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는 맥의 특별 버거：Gold Ring
가난한 나라도챌린지할 수 있는 쁘띠 사치품이라고 하는 것으로,
조속히 사 왔습니다.
외관은, 일부러인것 같을 정도 에 실로 품위있습니다.
내용도 광고의 사진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맛입니다만,
분명하게 말해1000엔의 가치는 전혀 없습니다！
어쨌든,먹기 어려운, 먹기 어려운, 먹어 고기~있어！
특히 파인애플이 이빨에서는 100％물어 뜯을 수 없습니다！
왜 맥의 상품개발 담당 책임자나 사장이, 이러한
먹기 어려운 상품에 Go싸인을 냈는지 의미불명합니다.
또 파인애플 위에 실려 있는 스페어·여성해방운동입니다만,
이것은, 오키나와에서 자주(잘) 판매하고 있는 미국제의 통조림의
「스팸메일」이라고 완전히 같은 맛입니다.
한층 더 안 됨 밀기로서 파인애플이 일부 코게코게에
되어 있고,큰 타의 파편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우선, 이것에 1000엔이나 지불하는 것보다, 다른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편이 무난, 아니, 스키야에서 소고기 덮밥을 먹는 것이 절대
이이입니다♪
□■ 貧乏人のチャレンジ！■□
本日限定で販売されているマックの特別バーガー：Gold Ring
貧乏な私でもチャレンジできるプチ贅沢品ということで、
早速買ってきました。
外見は、わざとらしいくらいに実に上品です。
中身も広告の写真と大差はないようです。
で、肝心の味の方ですが、
ハッキリ云って1000円の価値はまったくありません！
とにかく、食べにくい、食べにくい、食べにく～い！
特にパイナップルが歯では１００％噛み切れません！
なぜマックの商品開発担当責任者や社長が、このような
食べにくい商品にGoサインを出したのか意味不明です。
またパイナップルの上に載っているスペア・リブですが、
これって、沖縄でよく販売しているアメリカ製の缶詰の
「スパム」とまったく同じ味です。
さらにダメ押しとして、パイナップルが一部コゲコゲに
なっていて、大きな焦げの破片が入っておりました！！
とりあえず、これに1000円も支払うより、他のセットメニューを
注文するほうが無難、いや、すき家で牛丼を食べた方が絶対
イイ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