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땀투성이의 기타야쓰가타케 산을 거닒을 끝내고, 삐라 타스 타테시나 로프 웨이 산정역에서 마신 이끼 복숭아의 쥬스(400엔)입니다.「여기서 밖에 마실 수 없다」라고 하는 캐치 카피에 이끌려 시음해 보았습니다.

 

밖에~해, 뭐라고 하겠지요.산록역에서는 500 cc의 패트병들이 이끼 복숭아 쥬스가 470엔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이끼 복숭아의 쥬스를 마셔 보고, 「만약 이 세상에 첫사랑이 맛이 나는 음료가 있다고 하면, 그것은 카르피스등에서는 없고, 바야흐로 이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사춘기의 희미한 연정을 상기시키는, 투명한 빨강 보라색의 이끼 복숭아 쥬스는, 새콤달콤해서 뒷맛이 매우 깨끗이 상쾌했습니다.

 

 

신슈의 여행 이틀눈은, 흑희타카하라 코스모스원에 왔습니다.

 

구로히메산의 산정부는 두꺼운 구름에 덮여 있었습니다.조금 유감입니다.현지의 사람에 의하면, 여름 철은 구름이 나오기 쉽다는 것.

 

가을이나 겨울이 좋아요, 라고 말해졌습니다.

 

리프트를 타 구로히메산의 망호대까지

 

코스모스는 아직 4분 소귀로 말했습니다.

 

 

망호대에서는 정면으로 마다라오야마와 노지리호가 보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대륙으로부터의 황사의 탓인지, 혹은 또 광화학 스모그의 탓인지, 안개가 심합니다.

 

 

내리막의 리프트를 타고 산기슭으로 돌아와, 코스모프라자의 레스토랑에서 점심밥을 먹었습니다.

 

 

신슈지계 곁의 수북히 담음입니다(1300엔).쳐 세워 데친 지 얼마 안되는 10할 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흑희타카하라의 무하곁)

 

차가운 청구서국물 신슈지계, 양파, 글자째자아 들어가 있었습니다.

 

10할 곁에 비해서는 향기가 하나 더였지만, 적당히 조카 사람들 있었어요.

 

 

 

식후는 버스의 시간 대기라고 하는 것으로, 나무 그늘의 벤치에서 타카하라의 추풍을 느끼면서, 천천히간으로 내렸습니다.

 

 

흑희타카하라로부터 버스를 타고 노지리호에 왔습니다.

 

호수의 유람선을 탔습니다.

 

 

 

호상으로부터 작년 오른 마다라오야마가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그 산의 제일 높은 곳에 있었던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감개 깊습니다.

 

덧붙여서 마다라오야마 산정부에서 노지리호와 구로히메산을 보는 곳 인 기분이 듭니다(2009년 촬영).

 

 

노지리호의 벤텐지마에서(보다)

 

노지리호는 나가노시의 수원지가 되어 있다 합니다.

 

확실히 호수는 꽤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금년의 신슈하려였습니다.


コケモモのジュースと十割そば

汗だくの北八ヶ岳山歩きを終えて、ピラタス蓼科ロープウェイ山頂駅で飲んだコケモモのジュース(400円)です。「ここでしか飲めない」というキャッチコピーに誘われて試飲してみました。

 

しか~し、なんということでしょう。山麓駅では500ccのペットボトル入りコケモモジュースが470円で販売されていました・・・。

 

初めてコケモモのジュースを飲んでみて、「もしこの世に初恋の味がする飲み物があるとすれば、それはカルピスなどではなく、まさしくこれ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まるで思春期の淡い恋心を想起させるような、透き通った赤紫色のコケモモジュースは、甘酸っぱくて後味がとてもすっきり爽やかでした。

 

 

信州の旅二日目は、黒姫高原コスモス園にやってきました。

 

黒姫山の山頂部は厚い雲に覆われていました。ちょっと残念です。地元の人によれば、夏場は雲が出やすいとのこと。

 

秋か冬がいいですよ、と言われました。

 

リフトに乗って黒姫山の望湖台まで

 

コスモスはまだ四分咲きといったところでした。

 

 

望湖台からは正面に斑尾山と野尻湖が見えます。

 

それにしても大陸からの黄砂のせいか、はたまた光化学スモッグのせいか、霞がひどいです。

 

 

下りのリフトに乗って麓に戻り、コスモプラザのレストランでお昼ごはんを食べました。

 

 

信州地鶏そばの大盛りです(1300円)。打ちたて茹でたての十割そばだということです。(黒姫高原の霧下そば)

 

冷たいつけ汁  信州地鶏、玉ねぎ、じめじが入っていました。

 

十割そばのわりには香りがいまひとつでしたが、そこそこおいしゅうございましたよ。

 

 

 

食後はバスの時間待ちということで、木陰のベンチで高原の涼風を感じながら、ゆっくりとなごんでおりました。

 

 

黒姫高原からバスに乗って野尻湖にやってきました。

 

湖の遊覧船に乗りました。

 

 

 

湖上から昨年登った斑尾山が見えています。

 

去年、あの山の一番高いところにいたのだな、と思うと感慨深いです。

 

ちなみに斑尾山山頂部から野尻湖と黒姫山を見るとこんな感じになります(2009年撮影)。

 

 

野尻湖の弁天島より

 

野尻湖は長野市の水源地になっているのだそうです。

 

確かに湖水はけっこうきれいだと思いました。

 

 

今年の信州夏旅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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