは今朝まで海の中にいた江戸前のアナゴです。
それをワザビ醤油で頂いちゃうって、ぜいたくー(・∀・)
店主は、強火と日本酒が決め手なんだよ、なんて言うけど
うまけりゃヨシ!\(^^)/
このお店では、安い値段で贅沢をさせてもらってます。
ほんと、感謝な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