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정도의 히다의 고산에 갔습니다
고산진 가게 에도시대의 대관소입니다. 진 가게, 대관소에서는 전국 굴지의 전시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기의
마츠쿠라성오는 길에 찾아내 즉결정개점 제일 먼저 도착으로 어떻게든 앉을 수 있던 가게
당지 햄버거 트러블러로서는 먹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지요
삶어 다랑어구슬 바그를 선택
후와후와계 계란은 무엇이라고 할까 스후레장의 달걀 볶음이라고 할까요 저온 조리 같은 느낌
후와후와 반생에서도 냄새나지 않은 후와후와계에서는 전국 그랑프리에 엔트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150!
데미 소스의 양으로 삶어인지도 노멀구슬로 좋다고 생각하는 코스파적으로도 맛은 같았습니다
야채까지 데미로 먹을지라고 생각하는 말 해
좋았던 시로히가시마치성
모의 천수각이지만 마루오카 스타일 (아즈찌 모모야마)
성벽아래의 경치도 최고! 오쿠히타야 샀다입니다
덤고산 성벽아래는 정낭도 있는 것
우만 가게일까
활을 즐기는 세키야씨 궁도 2단일거야 (덴고의 눈)?
10年ぶりくらいの 飛騨の高山に行きました
高山陣屋 江戸時代の代官所です。 陣屋、代官所では 全国屈指の展示物だと思います
戦国期の
松倉城 帰りに 見つけて 即 決定 開店一番乗りで何とか座れた店
ご当地ハンバーグ トラベラーとしては食べ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でしょ
煮込みトロ玉バーグをチョイス
フワフワ系 玉子はなんというかスフレ状のスクランブルエッグと言いましょうか 低温調理っぽい感じ
フワフワ半生でも 臭くない フワフワ系では 全国グランプリに エントリー 出来ると思います 3150!
デミソースの量で 煮込みなのかも ノーマルとろ玉で 良いと思います コスパ的にも 味は同じでした
野菜までデミで食うかどうかと思います うまし
よかった城 東町城
模擬天守だが 丸岡スタイル (安土桃山)
城下の景色も最高! 奥飛騨よかったです
おまけ 高山城下じゃ 町娘もいるのお
牛まん屋で ござるか
弓をたしなむ 関谷氏 弓道2段でござるぞ (デンゴの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