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6월의 중순에,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후반, 나가노(nagano) 현의 북부의, 유다중(yudanaka) 온천에 발길을 뻗치고, 유다중(yudanaka) 온천의 온천 여관에 일박하고 나서 돌아왔을 때의 물건을 포함한다).

 

이하, 6월 중순의 나가노(nagano) 현 체재&음식 1으로부터의 계속...

 

이하, 2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사진 이하 75매.별장 주변을, drive&가볍고 하이킹(hiking).많이 피어 있는, 붉은 꽃은, 연꽃 철쭉의 꽃입니다.

 

 

 

 

 

 

사진 이하 72매.별장 주변을, 가볍고 하이킹(hiking).하이킹(hiking)이라고 말해도, 정말로 가벼운 것으로, 산책에 털이 난 정도입니다(산책과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사진 이하 2매.저 편으로 보이는 산은, 타테시나(tateshina) 산.표고 2,530m.별장 주변을, 상징하는 산의 하나입니다.

 

 

 

 

 

 

 

 

 

 

 

 

 

 

 

 

 

 

 

 

 

 

 

 

 

 

 

 

 

 

 

 

 

 

 

 

타테시나(tateshina) 산(표고 2,530 m).

 

 

 

 

 

 

 

 

 

 

 

 

 

 

 

 

 

 

 

 

 

 

 

 

 

 

 

 

 

 

 

 

 

 

사진 이하 3매.타테시나(tateshina) 산.

 

 

 

 

 

 

 

 

 

 

 

 

 

 

 

 

 

 

 

 

 

 

 

 

 

 

 

 

 

 

 

 

 

 

 

 

 

 

 

 

 

 

 

 

 

 

 

 

 

 

 

 

 

 

 

 

 

 

 

 

 

 

 

 

 

 

 

 

 

 

 

 

 

 

 

 

 

 

 

 

 

 

 

 

 

 

 

 

 

 

 

 

 

 

 

 

 

 

 

 

 

 

 

 

 

 

 

 

 

 

 

 

 

 

 

 

사진 이하 34매.이 근처는, 표고 1,870 m위입니다.

 

 

 

 

 

 

 

사진 이하 3매.나의 별장이 있는 타카하라 지대의 거리풍경(집이 늘어서 있는 것)을 내려다 본다.나의 별장이 있는 에리어(area)(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의 중심 시가지조차도, 표고 800 m위 있습니다( 나의 별장은, 나의 별장이 있는 에리어(area)(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의 중심 시가지보다, 한층 더 표고가 높은 장소에 있습니다).

 

 

 

 

 

 

 

 

 

 

 

 

 

 

 

 

 

 

 

 

 

 

 

 

 

 

 

 

 

 

 

 

 

 

 

사진 이하 3매.타테시나(tateshina) 산.표고 2,530m.별장 주변을, 상징하는 산의 하나입니다.

 

 

 

 

 

 

 

 

 

 

 

 

 

 

 

 

 

 

 

 

 

 

 

 

 

 

 

 

 

 

 

 

 

 

 

 

 

 

 

 

 

 

 

 

 

 

 

 

 

 

 

 

 

 

 

 

 

 

 

 

 

 

 

 

 

 

 

 

 

 

 

 

 

 

 

 

 

 

 

 

 

 

 

 

 

 

 

 

 

 

 

 

 

 

 

 

 

 

 

타테시나(tateshina) 산(표고 2,530 m).

 

 

 

 

 

 

 

 

 

 

 

 

 

 

 

 

 

 

 

 

 

 

 

 

 

 

 

 

 

 

 

 

 

 

 

타테시나(tateshina) 산.

 

 

 

 

 

 

 

 

 

 

 

 

 

 

 

 

 

 

 

 

 

 

 

 

저 편으로 보이는 산은, 보람말악(kaikomagatake).표고 2,996m.보람말악(kaikomagatake)은,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북서부에 있는, 높은 산입니다.덧붙여서, 나의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 area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북서부 지역에 인접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별장 주변을 drive.

 

 

 

 

 

 

 

 

 

 

 

 

 

이 날은, 나간 채로, 저녁 식사를 먹어 그 후(저녁 식사 후), 직접, 온천에 들어가러 갈 생각이었지만, 온천의 준비를 하고 나오는 것을 잊은 때문, 하이킹(hiking)을 하는 등 한 후, 일단, 별장으로 돌아와, 간단하게 옷을 갈아 입고, 온천의 준비를 해, 곧바로 또, 저녁 식사(외식)이기 때문에, 별장을 나왔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날, 별장 주변의, 손수 만든 빵점의 하나로, 산 빵.


 

 

간식·야식용으로 산 빵.사진 좌하, 그녀가 먹은, 보이겔(nussbeugel).사진상, 내가 먹은, 초콜릿(chocolate) 바나나(banana) 빵.사진 우하, 내가 먹은, 소세지(sausage) 계의 빵.보이겔(nussbeugel)과 초콜릿(chocolate) 바나나(banana) 빵은, 이 날의 야식으로서 먹어 소세지(sausage) 계의 빵은, 다음날의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다음날의 아침 식사용으로 산 빵(두 명분 ).다음날의 아침 식사로, 먹었습니다.다음날의 아침 식사는, 빵의 외, 시리얼(cereal)도, 조금, 먹었습니다.다음날(3일째)의 아침 식사는, 기본적으로, 평상시, 도쿄에서, 일하고 있는 날에, 먹고 있는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만, 그 외(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 외), 별장의 현지산의 소세지(sausage)(별장 주변의, 손수 만든 소세지(sausage) 점의 소세지(sausage))도, 구워&데쳐 먹었습니다.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별장 주변의,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비교적 제대로 먹어서 침착해 먹고 싶었기 때문에, 사진은, 생략.

 

 

사진 이하 9매.저녁 식사 후에 들어간, 이 날의, 온천(별장의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이 날의 온천은, 별장 주변의 리조트(resort) 호텔의 하나의 온천 목욕탕을 이용했던(이 리조트(resort) 호텔의 온천 목욕탕은, 숙박자 이외에도 이용 할 수 있습니다).이 리조트(resort) 호텔의 온천 목욕탕은, 개인적으로, 별장 주변의, 마음에 드는 온천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이 리조트(resort) 호텔은, 1967년에 개업한(현재의 호텔의 건물(현대 건축의, 콘크리트(concrete) 만들기의 건물)는, 조사하면, 1967년에 지어진 것이므로, 아마 1967년 개업입니다(그 이상으로, 역사가 낡은 호텔이란,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리조트(resort) 호텔에서, 대중 class와 중급 class의 사이위의 클래스(class)의 리조트(resort) 호텔입니다(근년, 이 호텔의 소유자(소유 회사)가 바뀌기 전은, 중급 class의 리조트(resort) 호텔이라고 한 느낌이었지만, 소유자가 바뀌고 나서는, 숙박비는, 완전하게, 대중적인 가격이 된 같습니다.무엇보다, 객실등은, 여전히하고, 어떻게든, 중급 class의 리조트(resort) 호텔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호텔의 온천 목욕탕은, 전은, 남녀별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되고 있어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 각각,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의,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과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한개씩 있었습니다만(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도,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도, 닮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년, 이 호텔의 소유자(소유 회사)가, 바뀐 일에 수반하고, 개장되었던(준목욕탕(준으로 만든 욕조의, 온천 목욕탕)의 온천 이외의, 이 호텔의 온천의 뜨거운 물은, 여전히,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입니다).개장전에,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인, 공동 온천 목욕탕은,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은, 그대로(전혀 개장되어 있지 않다고 한 느낌...),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욕조는, 암석 온천(돌목욕탕)이라고 하는 형식은, 전인 채로, 조금 확장되었습니다.또, 개장전에,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인, 공동 온천 목욕탕은,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은, 그대로 있는(전혀 개장되어 있지 않다고 한 느낌이다) 일은, 또 하나의 공동 온천 목욕탕(개장전에,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인 온천 목욕탕)과 같습니다만,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은, 형식 자체가 바뀌어, 이전의 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을 닮은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은 폐지 되어 대신에, 삼종의 준목욕탕(준으로 만든 욕조의, 온천 목욕탕)( 안, 하나가,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설치되었습니다.이 호텔의, 두 개 있는 공동 온천 목욕탕(개장전에,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인, 공동 온천 목욕탕과 개장전에,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인, 공동 온천 목욕탕)은, 현재(개장 후)는, 어느 쪽이, 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 어느 쪽이, 녀용 공동 온천 목욕탕과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시간에 의는, 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과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바뀌는 형식이 되고 있습니다.또, 개장 후, 당분간의 사이는, 개장전에,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인, 공동 온천 목욕탕은, 밤은,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 아침은,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 개장전에,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인, 공동 온천 목욕탕은, 밤은,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 아침은,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되는 형식이었지만(아침은, 이 리조트(resort) 호텔의 온천 목욕탕은, 숙박자 이외 이용 할 수 없기 때문에, 숙박자 이외의 사람(저희들과 같이, 이 리조트(resort) 호텔의 온천만을 이용하는 사람)에 있어서는, 결국, 실질적으로, 개장전에,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인, 공동 온천 목욕탕은,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의 진, 개장전에, 녀용의 공동온샘목욕탕인, 공동 온천 목욕탕은,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의 진인), 현재는, 어느 쪽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밤에, 남용의 공동 온천이 되는지,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되는지, 또, 어느 쪽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아침에, 남용의 공동 온천이 되는지,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될까는,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아마, 일일 교체).

 

 

사진 이하 9매.이 호텔의, 두 개 있는, 공동 온천 목욕탕의 하나(개장전에,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인, 공동 온천 목욕탕).이 날의 밤은, 이 공동 온천 목욕탕(개장전에,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인, 공동 온천 목욕탕)이,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 이 호텔의, 또 하나의 공동 온천 목욕탕(개장전에,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인, 공동 온천 목욕탕)이, 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이 되고 있었습니다.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이 호텔의, 또 하나의 공동 온천 목욕탕(개장전에,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인, 공동 온천 목욕탕)의,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과 같이, 개장전의 진(전혀 개장되어 있지 않은 느낌)의 같습니다.

 

 

 

 

사진 이하 8매.준목욕탕(준으로 만든 욕조의, 온천 목욕탕).준목욕탕(준으로 만든 욕조의, 온천 목욕탕)은, 세 개 있습니다.각각, 개성적인 뜨거운 물의 온천 목욕탕이 되고 있습니다(뜨거운 물의 내용은, 정기적으로 바뀝니다).

 

 

사진 이하 6매.옥내(실내)의 준목욕탕(준으로 만든 욕조의, 온천 목욕탕).

 

 

 

 

 

 

사진 이하 3매.앞이, 트르마린(tourmaline), 온천 목욕탕.안쪽이, 센큐우등이 들어간, 한방, 온천 목욕탕.

 

 

 

 

 

 

 

 

 

 

 

 

 

 

 

 

 

 

 

 

 

 

트르마린(tourmaline), 온천 목욕탕.나는, 트르마린(tourmaline)의 인체에의 효과는, 별로 믿지 않습니다만, 이 뜨거운 물은, 이상하게, 몸에 상냥하고, 몸이, 잘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덧붙여서, 트르마린(tourmaline)을, 몸에 걸치고 있는 것만으로, 운이, 상승한다고 한 종류의 이야기는, 전혀 믿고 있지 않습니다 w).

 

 

 

 

 

 

센큐우등이 들어간, 한방, 온천 목욕탕.

 

 

 

 

사진 이하 2매.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준목욕탕(준으로 만든 욕조의, 온천 목욕탕).장미, 온천 목욕탕.

 

 

 

 

 

 

 

 

 

 

 

다음날(3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상술한 대로, 기본적으로, 평상시, 도쿄에서 먹고 있는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같았습니다.

 

 

이 날은, 낮 근처에, 한가로이, 나가노(nagano) 현의 북부의, 유다중(yudanaka) 온천으로 향하기 위해, 별장을 나왔습니다(그것까지는, 아침 식사 후, 가볍고, 별장의 뜰일을 하거나 별장의 청소를 하는 등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고속도로(motorway)에서, 나가노(nagano) 현의 북부의, 유다중(yudanaka) 온천으로 향하기 전에, 별장 주변의 시가지에 있다, 이따금 이용하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이 날의, 점심 식사를, 조금, 한가로이 먹었습니다.이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은, 별장족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현지의 사람들의 이용이 많은(현지의 사람들에게, 밀착한)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라고 한 느낌의 가게입니다.요리의 맛은, 전반적으로, 특별, 맛있다고 한 느낌이 아닙니다만, 비교적, 시원시원한 맛내기의, 상냥한 맛의, 건강에 좋은,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라고 한 느낌의 가게에서, 이따금, 이용하려면 , 좋은 가게라고 한 느낌입니다.이 레스토랑의, 오너(owner) 겸 세프(chef)는, 현지에, 자가 채소밭(자신의 농원·자신 밭)을 가지고 있고, 이 레스토랑의 요리의 야채는, 기본적으로, 그 자가 채소밭(자신의 농원·자신 밭)에서 잡힌, 유기(organic) 야채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이것에 팬이 뒤따릅니다.덧붙여서, 이 때는, 밖의 경치가, 잘 보이는 석으로(뭐, 대단한 경치는 아닙니다만), 두 명, 옆에 줄서, 앉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자가 채소밭(자신의 농원·자신 밭)에서 잡힌, 신선한 유기(organic) 야채의 사라다(salad).일인일명씩.양상추(lettuce)만으로도, 4 종류의 물건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차가운, 감자(potato)의 스프(soup).일인일명씩.맛있었습니다.

 

 

 

 

 

 

내가 먹은, 메인(main) 요리.돼지고기의 삶어(조림 요리).상냥한 맛의, 크림 스튜(cream stew)라고 한 느낌의 요리였습니다.맛있었습니다.

 

 

 

 

 

 

 

그녀가 먹은, 메인(main) 요리.돗돔(물고기).

 

 

 

 

 

 

 

 

디저트(dessert).아이스크림(ice cream) 들어가, 삶은 완두콩 음식(anmitsu).일인일명씩.삶은 완두콩 음식(anmitsu)은, 일본의, 전통적인, 서민적인, 간식입니다.놀랐습니다.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의 디저트(dessert)로, 삶은 완두콩 음식(anmitsu)이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w(뭐, 맛있었지만...).대담하네요...시골만이 가능한, 느긋함(나쁘게 말하면, 적당함)라고 말할까...(물론, 이 레스토랑은,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므로, 분명하게, 서양 요리계의 디저트도 냅니다).만일, 도쿄에서,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오늘의(today’ s) 디저트(dessert)로서 삶은 완두콩 음식(anmitsu)이 나오면, 아마, 손님은, 경악 해(사실, 저희들도, 조금 경악 했던 w), 사람에 따라서는, 분노하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w 삶은 완두콩 음식(anmitsu)의, 한천(kanten)(jelly)는, 이 레스토랑의 자가제라고 합니다.덧붙여서,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는, 일본의 주요한 한천(kanten)(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산지가 되고 있고, 일본에서 만들어지는 한천(kanten)중, 전통적인 제법으로 만들어지는 것의, 상당 부분(상당한 부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천(kanten):아마쿠사(해조(seaweed)의 일종) 등의 점액질을 동결·건조한 것(wiki를 참고로 했습니다).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의 재료의 하나나, 한천(jelly장의, 간식)의 재료가 된다.

 

이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별장 주변의 시가지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먹은 후, 고속도로(motorway)에서, 나가노(nagano) 현의 북부의, 유다중(yudanaka) 온천으로 향했습니다.이 날은, 유다중(yudanaka) 온천의 온천 여관에 숙박해(다음 번, 및, 차례차례 회의 투고 참조), 다음날, 유다중(yudanaka) 온천으로부터, 직접, 도쿄의 우리 집에 돌아왔던(별장에 체재할 때, 가끔, 기분 전환에,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이나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여관이나 리조트(resort) 호텔, 펜션등에 일박 정도 숙박하고 있습니다).

 

 

6월 중순의 나가노(nagano) 현 체재&음식 3에 계속 된다...

 

 

 

 

덤.별장의 뜰의, 매화의 나무로 생산된, 매화의 열매.별장의 뜰의, 매화의 나무의, 매화의 열매는, 도쿄의 우리 집에서, 매실주나, 단 매실초(엷게 하고, 매실초 drink로서 마신다)로 하고, 우리 집에서 마시거나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나, 우리 집의 부근의 집들에 나눠주거나 하고 있습니다.

 

 

 

 

 

 


6月中旬の長野(nagano)県滞在&食べ物2。

 

 

6月の中旬に、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て来た時の物です(後半、長野(nagano)県の北部の、湯田中(yudanaka)温泉に足を延ばして、湯田中(yudanaka)温泉の温泉旅館に一泊してから帰って来た時の物を含む)。

 

以下、6月中旬の長野(nagano)県滞在&食べ物1からの続き。。。

 

以下、2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写真以下75枚。別荘周辺を、drive&軽くハイキング(hiking)。たくさん咲いている、赤い花は、レンゲツツジの花です。

 

 

 

 

 

 

写真以下72枚。別荘周辺を、軽くハイキング(hiking)。ハイキング(hiking)と言っても、本当に軽い物で、散歩に毛が生えた程度です(散歩と、ほとんど変わりません)。

 

 

 

 

 

 

 

 

 

 

 

 

 

 

 

 

 

 

 

 

 

 

 

 

 

 

 

 

 

 

 

 

 

 

 

 

 

 

 

 

 

 

 

写真以下2枚。向こうに見える山は、蓼科(tateshina)山。標高2,530m。別荘周辺を、象徴する山の一つです。

 

 

 

 

 

 

 

 

 

 

 

 

 

 

 

 

 

 

 

 

 

 

 

 

 

 

 

 

 

 

 

 

 

 

 

 

蓼科(tateshina)山(標高2,530m)。

 

 

 

 

 

 

 

 

 

 

 

 

 

 

 

 

 

 

 

 

 

 

 

 

 

 

 

 

 

 

 

 

 

 

写真以下3枚。蓼科(tateshina)山。

 

 

 

 

 

 

 

 

 

 

 

 

 

 

 

 

 

 

 

 

 

 

 

 

 

 

 

 

 

 

 

 

 

 

 

 

 

 

 

 

 

 

 

 

 

 

 

 

 

 

 

 

 

 

 

 

 

 

 

 

 

 

 

 

 

 

 

 

 

 

 

 

 

 

 

 

 

 

 

 

 

 

 

 

 

 

 

 

 

 

 

 

 

 

 

 

 

 

 

 

 

 

 

 

 

 

 

 

 

 

 

 

 

 

 

 

写真以下34枚。この辺りは、標高1,870m位です。

 

 

 

 

 

 

 

写真以下3枚。私の別荘が有る高原地帯の街並み(家並み)を見下ろす。私の別荘があるエリア(area)(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の中心市街地でさえも、標高800m位あります(私の別荘は、私の別荘があるエリア(area)(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の中心市街地よりも、さらに標高が高い場所にあります)。

 

 

 

 

 

 

 

 

 

 

 

 

 

 

 

 

 

 

 

 

 

 

 

 

 

 

 

 

 

 

 

 

 

 

 

写真以下3枚。蓼科(tateshina)山。標高2,530m。別荘周辺を、象徴する山の一つです。

 

 

 

 

 

 

 

 

 

 

 

 

 

 

 

 

 

 

 

 

 

 

 

 

 

 

 

 

 

 

 

 

 

 

 

 

 

 

 

 

 

 

 

 

 

 

 

 

 

 

 

 

 

 

 

 

 

 

 

 

 

 

 

 

 

 

 

 

 

 

 

 

 

 

 

 

 

 

 

 

 

 

 

 

 

 

 

 

 

 

 

 

 

 

 

 

 

 

 

蓼科(tateshina)山(標高2,530m)。

 

 

 

 

 

 

 

 

 

 

 

 

 

 

 

 

 

 

 

 

 

 

 

 

 

 

 

 

 

 

 

 

 

 

 

蓼科(tateshina)山。

 

 

 

 

 

 

 

 

 

 

 

 

 

 

 

 

 

 

 

 

 

 

 

 

向こうに見える山は、甲斐駒ヶ岳(kaikomagatake)。標高2,996m。甲斐駒ヶ岳(kaikomagatake)は、山梨(yamanashi)県の北西部にある、高い山です。ちなみに、私の別荘のある、長野(nagano)県の中南部areaは、山梨(yamanashi)県の北西部地域に隣接しています。

 

 

 

 

 

 

 

 

 

 

 

 

 

 

 

 

 

 

 

 

 

 

 

 

 

 

 

 

 

 

 

 

 

 

 

 

 

 

 

 

 

 

 

 

 

 

 

 

 

 

 

 

 

 

 

 

 

 

 

 

 

 

 

 

 

 

 

 

 

 

 

 

 

写真以下2枚。別荘周辺をdrive。

 

 

 

 

 

 

 

 

 

 

 

 

 

この日は、出掛けたまま、夕食を食べ、その後(夕食後)、直接、温泉に入りに行くつもりでしたが、温泉の用意をして出るのを忘れた為、ハイキング(hiking)をする等した後、一旦、別荘に戻り、簡単に服を着替えて、温泉の用意をし、すぐにまた、夕食(外食)の為、別荘を出ま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日、別荘周辺の、手作りパン店の一つで、買ったパン。


 

 

間食・夜食用に買ったパン。写真左下、彼女が食べた、ボイゲル(nussbeugel)。写真上、私が食べた、チョコレート(chocolate)バナナ(banana)パン。写真右下、私が食べた、ソーセージ(sausage)系のパン。ボイゲル(nussbeugel)と、チョコレート(chocolate)バナナ(banana)パンは、この日の夜食として食べ、ソーセージ(sausage)系のパンは、翌日の間食で食べました。

 

 

 

 

翌日の朝食用に買ったパン(二人分)。翌日の朝食で、食べました。翌日の朝食は、パンの他、シリアル(cereal)も、少々、食べました。翌日(3日目)の朝食は、基本的に、普段、東京で、働いている日に、食べている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が、その他(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の他)、別荘の地元産のソーセージ(sausage)(別荘周辺の、手作りソーセージ(sausage)店のソーセージ(sausage))も、焼いて&茹でて食べました。

 

 

 

この日の夕食は、別荘周辺の、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比較的しっかりと食べ、落ち着いて食べたかったので、写真は、省略。

 

 

写真以下9枚。夕食後に入った、この日の、温泉(別荘の風呂は、基本的に、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風呂は、基本的に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この日の温泉は、別荘周辺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一つの温泉風呂を利用しました(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温泉風呂は、宿泊者以外でも利用出来ます)。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温泉風呂は、個人的に、別荘周辺の、お気に入りの温泉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は、1967年に開業した(現在のホテルの建物(現代建築の、コンクリート(concrete)作りの建物)は、調べたら、1967年に建てられた物なので、おそらく1967年開業です(それ以上に、歴史が古いホテルとは、思われない為。。。))、リゾート(resort)ホテルで、大衆classと中級classの間位のクラス(class)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です(近年、このホテルの所有者(所有会社)が変わる前は、中級class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と言った感じであったが、所有者が変わってからは、宿泊費は、完全に、大衆的な値段になった様です。もっとも、客室等は、依然として、何とか、中級class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水準を保っている様です)。

 

 

このホテルの温泉風呂は、前は、男女別の共同温泉風呂となっており、男用の共同温泉風呂、女用の共同温泉風呂、それぞれに、源泉かけ流しの、屋内(室内)温泉風呂と、温泉露天(野外)風呂が、一つずつありましたが(男用の共同温泉風呂も、女用の共同温泉風呂も、似た感じでした)、近年、このホテルの所有者(所有会社)が、変わった事に伴って、改装されました(樽風呂(樽で出来た浴槽の、温泉風呂)の温泉以外の、このホテルの温泉の湯は、依然として、源泉かけ流しです)。改装前に、男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共同温泉風呂は、屋内(室内)温泉風呂は、そのままで(全く改装されていないと言った感じ。。。)、温泉露天(野外)風呂の浴槽は、岩風呂(石風呂)と言う形式は、前のままで、少し拡張されました。また、改装前に、女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共同温泉風呂は、屋内(室内)温泉風呂は、そのままである(全く改装されていないと言った感じである)事は、もう一つの共同温泉風呂(改装前に、男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温泉風呂)と同じですが、温泉露天(野外)風呂は、形式自体が変わり、以前の男用共同温泉風呂に似た温泉露天(野外)風呂は廃止され、代わりに、三種の樽風呂(樽で出来た浴槽の、温泉風呂)(内、一つが、温泉露天(野外)風呂))が、設置されました。このホテルの、二つある共同温泉風呂(改装前に、男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共同温泉風呂と、改装前に、女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共同温泉風呂)は、現在(改装後)は、どちらが、男用共同温泉風呂、どちらが、女用共同温泉風呂と、固定的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なく、時間に依って、男用共同温泉風呂と、女用の共同温泉風呂が、入れ替わる形式となっています。また、改装後、しばらくの間は、改装前に、男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共同温泉風呂は、夜は、男用の共同温泉風呂、朝は、女用の共同温泉風呂、改装前に、女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共同温泉風呂は、夜は、女用の共同温泉風呂、朝は、男用の共同温泉風呂となる形式でしたが(朝は、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温泉風呂は、宿泊者以外利用出来ないので、宿泊者以外の者(私達の様に、こ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温泉だけを利用する者)にとっては、結局、実質的に、改装前に、男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共同温泉風呂は、男用の共同温泉風呂の儘、改装前に、女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共同温泉風呂は、女用の共同温泉風呂の儘であった)、現在は、どちらの共同温泉風呂が、夜に、男用の共同温泉になるか、女用の共同温泉風呂になるか、また、どちらの共同温泉風呂が、朝に、男用の共同温泉になるか、女用の共同温泉風呂になるかは、固定的に決まっていません(おそらく、日替わり交替)。

 

 

写真以下9枚。このホテルの、二つある、共同温泉風呂の一つ(改装前に、女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共同温泉風呂)。この日の夜は、この共同温泉風呂(改装前に、女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共同温泉風呂)が、男用の共同温泉風呂、このホテルの、もう一つの共同温泉風呂(改装前に、男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共同温泉風呂)が、女用の共同温泉風呂となっていました。

 

 

 

屋内(室内)温泉風呂。このホテルの、もう一つの共同温泉風呂(改装前に、男用の共同温泉風呂であった、共同温泉風呂)の、屋内(室内)温泉風呂と同様、改装前の儘(全く改装されていない感じ)の様です。

 

 

 

 

写真以下8枚。樽風呂(樽で出来た浴槽の、温泉風呂)。樽風呂(樽で出来た浴槽の、温泉風呂)は、三つあります。それぞれ、個性的な湯の温泉風呂となっています(湯の内容は、定期的に変わります)。

 

 

写真以下6枚。屋内(室内)の樽風呂(樽で出来た浴槽の、温泉風呂)。

 

 

 

 

 

 

写真以下3枚。手前が、トルマリン(tourmaline)、温泉風呂。奥が、センキュウ等が入った、漢方、温泉風呂。

 

 

 

 

 

 

 

 

 

 

 

 

 

 

 

 

 

 

 

 

 

 

トルマリン(tourmaline)、温泉風呂。私は、トルマリン(tourmaline)の人体への効果は、あまり信じていないのですが、この湯は、不思議と、体に優しく、体が、よく温まる気がします(ちなみに、トルマリン(tourmaline)を、身に付けているだけで、運が、上昇すると言った類の話は、全く信じていませんw)。

 

 

 

 

 

 

センキュウ等が入った、漢方、温泉風呂。

 

 

 

 

写真以下2枚。温泉露天(野外)風呂の、樽風呂(樽で出来た浴槽の、温泉風呂)。薔薇、温泉風呂。

 

 

 

 

 

 

 

 

 

 

 

翌日(3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別荘で食べた、朝食は、前述の通り、基本的に、普段、東京で食べている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同じでした。

 

 

この日は、昼近くに、のんびり、長野(nagano)県の北部の、湯田中(yudanaka)温泉に向かう為に、別荘を出ました(それまでは、朝食後、軽く、別荘の庭仕事をしたり、別荘の掃除をする等していました)。

 

写真以下5枚。高速道路(motorway)で、長野(nagano)県の北部の、湯田中(yudanaka)温泉に向かう前に、別荘周辺の市街地にある、たまに利用する、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この日の、昼食を、少し、のんびり食べました。こ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は、別荘族と言うよりも、地元の人々の利用が多い(地元の人々に、密着した)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と言った感じの店です。料理の味は、全般的に、特別、美味しいと言った感じではありませんが、比較的、さっぱりとした味付けの、優しい味の、健康に良い、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と言った感じの店で、たまに、利用するには、良い店と言った感じです。このレストランの、オーナー(owner)兼シェフ(chef)は、地元に、自家菜園(自分の農園・自分の畑)を持っていて、このレストランの料理の野菜は、基本的に、その自家菜園(自分の農園・自分の畑)で取れた、有機(organic)野菜を使っている様です。

 

写真以下5枚。こ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これにパンが付きます。ちなみに、この時は、外の景色が、よく見える席で(まあ、大した景色ではないのですが)、二人、横に並んで、座りました。

 

 

このレストランの、自家菜園(自分の農園・自分の畑)で取れた、新鮮な有機(organic)野菜のサラダ(salad)。一人一皿ずつ。レタス(lettuce)だけでも、4種類の物が入っているそうです。

 

 

 

 

 

冷たい、ジャガイモ(potato)のスープ(soup)。一人一皿ずつ。美味しかったです。

 

 

 

 

 

 

私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豚肉の煮込み(煮物料理)。優しい味の、クリームシチュー(cream stew)と言った感じの料理でした。美味しかったです。

 

 

 

 

 

 

 

彼女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目鯛(魚)。

 

 

 

 

 

 

 

 

デザート(dessert)。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入り、餡蜜(anmitsu)。一人一皿ずつ。餡蜜(anmitsu)は、日本の、伝統的な、庶民的な、おやつです。驚きました。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のデザート(dessert)で、餡蜜(anmitsu)が出てきたのは、初めてですw(まあ、美味しかったけど。。。)。大胆ですね。。。田舎ならではの、大らかさ(悪く言えば、いい加減さ)と言うか。。。(もちろん、このレストランは、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なので、ちゃんと、西洋料理系のデザートも出します)。仮に、東京で、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本日の(today’s)デザート(dessert)として、餡蜜(anmitsu)が出てきたら、多分、客は、驚愕し(事実、私達も、ちょっと驚愕しましたw)、人によっては、怒り出す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w  餡蜜(anmitsu)の、寒天(kanten)(jelly)は、このレストランの自家製だそうです。ちなみに、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は、日本の主要な寒天(kanten)(下の補足説明参照)の産地となっていて、日本で作られる寒天(kanten)の内、伝統的な製法で作られる物の、相当部分(かなりの部分)を生産しています。
寒天(kanten):天草(海藻(seaweed)の一種)等の粘液質を凍結・乾燥した物(wikiを参考にしました)。和菓子(日本伝統菓子)の材料の一つや、寒天(jelly状の、おやつ)の材料になる。

 

こ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別荘周辺の市街地の、フランス料理レストラン)で、昼食を食べた後、高速道路(motorway)で、長野(nagano)県の北部の、湯田中(yudanaka)温泉に向かいました。この日は、湯田中(yudanaka)温泉の温泉旅館に宿泊し(次回、及び、次々回の投稿参照)、翌日、湯田中(yudanaka)温泉から、直接、東京の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別荘に滞在する際、時々、気分転換に、別荘の有る長野(nagano)県や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旅館やリゾート(resort)ホテル、ペンション等に一泊程度宿泊しています)。

 

 

6月中旬の長野(nagano)県滞在&食べ物3へ続く。。。

 

 

 

 

おまけ。別荘の庭の、梅の木で穫れた、梅の実。別荘の庭の、梅の木の、梅の実は、東京の我が家で、梅酒や、甘い梅酢(薄めて、梅酢drinkとして飲む)にして、我が家で飲んだり、我が家の近所の実家や、我が家の近所の家々に配ったり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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