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만듭시다― 만듭시다―
그것 참 뭐가― 할 수 있을까―
만듭시다― 만듭시다―
그것 참 뭐가― 할 수 있을까―
가고메 야채 쥬스
만듭시다― 만듭시다―
그것 참 뭐가― 할 수 있을까―
조금 맛보기
응, 소금기가 충분하지 않아요
고형 스프를 더해···
만듭시다― 만듭시다―
그것 참 뭐가― 할 수 있을까―
네! 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말해 외형이 추접스럽습니다 wwwwww
조금 모양에도 없고, 뽐내 보았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입니다
별개인의 추접스러운 요리였습니다
赤の他人の、汚らしい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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