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친구와 현지 호텔의 스테이크 바이킹에 다녀 왔습니다.

제목에 2로 있는 것은, 이번은 2번째이기 때문입니다. ···벌써 터무니 없음하는 것은 멈추어라.

 

 

본래는 이탈리안의 가게입니다.

 

마음껏 먹기는 스테이크 외에 사라다·스프도 자유입니다.

 

 

TUNA와 콘, 토마토, 당근 슬라이스, 통조림 귤과 오이(이것은 얼절이 야채풍)가 있어, 소스는 고마, 이탈리안, 시저.

 

 

이것은 디저트가 아니라 테이블의 디스플레이.

으응, 별주문으로 부디, 라고 하는 권유입니까?.

 

 

최초로 셀프로 사라다와 스프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스프는 미네스트로네.전회는 당근의 스프였습니다.조금 그레이드 업 했는지.

이번은 스테이크나 햄버거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것도 선택사항이 퍼졌어요.

 

큰일났다.담음을 촬영하는 것을 잊었다. 

친구는 스테이크.나는 햄버거를 선택.

햄버거는 주먹밥 정도의 크기.조금 작았지.그렇지만 마음껏 먹기이니까 관계없는가^^.

소스는 간장 베이스.으응, 이것은 전회와 같다.몇번이나 가면 질릴까.

 

 

이것은 도중에 친구와 교환해 1회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진짜는 교환은 안됩니다만, 스탭의 사람은 웃어 이해해 주었습니다.아마 복수로 온 사람은 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짊어지는군.

 

스테이크는 햄버거의 3배 정도의 크기.이 한 장으로 단번에 배가 부풀었습니다.

 

 

바이킹은 먹어 잔재를 하지 않는 것이 룰.

확실히 전부 먹었습니다.최후는 죽을까 생각했다^^;.

바이킹은, 역시 맛있게 끝나, 는 되지 않네요.

한계까지 도전해 버립니다.

 

이번 전과.2500엔으로 햄버거 3매, 스테이크 1매.사라다·라이스·스프가 각각 2매.

1식 600엔 상당.

 

친구는 스테이크 4매, 햄버거 1매.그 외는 같고 500엔 상당.

괴물이나 너는!

 

이제 멈추자···.이번에 가면 죽을지도 모른다^^;;.

 

 


ステーキバイキングに行ってきました2。死ぬか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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