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어 냄비인 츄크미를 첫경험.
괴로움 보통으로 혀의 것입니다만 사는 의지하기 어려우면서 달콤함도 있어 무심코 먹어 진행해 버리는 좋은 밸런스
□의 밥도 타가 맛있어 또 문득 먹고 싶어지면 모이자.
韓国のタコ鍋「チュクミ」
韓国のタコ鍋なチュクミを初経験。
辛さ普通にしたのですが思ってたより辛いながら甘さもあってつい食べ進めてしまう良いバランス
〆のご飯もお焦げが美味しくてまたふと食べたくなったら寄ろう。
지식교류
- 여행이야기 10469
- 컴퓨터/인터넷 3205
- 전통문화소개fiber_new 9465
- 어학스터디 4845
- 영화배우/탤런트 5317
- 일본드라마 1186
- 한국드라마 1785
- 음악/가수fiber_new 16585
- 고민상담fiber_new 2371
- 모형/RC 1526
- 스포츠fiber_new 122494
- 게임/애니 7886
- 생활/문화fiber_new 28221
- 시사/경제fiber_new 2704023
- 유머/엽기 2072
- 전통문화fiber_new 8833
- 학교생활 630
- 우리동네 4198
- 애인/친구/가족 481
- 애완동물fiber_new 546
- 만화/애니/게임 2695
- 자동차fiber_new 19308
- 스포츠 2736
- 모델(레이싱걸, 패션) 970
- 스타/연예 2405
- 음식fiber_new 15451
- 철도이야기 5162
- 밀리터리 24827
- 홍보게시판fiber_new 4178
- 자유게시판fiber_new 33464
- 좋은친구들 8280
- 가입인사 7105
- 버그 게시판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