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은 요리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로 미안해요.
노망~와 네트 뉴스를 여러 가지 보고 있으면(자),
키시타씨의 트이트가 대단한 얻어맞고 있는 그런.
문제의 트이트가 이것.
와타시에는 보통으로 부드러운 사진 밖에 안보인다.
그런데 세상에는 이 사진을 보고, 키시타씨가
「부인을 마치 하인 (와) 같이 취급하고 있다」라고
분개하는 사람이 상당히 있으면 알아, 엄청 놀랐다!
요컨데, 자신만큼 앉아 천천히 식사를 하고,
오씨를 그 옆에 세우고 있는 것이 허락할 수 없는 것
같은 것이다.
우리의 것인가-는, 냄비 요리라든지 손으로 말기 스시 이외,
저녁밥때, 대부분은 키친에 선 채로.
물론 「여기에 와 함께 먹어서-.」
(와)과 말은 걸치지만, 「빨랫감이라든지가 남아 있다고(면)
신경이 쓰여 사-없고, 다음에 느긋하게 먹어요」
와 묵묵히 나머지 정리나, 키친 주위의 청소에
임하는 것이 상이다.
그리고, 식사의 후반에, 이번은 딸(아가씨)가 교대로 키친에
서, 나머지의 빨랫감이라든지를 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있다.
만약 그 광경을 SNSp 하면, 대염상 하는
까? 싶고, 쓸데없는 참견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감각 자체, 비판자가 말하는 곳(중)의 「쇼와감」
군요.(웃음)
直接は料理とは関係ない話で申し訳ないっす。
ボケ~っとネットニュースをいろいろ見てたら、
岸田さんのツイートがえらい叩かれてるそうな。
問題のツイートがこれ。
ワタシには普通に和やかな写真にしか見えない。
ところが世の中にはこの写真を見て、岸田さんが
「奥さんをまるで召し使いの如く扱っている」と
憤慨する人が結構いると知り、めちゃ驚いた!!
要するに、自分だけ座ってゆっくり食事をして、
奧さんをその横に立たせていることが許せない
らしいのだ。
うちのかーちゃんは、鍋物とか手巻き寿司以外、
夕飯の時、たいていはキッチンに立ったまま。
もちろん「こっちに来て一緒に食べよーさぁ。」
と声はかけるのだが、「洗い物とかが残ってると
気になってしゃーないし、後でゆっくり食べるわ」
と、黙々とあと片付けや、キッチン周りの清掃に
取り組むのが常である。
で、食事の後半に、今度は娘が交代でキッチンに
立ち、残りの洗い物とかをやり始めるわけである。
もしその光景をSNSにうpしたら、大炎上するん
かしら?? ったく、大きなお世話だと思うが、
この感覚自体、批判者が言うところの「昭和感」
なんやろね。(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