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중은 F1관전
모처럼이니까(？
기후가 너무 좋을 정도로로 활짝 개였으므로
음식보다 음료가 그리워집니다(^^;
고기・면류를 중심으로 포장마차도 여러가지 나왔었습니다만,
이것도 모처럼이니까「이세 우동」 등 선택.
코시가 없는 후냐후냐의 먹을때의 느낌이 특징적입니다만, 이전에 이세징구 부근에서
먹은 이세 우동에 비하면, 겁쟁이상이 부족한 것 같은(^^;
레이스 종료후는 진의 분까지 발길을 뻗칩니다.
역시 모처럼이니까 뱀장어도 먹고 가고 싶어서.
이 가게는 뱀장어의 수로
※소(2절)
※안(3절)
※위(4절)
※특상(5절)
(와)과 나눌 수 있고 있습니다만,
「특상」의 밥수북히 담음 사양으로 람의 모양에.
너무 번창해서 뚜껑이 닫히지 않습니다(^^;
정직, 뱀장어와 밥의 밸런스가 잡히지 않아, 「소스 내기 밥」를
먹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됩니다(^^;
뱀장어도 구이의 구수함이 부족하다고 하는지, 다시 마치 따뜻하게 한 것 같은
이마이치감이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몸은 두께로 먹어 반응이 있어,
코스트 퍼포먼스는 충분히 만족이 가는 것입니다.
덤
작년도 스즈카에서 보인 한국요리가게대.
간판이 쓸데없이 커졌다(^^;
한국에서 불고기 버거가 인기 있다 라는 진짜？
連休中はF1観戦
せっかくだから（？
天候が良すぎるくらいに晴れ渡ったので
食べ物よりも飲み物が恋しくなります（^^;
肉・麺類を中心に屋台も色々出てましたが、
これもせっかくだから「伊勢うどん」などチョイス。
コシの無いフニャフニャの食感が特徴的ですが、以前に伊勢神宮付近で
食べた伊勢うどんに比べると、腰抜けぶりが足りないような（^^;
レース終了後は津の方まで足を伸ばします。
やはりせっかくだから鰻も食べていきたくて。
このお店は鰻の数で
※小（2切）
※中（3切）
※上（4切）
※特上（5切）
と分けられているのですが、
「特上」の御飯大盛り仕様でご覧の有様に。
盛りすぎて蓋が閉まりません（^^;
正直、鰻と御飯のバランスが取れてなくて、「タレかけ御飯」を
食べてるような気分になります（^^;
鰻の方も焼きの香ばしさが足りないというか、まるで温め直したかのような
イマイチ感がありますが、それでも身の方は肉厚で食べ応えがあり、
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は充分満足のいくものです。
おまけ
去年も鈴鹿で見かけた韓国料理屋台。
看板がやたらでかくなってた（^^;
韓国でプルコギバーガーが人気あるってホ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