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오늘은 내가 체파게티 요리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전날 한국 식품 재료점에서 다양한 것 구입라고 왔습니다만 그 하나
신경이 쓰이고 있던 체파게티！
인스턴트의 「짜장면(한국풍쟈쟈면)」군요＾＾
한 번은 먹고 싶었습니다

이것은 「농심 재팬」이 발매원이므로 이면을 만드는 방법도 일본어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이면을 만드는 방법 대로에 만들면2.의 다음에3.(은)는 되지 않아요？
*2.그럼 면이 들어가 있는 냄비에 분말 스프와 기름을 넣어 혼합하라고 지시하고 있어...

표지의 일러스트와 같이 다른 야채를 추가해 위로부터 소스를 걸치는 타입으로 할까
심플하게 만들고 토핑인 만큼 할까 동호회의 음식판으로 어드바이스를 받아
하는 김에 「일요일의 낮은 체파게티♪」라고도 (들)물었으므로...

어제의 런치로 했던 토핑은 「오이+삶은 달걀」
정직미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의외로 맛있다

더운 물을 전부 버리게 되면 분말 스프가 섞이기 어렵다고 어드바이스 받고 있었으므로
다른 용기로 나누어 두고 상태를 봐 조금 냄비에 되돌렸습니다♪
다음에 또 한국 식품 재료가게에 가면 산다고 생각합니다

처세의 재능osechi 의 「킨통」마지막 일병(냉동고 보존)을 해동해 보았다...

다소 불안이 있었으므로 조금 맛을 본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요전날 교자를 만들었을 때의 가죽이 남아 있었으므로
「킨통」을 이것에 싸 올렸습니다♪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간식

교자의 껍질은 훌륭하다

라고 맛있었습니다만 꽤 무거운 내용이었으므로 좀처럼 배가 비지 않고
어젯밤은 저녁 식사 빼고 했다

그러면 외롭기 때문에 최근의 식탁 사진의up하지 않았던 것 소개

교자♪ 내용물은 두부와 배추가 대부분입니다
이 날은 어쨌든 구워 교자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밥은 없음, 교자만 2접시도 먹은 w

다른 날의 런치 치킨 파이를 평상시와형을 바꾸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치즈 맛있다

완전히 익숙한 「슨트브치게」이 날은 참치캔들이

브팀게로 런치♪

한국 식품 재료점에서 구입한 다른 상품
요전날 구입한 농심의 「노그리(너구리)」의 면이 맛있었기 때문에 농심 제품을 구입

「안죠 탕면」...조금 매운 듯이 보입니다＾＾；

누군가가 상자로 구입한다고 말씀하신 「감자면」

「노그리(너구리)」이지만...요전날 구입한 흰 패키지의 상품은 이 날은 없었다
디자인 변경했던가？(와)과↓를 구입했습니다만 노그리(너구리)는 2종류 있는 것 같고
흰 패키지가 맵지 않다든가...저것이 좋았는데

하나 더 왠지 모르지만 구입해 보았다...우테일의 스프군요！
파의 푸른 곳이라든지 많이 새겨 함께 먹으면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번 주도 맛있는 것 먹어요

일본어로 보기

今日は私がチャパゲティ板前♪

みなさんこんにちは

先日韓国食材店で色々なもの購入してきたのですがその一つ
気になっていたチャパゲティ！
インスタントの「チャジャン麺（韓国風ジャージャー麺）」ですね＾＾
一度は食べたいと思っていたのです

これは「農心ジャパン」が発売元なので裏面の作り方も日本語表¥記がされています。。。

しかし。。。裏面の作り方通りに作ると2.の次に3.にはならないですよ？
*2.では麺の入っている鍋に粉末スープと油を入れて混ぜろと指示しているの。。。

表¥紙のイラストのように他の野菜を追加して上からソ¥ースをかけるタイプにするか
シンプルに作ってトッピングだけにするか同好会の食べ物板でアドバイスをいただいて
ついでに「日曜の昼はチャパゲティ♪」とも聞きましたので。。。

昨日のランチにしました　トッピングは「きゅうり+ゆで卵」
正直味はあまり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で。。。意外に美味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