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 지방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레스토랑 체인
「BABYFACE PLANET"S」
오므라이스・필라프・파스타 등 정평 메뉴가 종류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사이즈 변경 OK」가 수수하게 기쁘고.
그러나 레귤러 사이즈=3인분은 무엇인가 이상하지 않다？(^^;
「둥실둥실 모자의 오므라이스」레귤러 사이즈를 부탁하면
코야마가 왔습니다(^^;
먹고 있는 한중간도 산을 무너뜨려 파 가는 이미지로
수북히 담음 오므라이스라고 하면 촌스러운 형태・베타인 케찹미가 많은 가운데 ,
이 먹을때의 느낌의 오므라이스는 기쁜 존재입니다만, 역시 싫증이 오네요(^^;
데미 소스의 버섯이 수수하게 기쁜 엑센트로
덤 1
금년도 맥도날드에서 L세트를 부탁하면 글래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메가 포테이토 먹은 후라고, 포테이토 L에서도 보통으로 느껴(^^;
덤 2
・・・어른식 있어？(^^;
近畿地方を中心に展開するレストランチェーン
「BABYFACE PLANET"S」
オムライス・ピラフ・パスタなど定番メニューが種類豊富に用意されていますが
「サイズ変更OK」が地味に嬉しく。
しかしレギュラーサイズ＝3人前って何かおかしくない？（^^;
「ふわふわ帽子のオムライス」レギュラーサイズを頼んだら
小山が来ました（^^;
食べてる最中も山を切り崩し掘り進むイメージで
大盛りオムライスといえば野暮ったい形・ベタなケチャップ味が多い中で、
この食感のオムライスは嬉しい存在ですが、やはり飽きがきますね（^^;
デミソースのキノコが地味に嬉しいアクセントで
おまけ1
今年もマクドナルドでLセットを頼むとグラスが貰えます。
メガポテト食べた後だと、ポテトLでも普通に感じて（^^;
おまけ2
・・・大人喰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