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해 라면」먹어 왔습니다.

 

쵸후의 진다이 식물공원으로부터 쵸후역에 향할 때에 보이고 나서 수년.

 

먹고 싶으면서 도, 어느덧 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연히전을 우연히 지나갔으므로 먹어 왔습니다. 

 

장소는 요요기점. 

 

12월 까지 폐점한 것같다···.

 

본점의 쵸후 이외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일부러 쵸후에 가는 일도 없을테니,

이것을 놓치면 언제가 되는지 모른다···그런 생각도 있었습니다.

 

스페셜인 라면을 주문. 가격은 1000엔.

 

배고파 해, 녹초가 되어 해, 여기의 라면, 먹을 기회도 없음 그래서 분발.

 

 

 

 

 

시간은 아마 3 시 넘어.

 

나를 넣어 9명 정도의 손님.

 

폐점, 유감.

 

폐점 후는 하카타 풍격당이 입점하는 것 같다.

「풍격당씨를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은)는, 폐점의 안내에 써 있었습니다.

 

마음 상냥한 가게인가?

 

 

 

 

면은 중간정도의 굵기면과 평치는 것의 태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만, 나는 태면을 선택.

 

해를 비롯한 마디와 간장의 맛이 매우 깊고 맛있다.

 

그리고 문득 앞을 보면···대역?

 

배가 비어 있었으므로 부탁했습니다.

이번은 노멀의 중간정도의 굵기면.

 

 

 

 

 

 

별로 대역을 의식하고 있던 것은 아닙니다만, 면과 국물이 좋은 느낌으로 얽히고,

면을 먹어 진행시켜 나가면, 도구나 국물이 좋은 느낌으로 남았기 때문에, 그만···.

 

 

 

 

 

 

 

 

 

대역으로 조금 맛이 얇아졌을 경우는, 이 「아래 누구」를 더한다 합니다.

 

 

 

 

 

 

 

 

오늘은, 이전부터 눈을 붙이고 있었던, 시부야에 있는 레트르한 찻집에 가는 것이 외출의 목적이었습니다.

 

시부야의 책방에서 책을 1권 사고, 찻집에 가서, 시트에 깊게 넘어 가

충분한 커피를 마시면서, 어두워질 때까지 있자.

 

(이)다·····.

 

서점은 H&M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한층 더 찻집이 없다!!  좋아 원래의 극장이 돈과 세워지고 있었기 때문에···이전했다? 

 

요시모토, 여기까지 예능을 과점 하면 그 중 질릴 수 있기 때문!!

코메디언 천국도 이제 종료해 주었으면 한다···. 

 

라든가 뇌내 폭언을 토하면서 시부야를 뒤로 했습니다···.

 

 

 

그 전에, 평상시와 다른 길을 실시하면 시모키타자와에 도착해···.

 

밥 먹는 곳 모르고, 어쩐지 세련되지 않기 때문에 뜨고 있고···.

 

여러가지로 지쳐 헤박로부터···갓트리 먹어 건강 조금 회복.

 

 

 

 

 

 

 

 

 

가게의 외관입니다.

 

난색계의 등불에, 면을 삶는 김은 끊고 있으면, 무심코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요즈음 매우 춥기도 하구요.

 

 

 

 

 

 

 

 

 

 

한층 더 가게의 외관.

 

 

 

 

 

 

 

 

 

그리고 신쥬쿠에.

 

라면 과식해 괴롭다···.

 

그렇지만, 운동을···(이)라고 생각해, 계단에서 7층에.

 

 

거리는 크리스마스전의 쇼핑으로 대활기.

 

 

 

 

 

 

 

 

즐크당에 없었기 때문에 키노쿠니야에.

 

팔릴 것 같은 책 밖에 두지 않기 때문에, 어느쪽이나 비슷한 다양한 상품.

 

분명히 말하고, amazon (분)편이 쇼핑하기 쉽다.

거리의 서점이 중요한 것은 알고, 문화의 거점입니다만.

 

그렇지만, 본격적인 페이파레스화가 오는 것도 가까울 것 같다.

 

음악, 게임등의 넷 전달의 다음은 서적일까.

 

 

 

책을 구입하고, 찻집에.

 

 

복고풍의 레트르한 찻집.

 

「세이부」라고 하는 촌스러운 이름이 좋다.

 

세이부철도와 관계가 있는 것일까?  그 노란 전철도 촌스러운 느낌을 좋아합니다.

(모토니시무선연선 주민이므로 애착이 있습니다.)

 

 

 

 

 

 

 

 

점내는 담배의 냄새가 충만.

 

그렇지만, 넓게 놓친 통로에서, 다이렉트에 연기가 오지 않기 때문에 허용 범위.

 

부류연은 몸에 유해···그러니까 싫기는 하지만, 담배의 향기는 싫어도 없다.

 

게다가, 이 레트르한 분위기와 담배의 향기가 어울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손님층은 의외로 젊다.

 

명당일지도. 더 일찍부터 오면 좋았다.

 

여기는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커피 600엔.

 

케이크 세트가 850엔.

 

어딘지 모르게 케이크 세트를 주문. 라면 먹었던 바로 직후인데···.

저녁 식사를 먹지 않을 생각이니까 좋을까.

 

케이크, 최초로 주문한 「군밤의 과일 파이」는 품절.

강한 달콤함을 각오하면서도 계절을 생각해 「속 껍질 익혀가 이러쿵저러쿵의, 몽블랑」을 주문.

이것도 품절···.

 

마지막으로, 웨이트레스씨에게, 「(당신이) 개인적으로 1번을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라고 (듣)묻고,

치즈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치즈 케이크, 의외로 맛있다. 

 

블랙 커피와 맞는 달콤함이지만, 그렇지만 달다!

 

잘 흔히 있는, 공장에서 만든, 혹은 냉동 케이크보다 조금 맛있다.

 

 

 

 

 

 

 

 

 

트마트마와 먹으면서, 가끔 들려 오는 좌우의 회화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자전거를 세워져 있는 곳까지 걸어···집으로 갑니다.

 

춥다!

 

 

 

 

 

 

 

 

 

 

 

 

 

일요일의, 등불이 드문 드문 켜진 오피스거리를 빠지면서.

 

 

 

 

 

 

 

 

 

언제나 같은 코스이므로, 이따금 다른 코스에도 가지 않으면~라고 생각한 1일이었습니다.

 

 

 

(덧붙여 씀) 가고 싶었던 가게는 「찻집 닻 레찌」넷에서 장소 확인하고 있으면(자)···

     금년 5월에 폐점···(와)과 있었습니다.


にぼしラーメン食べたよ。 などなど。

「たけちゃん にぼしラーメン」 食べてきました。

 

調布の神代植物公園から調布駅に向う時に見かけてから数年。

 

食べたいと思いつつも、いつしか忘れていました。

 

そして今日。

 

偶然前を通りかかったので食べてきました。 

 

場所は代々木店。 

 

12月いっぱいで閉店らしい・・・。

 

本店の調布以外にどこにあるか知らないし、わざわざ調布に行く事もないだろうから、

これを逃すといつになるか分からない・・・そんな思いもありました。

 

スペシャルなラーメンを注文。 値段は1000円。

 

お腹空いていたし、へばっていたし、ここのラーメン、食べる機会も無さそうなので奮発。

 

 

 

 

 

時間は多分3時過ぎ。

 

僕を入れて9人ほどのお客さん。

 

閉店、残念。

 

閉店後は博多一風堂が入店するらしい。

「一風堂さんを引き続き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って、閉店の案内に書いてありました。

 

心優しいお店なのかな?

 

 

 

 

麺は中細麺と平打ちの太麺が選べるのですが、僕は太麺を選択。

 

にぼしを初めとした節と醤油の味わいがとても深くて美味しい。

 

そしてふと前を見ると・・・替え玉?

 

お腹が空いていたのでお願いしました。

今度はノーマルの中細麺。

 

 

 

 

 

 

別に替え玉を意識していたわけではないのですが、麺とつゆが良い感じでからまって、

麺を食べ進めていくと、具やつゆが良い感じで余ってたので、ついつい・・・。

 

 

 

 

 

 

 

 

 

替え玉で少し味が薄くなった場合は、この「もとだれ」を足すのだそうです。

 

 

 

 

 

 

 

 

今日は、以前から目を付けてた、渋谷にあるレトロな喫茶店に行くのが外出の目的でした。

 

渋谷の本屋で本を1冊買って、喫茶店に行って、シートに深く越しかけて

たっぷりの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暗くなるまでいよう。

 

だ・け・ど・・・。

 

書店はH&Mに変わってました!!

 

さらに喫茶店が無い!!  よしもとの劇場がドンと建ってたから・・・移転した? 

 

吉本、ここまで芸能を寡占するとそのうち飽きられるからな!!

お笑い芸人天国もそろそろ終了して欲しい・・・。 

 

とか脳内暴言を吐きながら渋谷を後にしました・・・。

 

 

 

その前に、いつもと違う道を行ったら下北沢に行き着いて・・・。

 

ご飯食べるとこ知らないし、なんかおしゃれじゃ無いから浮いてるし・・・。

 

そんなこんなで疲れてヘバッてたから・・・ガッツリたべて元気少し回復。

 

 

 

 

 

 

 

 

 

お店の外観です。

 

暖色系の灯りに、麺を茹でる湯気なんてたっていたら、思わず入りたくなります。

 

このところとても寒いですしね。

 

 

 

 

 

 

 

 

 

 

さらにお店の外観。

 

 

 

 

 

 

 

 

 

そして新宿へ。

 

ラーメン食べ過ぎて苦しい・・・。

 

でも、運動を・・・と思い、階段で7階へ。

 

 

街はクリスマス前の買い物で大賑わい。

 

 

 

 

 

 

 

 

ジュンク堂に無かったので紀伊国屋へ。

 

売れそうな本しか置いてないから、どちらも似たような品揃え。

 

はっきり言って、amazon の方が買い物しやすい。

街の書店が大切なのは分かるし、文化の拠点なんですけどね。

 

でも、本格的なペーパレス化が来るのも近そう。

 

音楽、ゲームなどのネット配信の次は書籍かな。

 

 

 

本を購入して、喫茶店へ。

 

 

昔風のレトロな喫茶店。

 

「西武」という野暮ったい名前がいい。

 

西武鉄道と関係があるのかな?  あの黄色い電車も野暮ったい感じが好きです。

(元西武線沿線住民なので愛着があります。)

 

 

 

 

 

 

 

 

店内はたばこの匂いが充満。

 

でも、広く取られた通路で、ダイレクトに煙がこないので許容範囲。

 

副流煙はカラダに有害・・・だから嫌ではあるけど、タバコの香りは嫌いでも無い。

 

それに、このレトロな雰囲気とタバコの香りが似合っているからというの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

 

客層は意外と若い。

 

穴場かも。 もっと早くから来れば良かった。

 

ここは今日が初めてでした。

 

 

 

 

 

 

 

コーヒー600円。

 

ケーキセットが850円。

 

なんとなくケーキセットを注文。 ラーメン食べたばかりなのに・・・。

夕食を食べないつもりだからいいかな。

 

ケーキ、最初に注文した「焼き栗のタルト」は品切れ。

強い甘さを覚悟しながらも季節を考えて「渋皮煮がどうのこうのの、モンブラン」を注文。

これも品切れ・・・。

 

最後に、ウェイトレスさんに、「(あなたが)個人的に1番好きなのはどれ?」と聞いて、

チーズケーキを注文しました。

 

 

 

 

 

 

 

 

チーズケーキ、意外と美味しい。 

 

ブラックコーヒーと合う甘さなんだけど、でも甘い!

 

よくありがちな、工場で作った、あるいは冷凍ケーキよりもちょっと美味しい。

 

 

 

 

 

 

 

 

 

ツマツマと食べながら、時々聞こえてくる左右の会話にも耳を傾けながら、本を読みながら

時間を過ごします。 

 

 

 

 

 

 

 

 

 

 

 

 

 

自転車を止めてあるとこまで歩いて・・・家路につきます。

 

寒い!

 

 

 

 

 

 

 

 

 

 

 

 

 

日曜日の、灯りがまばらに点いたオフィス街を抜けながら。

 

 

 

 

 

 

 

 

 

いっつも同じコースなので、たまに違うコースにも行かなきゃな~と思った1日でした。

 

 

 

(追記) 行きたかったお店は「喫茶室 アンカレッジ」 ネットで場所確認してたら・・・

     今年5月で閉店・・・とありました。



TOTAL: 176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72
No Image
일상의 음식들 (4) TeilieD 04-24 64 0
17671
No Image
그렇다, 고기를 굽자. (11) S-GAIRYOU 04-01 344 0
17670
No Image
일상의 음식들 (11) TeilieD 03-30 323 0
17669
No Image
[식판명물」오늘의 노래 銀座界隈 03-28 247 1
17668
No Image
하카타등-째응 「Shin-Shin 」 (3) adversity 03-23 411 0
17667
No Image
고급 서서 마심 선술집 「겸합니다」 noreason 03-23 315 0
17666
No Image
 선도 발군 「지국」 wolfandspices 03-23 310 0
17665
No Image
행렬이 끊어지지 않는 「하카타 참깨 ....... disappearance 03-23 366 0
17664
No Image
키타신치나의에 코스파 너무 넘은 불....... severe 03-23 302 0
17663
No Image
코스에서도 아라카르트에서도 갈 수 ....... stassi 03-23 292 0
17662
No Image
학예 대학 「bistro11」 cityconnect 03-23 334 0
17661
No Image
마키시 공설시장 가까이의 「말광블....... slime 03-23 341 0
17660
No Image
히로오의 로티사리치킨 전문점 「아....... leyland 03-23 425 0
17659
No Image
히로오 상가의 겨드랑이에 있는 노포 ....... nevermoor 03-23 300 0
17658
No Image
도요스의 어 사가 관여하는 정식가게 ....... padworks 03-23 358 0
17657
No Image
리얼 중화 요리는 지금 「이케부쿠로....... meltingpoint 03-23 315 0
17656
No Image
나하 베스트 프렌치 「GLOUTON SHURI(아교....... infection 03-23 333 0
17655
No Image
하카타의 지유명한 상점 「지코우사....... jamtoon 03-23 353 0
17654
No Image
에비스에 있는 노포의 나가사키 짬뽕 misomania 03-23 332 0
17653
No Image
주택가에 적막하게 잠시 멈춰서는 「Y....... frigid 03-23 3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