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THAILAND로 여행업을 하고 있는 일본인입니다~작년의 그믐날(12/31)은, 왠지 한국요리가게에서 년 넘는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w

 

→혼자서 식사하러 가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주문하는 것은 대개가 일품 요리~스프(뜨거운 물)라든지 찌개등...

이 날은, 조금 분발해“갈비탕”을 부탁하는 일로 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250 B(→약 700엔~평상시의 식사비로부터 하면, 수배의 가격...그래서“분발”w)

①안쪽의 밥이 들어간 완과 비교해서 받으면 알기 쉬울지도...

일본의 감각이라면 「풍덩 한 잔」의 양...그렇게 느끼셨습니까?

※메인의 갈비는, 스프안에 가라앉고 있어 목시 불가 w…Orz

 

②곁들여의 반찬~이 시스템은, 해외에서도 공통같고,

주문 일품에 대해서 이만큼의“곁들여”가 따라 오는 점은 기쁘네요~게다가 일일 메뉴♪

→이 날, 맛있었던 것은 「메추라기의 알이 익혀 알」~양적으로도 미소가 넘쳐 흐름이라고 오는 느끼셨습니까 w

 

③갈비탕세트 전경

이것으로 한 사람 분...본 것만으로 배 가득합니다 w

 

④→평상시는 붙지 않았습니다만, 이 날은 식후에 디저트의 덤첨부

…해외에서도 10분에 한국요리를 능숙할 수 있던, 훌륭한 뉴 이어 이브였습니다♪www

 

 


カルビタン(カルビ湯)@Bangkok

 

>THAILANDで旅行業をしている日本人です〜去年の大晦日(12/31)は、なぜか韓国料理屋で年越しの食事をしてましたw

 

→一人で食事に行く事がほとんどなので、注文するものは大体が一品料理〜スープ(湯)とかチゲ等。。。

この日は、少し奮発して“カルビタン”を頼む事にしてみました…

お値段は250B(→約700円〜普段の食事代からすると、数倍の値段。。。なので“奮発”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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