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입니다, 론사카파입니다.
이 투고, 조금 도입이 길지만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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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일이지만.
언제나 대로에 일이 바빠서, 평소의 호텔에 묵었어.
이 호텔, 언제나 여러 가지 융통 특징을 살려 주고
좋은 느낌에 프렌드리이고, 침대는 시몬즈이고로 마음에 드는 것이야.
그리고, 특히 사이의 좋은 프런트 맨이 1명 있습니다.
그리고.
12 시경에 체크아웃 해에 로비 가면, 그 호텔 맨이 사복으로 있어.
제도했어? 라고 (들)물으면, 「퇴직했습니다」는(′·ω·`)
장점이 묵고 있다고 (들)물었기 때문에, 인사하려고 해 기다렸습니다는.
고맙다, 그렇지만 외롭다.
이 후 어떻게 치수의? 라고 (들)물으면 「집에 돌아갑니다」는···
그렇지 않아서 w
더 훌륭한 호텔 맨이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 하는.
좋아 좋아!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그대로 함께 런치에.
(겨우 판의 테마 w)
간 것은, 평소의 라몰가게.
미즈타끼 라몰과 시금치 바타베이콘라몰입니다.
당분간 즐겁게 이야기하고, line 교환해··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まいどです、ロンサカパっす。
この投稿、ちょっと導入が長いけど許してち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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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のことなんだけどね。
いつも通りにお仕事が忙しくって、いつものホテルに泊まってたの。
このホテル、いつもいろいろ融通利かせてくれるし
いい感じにフレンドリーだし、ベッドはシモンズだしでお気に入りなの。
で、特に仲の良いフロントマンが1人いるんです。
んでね。
12時頃にチェックアウトしにロビー行ったら、そのホテルマンが私服で居て。
どしたの? って聞いたら、「退職しました」って(´・ω・`)
ウリが泊まってるって聞いたから、挨拶しようと思って待ってたんですって。
ありがたいなぁ、でも寂しいねぇ。
この後どうすんの? って聞いたら「家に帰ります」って・・・
そうじゃなくてw
もっと立派なホテルマンになるために頑張るんだそうな。
いいぞいいぞ!
ということで、そのまま一緒にランチに。
(やっと板のテーマw)
行ったのは、いつものラミョン屋さん。
水炊きラミョンとほうれん草バターベーコンラミョンです。
しばらく楽しくお話しして、line交換して・・
また会えるとい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