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무(아지무)에 있는 와이나리 견학하러 말하면 정기 휴일에 청소중이었습니다 w
↑ 조사하지 않고 방문했으므로 어쩔 수 없네요
↑ 와이나리의 장외에 있는 선물등을 팔고 있는 매점에서 시음하지 않고 단맛의 빨강을 1개 샀던 w 시음이 기다려졌는데··
↑ 나카츠시의 길의 역입니다만 무려 입구에 체온 측정기가 설치해 있었습니다.35.2도로 클리어였습니다.
↑ 「길의 역 (안)중개」최근 할 수 있던 것 같아 첫 방문이었지만 넓어서 진열도 슈퍼와 같은 분위기로,
구매 의욕도 조금 모자름 고조가 부족했습니다.
↑ 귀로에 다닌 「진옥카이간」일본의 석양 백선의 해안입니다, 간조시에 먼 곳까지 얕은 것의 모래 사장에 아름다운 모양이 출현합니다.
그 바닷가에 가라앉는 석양이 환상적이어서 멀리서 석양 견학에 많은 사람이 방문합니다, 이 날은 한사리에 모래땅이 적게 구름으로 석양도 숨어있었습니다.
↑ 그런데도 노인이 몇사람 카메라를 자리잡고 촬영을 하고 있었던 w 젊은 커플이 바닷가에 내려서 가면 귀찮을 것 같은 표정이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은 제멋대로입니다만 조금 제멋대로인 생각이 들었던^^
安心院(あじむ)にあるワイナリー見学にいったら定休日で清掃中でしたw
↑ 調べずに訪問したので仕方が無いですね
↑ ワイナリーの場外にあるお土産などを売ってる売店で試飲せずに甘口の赤を1本買いましたw 試飲が楽しみだったのに・・
↑ 中津市の道の駅ですが なんと入り口に体温測定器が設置してありました。35.2度でクリアでした。
↑ 「道の駅なかつ」 最近出来たみたいで初めての訪問でしたが 広くて陳列もスーパーのような雰囲気で、
購買意欲も いまいち盛り上がりに欠けました。
↑ 帰路に通った「真玉海岸」日本の夕日百選の海岸です、干潮時に遠浅の砂浜に美しい模様が出現します。
その浜に沈む夕日が幻想的なので遠くから夕陽見学に多くの人が訪れます、この日は大潮で砂地が少なく雲で夕日も隠れてました。
↑ それでも老人が数人カメラを据えて撮影をしていましたw 若いカップルが浜に降りて行くと迷惑そうな素振りでした。
写真を撮るのは勝手ですが ちょっと身勝手な気が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