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요, 일이었어요.
종료가 19시 50분.
배가 고픈으로부터, 먹어 돌아가려고 하면···
20시 종료인 (뜻)이유야, 가게도 참.
게다가 일요일이니까, 그렇지 않아도 열지 않아서(′·ω·`)
맥도날드조차 20시 이후는 테이크 아웃만은,
찬 날씨아래에서 먹을 수 있어라고 하는 것인가―?□(`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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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을 안고 거리를 헤매고 있으면,
겨우 찾아냈어요.
모와 한편 가게입니다.
로스까스 정식 1980yen(·∀·)
평상시 메시에는 조금 높지만, 먹지 않으면 죽어버리고―(′·ω·`)
그런데, 가격 이상으로 만족시켜 줄 수 있어 버렸습니다.
고기가 몹시 두껍고 커서, 평상시라면 밥한 그릇 더 하고 있는은 두인데,
먹는 것이 고작이었던 것입니다.
양배추도 수북히 담음.
그렇게 안보이는 것은 사진이 서투르기 때문에(′·ω·`)
이 가게, 평상시는 21시 종료로, 이 상황에서도 바꾸지 않는다 하는.
단 1시간 빠른 만으로 돈을 받을 수 있는데, 하지 않는다고.
「단골 님에 실례이니까」야 그런.
어쩐지 근사하지요.
덕분에 살아났습니다(·∀·)
게다가 맛있어서 대만족이었고―
昨日はね、仕事だったの。
終了が19時50分。
お腹が空いたから、食べて帰ろうと思ったら・・・
20時終了な訳なのよ、お店ったら。
しかも日曜だから、ただでさえ開いてなくってさ(´・ω・`)
マクドナルドでさえ20時以降はテイクアウトのみって、
寒空の下で食えということかー?ヽ(`Д´)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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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腹を抱えて街をさまよっていたら、
やっと見つけましたよ。
某とんかつ屋さんです。
ロースカツ定食1980yen(・∀・)
普段メシにはちょっと高いけど、食べなきゃ死んじゃうしー(´・ω・`)
でもね、お値段以上に満足させてもらえちゃったんです。
肉がすごく厚くて大きくて、普段ならご飯お代わりしてるはずなのに、
食べるのが精一杯だったんです。
キャベツも大盛り。
そう見えないのは写真が下手だから(´・ω・`)
このお店、普段は21時終了で、この状況でも変えないんだそうな。
たった1時間早めただけでお金がもらえるのに、しないんだって。
「常連様に失礼だから」なんだそうな。
なんだかカッコいいよね。
おかげで助かりました(・∀・)
しかも美味しくて大満足だったし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