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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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posting으로 언급했던 것처럼 오늘 만든 revenge 떡국.
사실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지만요. w
 
 
 
계란은 노른자, 흰자로 나눠서 지단을 부쳤어요.
흰자 지단이 좀더 부치기 까다로운 듯.
 
 
 
 
물에 불려둔 떡.
 
 
고명은 역시 취향껏 있는 재료로.
계란 지단도 모양을 내어서 자르고,
어제 양념에 재워둔 불고기를 구워서 잘라뒀어요. 그리고 파.
구운 김을 가늘게 잘라서 얹으면 더 좋을 것 같지만, 오늘은 김을 찾을 수 없었네요.
유감. (^ ^;;)
 
 
 
올해 떡국은 소고기 육수 대신에 멸치+다시마+건조 새우+표고 버섯입니다.
마늘 조금, 소금, 후추를 넣어서 맛을 맞추고 (경우에 따라서 재래 간장을 조금 넣어 좀더 맞추셔도 좋아요), 그리고 육수에 떡을 넣어 몇분간 끓이면서 익히면 끝.
 
 
 
그릇에 담고 고명을 얹으면 완성입니다! ^ ^
 
 
평소와는 달리, 오늘은 약간 신경을 써서 담았습니다. 하하하.
 
어제, 오늘 연속 떡국이네요.
내일은 일본의 떡국일까요? w
 
그러면 모두들 좋은 하루! ^ ^
 
 
 


2009年度トック

 
 
 
 
 
昨日の postingで言及したように今日作った revenge トック.
実は特別に準備したことはないけれども. w
 
 
 
卵は卵黄, 卵白で分けて焼きを焼いたんです.
卵白肢端がもうちょっと送ること気難しいように.
 
 
 
 
水にふやかしておいた餠.
 
 
高名はやっぱりツィヒャングコッある材料で.
卵焼きも模様を作って切って,
昨日味付けに漬け込んでおいた焼肉を焼いて切っておいたんです. 描きたくて.
焼いたのりを細く切って上げればもっと良いようだが, 今日は長さを捜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ですね.
残念. (^ ^;;)
 
 
 
今年トックは牛肉肉水代りにいわし+昆布+乾燥海老+シイタケです.
ニンニク少し, 塩, 胡椒を入れて味を合わせて (場合にしたがって在来 醤油を少し入れて もうちょっと合わせても良いです), そして肉水に餠を入れて何人間沸かしながら煮れば終り.
 
 
 
器に盛って高名をのせれば完成です! ^ ^
 
 
普段とは違い, 今日はちょっと気を使って盛りました. ハハハ.
 
昨日, 今日の連続トックですね.
明日は日本のトックでしょうか? w
 
それでは皆良い一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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