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이라고 하는지, 그저께입니다.
투고하는 타이밍일의 것입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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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자주 가는 선술집씨로부터
「도요스에서 맛있는 물고기를 구매해 왔다구!」(은)는 연락이 들어왔으므로,
마루노우치의 OL씨와 함께 갔습니다.
땅두릅의 화학 비료등과 방어의 훈제.
땅두릅은 맛있지만, 씹는 맛이 적기 때문에 연근의 승리(′·ω·`)
방어는요, 훈제의 향기와 짠맛으로 술이 진행되어버리는 일틀림없음.
왼쪽은 시비마그로던가?
조금새감이 있는 시원시럽게 계.
오른쪽은 전갱이.틀림없는, 능숙하다(·∀·)
그 밖에도 몇개인가 부탁했지만, 두 사람 모두 먹은 후에
「아, 사진 찍지 않았다!」(은)는 눈치채―.
합계는, 국물 없음탄들면.
여기의 라면은 절품이기 때문에(·∀·)
BAR로 이동하면, 디저트가 나와 버렸습니다(◎_◎;)
에서도 두 사람 모두 단 것은···
근처에 있던 단골에게 강요해 주었습니다 w
とある日っていうか、一昨日なんです。
投稿するタイミングを逸してたのです(´・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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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は、よく行く居酒屋さんから
「豊洲で旨い魚を仕入れてきたぜ!」って連絡が入ったので、
丸の内のOLさんと一緒に行ったのです。
ウドのきんぴらと、ブリの薫製。
ウドは美味しいんだけど、歯応えが少ないからレンコンの勝ち(´・ω・`)
ブリはね、燻製の香りと塩味で酒が進んじゃうこと間違いなし。
左はシビマグロだっけ?
ちょっとねっとり感のあるあっさり系。
右はアジ。間違いない、うまーい( ・∀・)
他にもいくつか頼んだんだけど、二人とも食べた後に
「あ、写真撮ってなかった!」って気づくのよねー。
締めは、汁なし坦々麺。
ここのラーメンは絶品ですから( ・∀・)
BARに移動したら、デザートが出てきちゃいました(◎_◎;)
でも二人とも甘いのは・・・
隣にいた常連に押し付けてやったのです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