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 계절에 맛있는 「아귀」를 먹으러 키타이바라키에 다녀 왔습니다

도쿄를 전철로 출발해 도중 고향으로부터생긴 부모님과 합류해
바다가 보이는 들러 뜨거운 물로 휴식&런치를 취해 쉬어, 그대로 숙소로 향했습니다
많이 시간이 빨랐습니다만 체크인 시켜 줄 수 있었으므로
짐을 두어 히라카타항까지 산책했습니다


도중 사츠마 요정씨도 있었습니다만 오후이기 때문에인가 영업하지 않았던 것은 유감
올린 지 얼마 안되는이라든지 뺨 펴면서 걷고 싶었다...햇빛은 따뜻한 것 같습니다만 상당히 추웠다


몇 마리나 고양이를 찾아냈습니다만...좀처럼 사진을 찍게 해 주지 않았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온천에 들어가 기다리거나 한 후, 저녁 식사
히라카타항의 팥고물 이렇게 냄비는 「도랑국물」이라고 해 간을 초붙인 냄비에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이것이 목적이었으므로 서서히 불을 넣어 줍니다
맛있다∼


「아귀꼬치」라고 하는 코스도 있던 것 같습니다만, 이번은 간단 플랜으로 일박 이식 14,700yen
생선회도 이 양이 각자에게 있으면 상당히 배 가득하게 되네요
모란 새우 맛있다∼



사라다·소하치·목광의 튀김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만 접이 익혀 붙여 가지는 있고 있었습니다


냄비의 마지막에 만들어 준 잡탕죽이 맛있었다♪
물고기만일 수 있는만 배 한 잔이라고 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나, 물고기인인 만큼 소화가 빠른 것인지 이튿날 아침은 배가 고파 깨어났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아침 식사상자의 앞의 공백에 도미와 조개의 생선회가 옮겨져 와서
이것을 샤브샤브로 해 주었습니다


여관의 아침 식사라고 하면 낫토도 빠뜨릴 수 없어요
정어리의 개 볼 수 있어 국물도 맛있어서 아침부터 밥한 그릇 더 해 버렸던 w


히라카타항으로부터 가까운 이즈라 해안에는 오카쿠라덴신이 아틀리에를 열어
일본 미술원을 이전시켰다고 하는 경위가 있던 것 같고...훌륭한 미술관이 있었습니다


찻집으로부터 보이는 바다가 훌륭했습니다만...여기도 사진 찍는 것을  잊어

이 날은 도심에서도 첫눈이 내린 날이었으므로 어쨌든 추워서...
미술관을 나온 후는 서서히 귀로에 올랐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도중에 점심이 되어 버렸으므로...서비스 구역에서 런치
「낫토 커틀릿 정식」이라는 표시에 매력을 느껴 주문했습니다만
낫토의 커틀릿이 아니라 커틀릿에 낫토가 더해지고 있을 뿐이었다
얇게 썰기의 돼지고기에 자쏘, 두드린 매실 장아찌의 과육을 감아 올려 있어 보통으로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친가에 도착하고 차를 마시면서의 가족 모인 감상은
아귀도 맛있었고, 숙소의 온천도 좋았지만
이번 여행으로 제일 인상에 남은 것은 도중의 들러 뜨거운 물의 식당에서 먹었다
「하늘 바구니(튀김+소바)」의 새우가 놀라울 정도 맛있었지요
그렇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あんこう鍋 食べてきました

みなさん こんにちは
この季節に美味しい 「鮟鱇」を食べに 北茨城に行ってきました

東京を電車で出発し 途中 故郷からできた両親と合流し
海の見える 立ち寄り湯で 休憩&ランチをとってゆっくりし、そのまま宿に向かいました
だいぶ時間が早かったのですが チェックインさせてもらえたので
荷物を置いて 平潟港まで散歩しました

途中 さつま揚げ屋さん もあったのですが 午後の為か 営業していなかったのは残念
揚げたてとか 頬張りながら 歩きたかった。。。陽射しは 温かそうですが 結構¥ 寒かった

何匹か 猫を見つけたのですが。。。なかなか写真を撮らせてくれなかった

ということで、温泉に入って まったりした後、夕食
平潟港の あんこう鍋は 「どぶ汁」といって 肝を炒りつけた鍋に 身を入れるらしい
これが目的だったので 早々に火を入れてもらって いただきます
美味しい〜

「鮟鱇づくし」というコースもあったようですが、今回は お手軽プランで 一泊二食14,700yen
お刺身も この量が各自にあると 結構¥ おなか一杯になりますね
牡丹海老 美味い〜


サラダ・小鉢・目光の天ぷら 写真撮り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 鰈の煮付けもついてました

鍋の 最後に つくってもらった 雑炊が美味しかった♪
魚ばかりで あれだけおなか一杯というのは 初めてでした

しかし、魚なだけに消化が早いのか 翌朝は お腹がすいて 目が覚めました
ということで 朝食 箱の手前の空白に 鯛と 貝の刺身が運ばれてきまして
これを しゃぶしゃぶにして いただきました

旅館の朝食と言うと 納豆も欠かせませんね
鰯のつみれ汁も美味しくて 朝から ご飯お代わりしてしまいましたw

平潟港からほどちかい 五浦海岸には 岡倉天心が アトリエを開き
日本美術院を移転させたという経緯があったらしく。。。立派な 美術館がありました

喫茶室から見える 海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が。。。ここも写真撮り忘れ

この日は 都心でも初雪が降った日でしたので とにかく寒くて。。。
美術館を出た後は 早々に 帰途につきました

高速道路を走っている途中で お昼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サービスエリアでランチ
「納豆カツ定食」との表¥示に魅かれて注文しましたが
納豆のカツではなくて カツに納豆が添えられているだけだった
薄切りの豚肉に 紫蘇、叩いた梅干の果肉を巻いて揚げてあり 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しかし、実家に到着して お茶を飲みながらの 家族揃っての 感想は
鮟鱇も 美味しかったし、宿の温泉も良かったけれど
今回の 旅行で一番印象に残ったのは 途中の 立ち寄り湯の食堂で食べた
「天ざる(天ぷら+蕎麦)」の 海老が 驚くほど美味しかったね
ということ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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