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가족의 시중드는 사람으로 구단아래까지 가는 용무가 있었으므로, 빈 시간에 야스쿠니 신사에 다녀 왔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그런대로의 로케이션이었습니다.
하는 김에유취관도 보고 왔습니다.
깨끗한 다리(？)에 모에 있었습니다.이런 것 60년 이상전에 만들고 있었군요.
정말 깨끗합니다.
게다가 선물 코너에서 이런 것을 ・・・
심야 쉬었습니다.단지 크기의 나누기에 높은 ・・・
야스쿠니만이 가능한 선물품의 여러 가지였습니다.
그리고, 이 날의 런치는 이 가까이의 짐보우쵸의 찻집에 다녀 왔습니다.
「사보타쥬 파는 2」라고 하는 가게입니다.
장소 1 코인이라고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만, 쌀까와 ・・・
장점은 필라프를, 가족은 나폴리탄을 부탁했습니다.
라면의 사발 한 잔분은 있었다고 생각되는 필라프입니다.
맛있었지만, 배에는 상냥하지 않았습니다.
이쪽도 강렬합니다.
짐보우쵸는 학생이 많기 때문에인가 수북히 담음이 데포같습니다.
덧붙여서, 가족은 반 정도 먹어 항복했으므로, 장점이 반 먹었던 ・・・
귀가는, 칼로리 소비를 위해 우에노까지 걸었습니다.
水曜日、家族の付き添いで九段下まで行く用事があったので、空き時間に靖国神社へ行ってきました。
お天気も良くてまずまずのロケーションでした。
ついでに遊就館も見て来ました。
綺麗な足（？）に萌えました。こういうもの６０年以上前に作っていたのですね。
なんとも綺麗です。
さらに、お土産コーナーでこんなものを・・・
心惹かれました。ただ大きさの割りにお高い・・・
靖国ならではのお土産品の数々でした。
で、この日のランチはこの近くの神保町の喫茶店に行ってきました。
「さぼうる２」というお店です。
場所柄１コインということは無かったですが、お安いかなと・・・
ウリはピラフを、家族はナポリタンを頼みました。
ラーメンの丼一杯分はあったと思われるピラフです。
美味しかったけど、お腹にはやさしく無かったです。
こちらも強烈です。
神保町は学生が多いためか大盛りがデフォみたいです。
ちなみに、家族は半分位食べて降参したので、ウリが半分食べました・・・
帰りは、カロリー消費のため上野まで歩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