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 가게.
실은 가는 것 처음이 아닙니다.
이전, 가까이의 소프맵에서 PC를 샀을 때에 들른 적 있습니다.
그런데

 

메뉴가 다르다!!!

 

 

 

전 보았을 때에는 어개의 라면이라든지 있었는데 않게 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야?(이)라고 생각해 보면, 점원가라사대,

「집은 전국이니까 메뉴도 하극상 해 버립니다」

(이)라는 것.
이전 먹은 어개의 라면은 적당히 맛있었습니다만,
지금의 추천인 전국 라면도 맛있을 것 같았어요로
즉시 주문해 보았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전국 무장의 그림이 즈라리!!

그리고 커튼에는
부끄러워지는 정도 커다랗게라고 쓰여졌다


사랑의 글자가…

 

아마 력오타의 여성 접수를 노리고 있는 것일까지만…

그러나, 여기까지 노골적으로 접수 목적을 하고 있으면, 오히려 라면의 맛 쪽이 걱정입니다.(마즈이의 것을 접수로 만회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와)과 의심했습니다)
이것저것 가게를 관찰하고 있다고 주문의 라면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전국 라면.
도구는 두꺼운 구운 돼지고기에 알, 콩나물, 니라, 김, 먹을 수 있는 라유입니다.
지금이라면 무료로 밥을 붙여 준다고 합니다만,
밥없음에서도 충분한 볼륨….

 

 


…라고 먹으려고 한 그 때, 상사로부터 전화가…
상사 「여보세요, 돌군?지금 어디 있어?」
나 「아―, 점심 먹고 있습니다」
상사 「아 그렇게.자오후부터 새로운 손님의 소행은 갖고 싶지만…」
나(면이 성장하기 때문에 빨리 해 주어 예 예네!)


나의 마음의 절규가 통했는지…, 상사는 비교적 빨리 나를 개방해 주었습니다.

(덕분으로 라면은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가게.

메뉴가 바뀌는 것도 합니다만,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라는 것.이전에는 가위바위보에 이기면 라면 반액!정말 일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토큐 핸즈나 요코하마 소프맵의 곧 가깝고이므로, 조금 봐 재미있을 것 같은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 같으면 점심에 들어가 보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이상, fmdoll였습니다♪


らーめん戦国に行ってきました♪

 

 


このお店。
じつは行くの初めてではありません。
以前、近くのソフマップでパソコンを買った際に立ち寄ったことあるんですね。
ところが

 

メニューが違う!!!

 

 

 

前見た時には魚介のラーメンとかあったのに無くなってます。
どういうことだ?と思ってみると、店員さん曰く、

「うちは戦国だからメニューも下剋上しちゃうんですよ」

とのこと。
以前食べた魚介のラーメンはそこそこ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
今のお薦めである戦国ラーメンも美味しそうでしたので
さっそく注文してみました。

 

 

店に入ると戦国武将の絵がズラリ!!

そして暖簾には
恥ずかしくなるぐらいでかでかと書かれた


愛の字が…

 

たぶん歴オタの女性受けを狙ってるのでしょうけど…

しかし、ここまで露骨に受け狙いをしていると、却ってラーメンの味のほうが心配です。(マズイのを受けで挽回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は?と疑ったのです)
そうこうお店を観察していると注文のラーメンが出て来ました。

 

 


これが戦国ラーメン。
具は分厚いチャーシューに卵、モヤシ、ニラ、海苔、食べられるラー油です。
今なら無料でご飯を付けてくれるそうですが、
ご飯無しでも十分なボリューム…。

 

 


…と、食べようとしたその時、上司から電話が…
上司「もしもし、ドル君?今どこいるの?」
私「あー、お昼食べてます」
上司「ああそう。じゃあ午後から新しいお客さんの所行って欲しいんだけど…」
私(麺が伸びるから早くしてくれえええええッ!)


私の心の叫びが通じたのか…、上司はわりと早めに私を開放してくれました。

(お陰でラーメンは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ちなみに、このお店。

メニューが変わるのもそうですが、毎月色々なイベントをしているとのこと。以前はジャンケンに勝ったらラーメン半額!なんてこともやっていたそうです。東急ハンズや横浜ソフマップのすぐ近くですので、ちょっと覗いてみて面白そうなイベントをやっているようだったらお昼に入ってみるといいかもしれません。

 

 

以上、fmdoll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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