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어떤 휴일.


도내 모처에 다녀 왔습니다.

 

예상 이상의 굉장한 인·인·인···.

 

 

 

용건을 끝마친 후…이 후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하지만, 생각하는 성과를 얻을 수 없었다

후이므로, 정직 「돌아가고 싶다」.

 

하지만, 돌아가는 것은 아깝다고 하는 것보다, 집에 돌아가 복과 방종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눈에 보이고 있고 우선 「무엇인가」하고 싶다.

 

 

 

오다이바에는 「비밀의 장소」가 있습니다. 아무도 없어, 조용하고, 주위의 소란으로부터 격절 된 장소.

비밀로 하려고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만, 누구를 데리고 와서도 흥미 없을테니와

우연히 그렇게 되고 있었습니다.

 

당초, 걸어 갈까하고 생각했지만, 미묘하게 찌는 듯이 덥다….

 

 

그리고 찾아냈던 것이 「수상 버스」.

 

결국, 「무엇인가를 한다」것은 아니고, 돌아가는 수단에 변화를 붙여 자신을 납득시키자고 하는,

편하게 흘러간 선택입니다만….

 

이따금은 해상에서 오다이바를 보는 것도 좋을까라고 생각해, 이용했습니다.

 

수상 버스는 의외로 즐겁지요.

손을 들면 멈추어 주기도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걷는 것 그만두고, 수상 버스로 하마마쓰초까지 가고 돌아가려고 결정해 걷고 있을 때에

찍은 사진입니다.

 

등돌리기인 선택은 좋지 않습니다만, 이따금 뒤를 향하면, 좋은 경치가 있기도 합니다.w

 

 

수상 버스입니다.

 

빅 사이트, 일출 부두는 별로 인기가 없는 것인지?

손님은 있었습니다만, 캐파시티에서는 「텅텅」상태.

 

그렇지만, 오래간만에 보는 수상 버스는 상당히, 근사하다.

 

 

 

 

요금은 400엔.

 

유리카모메도 좋습니다만, 만약 오다이바로부터 돌아간다면, 수상 버스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적고, 갯바람을 받아 상쾌합니다. 

 

 

 

경치는 오다이바 해변 공원을 발착하는 항로가 예쁘네요.

이전, 자전거로 건담을 보러 갔을 때 이용했습니다만, 좋았어요.

레인보우 브릿지는 자전거 불가(가 아니었지?)이므로, 접는 자전거로 이용했습니다.

 

 

 

 

 

 

 

 

 

 

 

일출 부두에서 하마마쓰초까지 약 8분.걷습니다.

 

일출 부두는 매우 활기차 있었습니다. 아사쿠사 방면에서 도착하는 마츠모토영2 디자인
의 배는 전망 데크까지 가득.


일출 부두에서 아사쿠사로 향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도 상당한 인원수.
버스 여행의 행정에 짜넣어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상당히, 즐겁지 않을까?
나도 가끔, 아사쿠사, 히노데 부두간을 봐 빛 안내할 때 이용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어딘지 부족한 기분이지만, 거리에는 가고 싶지 않다.
찌는 듯이 더운 운천 모양아래, 일도 없게 걷는 것은 조금···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1번 싼 표를 구입하고, 어디선가 내리는 선택사항도 남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철을 타···도어가 닫히는 직전, 뛰어 내렸던 것이 오오쿠보역.

 

홈은 의외로 가란으로 하고 있었습니다.지금부터 가는 하계의 소란과는 정반대로.

 

 

 

 

오오쿠보는 오래간만입니다. 이전에는 김치나 슨체코츄잘(?)(을)를
구매에 오고 있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와 보면···세상 일반에서는 「종원안녕」일까?이렇게 말해진다
한류입니다만, 본거지 신오오쿠보를 보는 한은, 아직도 뜨겁다!!

 

그런데 위의 사진, 누구지요? 한류스타?

 

그리고, 아래의 사진, 진짜입니까?

 

메이지 시대, 「마루에 흘리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마루로부터 털이 납니다!」라고 한다

육모제의 신문 광고를 생각해 냅니다만···.

 

그렇지 않으면···일본인에게의 짓궂을까요?w

 

 

이전에는 두리번 두리번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듯 하게 보였습니다만, 지금은 조금 침착해
음식, 쇼핑을 하고 있는 분위기.

 

한류에 강한 매력을 느끼는 층은 확실히 존재해, 리피터가 많은 것인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능 뿐만이 아니라, 한국 제품(화장품, 식품 etc)은 확실히 팔리고 있어 한국의 국가 가치를
높이면 있어 한국 정부의 전략은, 여기 오오쿠보를 보는 한에서는 성공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팝핀스.

 

이것을 먹고 싶었습니다!벌써 몇 년도 전부터!!

 

오오쿠보로 전철을 내린 이유는 이것에 다합니다.

 

전철의 창으로부터 광고가 보였기 때문에, 언젠가 먹으려고 줄곧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름. 

언제 먹어? 지금이지요!w

찾았어요. 제공하고 있는 가게를.

 

그렇지만···. 넓은 플로어, 전원 여자!(은)는 과연에 낮….

어딘가 좋은 가게는 없을까…와 계속 찾아….

이전, 한국 전통차를 받은 가게를 찾아내고,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650엔. 생의 프루츠도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가격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다른 가게에 비하면 타이쇼해!!

 

매우 깨끗이 담을 수 있고 있었습니다.
알고는 있습니다만, 「혼합합니다?」라고 (듣)묻고 싶어지는 정도에.

 

 

 

 

 

「적당」을 모르기 때문에,~구 혼합했습니다.

외형은 조금···그런데.

 

「상식」은 찢는 것이 어렵다.

그러니까, 이 「혼합한다」라고 하는 문화는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반드시, 한국이 자랑해야 한다, 고유의 식생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혼합하면 확실히 맛있어집니다!
혼합하지 말고, 개개에 먹어도 맛있을 것입니다가, 상상하는에, 절대 혼합해 먹는 것이 맛있다!

 

그렇지만, 무작정과 함께로, 외형에 아무래도 끌린다.


「정말로 맛있는거야?」라고 외형의 질문에 대해,
「, 응, 맛있어···.」라고 하는 느낌일까. 의심 암귀가 되어 버린다.

 

첫 팝핀스, 맛있게 받았습니다! 
뒷맛도 전혀! 좋았습니다.

 

 

 

 

가게는 한지가 붙여지고 있었습니다.

 

흐르고 있는 음악은 조금 중국풍.

여기서 중국차라도 마셔 쉬고 싶은, 앉은 순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가게를 나오려고 가방을 가지면···고양이의 털이!

 

내가 선택한 석은, 나 뿐만이 아니라, 고양이에도 기분 좋은 자리였던 것이지요.w

 

「입맛에 맞았습니까?」라고 회계때에 얘기해 주거나 매우 정중하고 좋은 분위기의 가게였습니다.^^

 

 

 

전리품입니다.

 

특히 쇼핑을 할 예정은 없었습니다.

 

단지, 「오미자차」는 사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오미자차」는 마시면 건강하게 되는 것 같다.
게다가,
「그 날의 컨디션에 의해서 느껴지는 맛이 다르다고 말해지는 이상한 차입니다.」
라고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재미있다!

 

그렇지만…마트에는 없었습니다. 고가의 것인가?

 

 

 

대신 선택했던 것이 「궁중한다」.


궁중이니까···틀림없을 것입니다!(아마···.)

 

하나 쇼핑롱에 넣으면, 하는 김에 몇개인가 들어가 버립니다.
김치는 새우 들어가 있으므로 먹을 수 없으니까···과자에 눈길이 갑니다.

 

찹쌀떡 과자는 맛있지요.

 

 

 

그리고, 이번 눈은 「분식」!

 

꽤 전. 아직 한류를 「한류」라고 읽고 있고, 한국에 정정되지 않았던 무렵.

 

루미네에서 「분식」의 상설점이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분식은 가루인 채 먹기 때문에 했던가?
잘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가, 좌정시를 거치지 않고 해서 않게 된 것처럼 생각합니다.

사람을 피해 들어간 코너의 일각에 그것은 있었습니다.


여름, 뜨거운 커피는 귀찮아서, 인스턴트 커피를 우유로 풀고,
아침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채 쥬스.

 

커피만 마시고 있었으므로, 바로 최근, 「미로」를 구입.
그렇게 맛있지 않지요.w

저것은 맥아 음료.그러니까 이것에도 저항이 없었던 것일까?

 

아침 식사로 하려고, 셰이 카와 함께 구입!


한국 농협 발매의, 한국산 원료를 사용한 상품입니다.정어리 분말도 들어가고 있는 거에요.

 

 

 

호두 과자.

 

한국에서는 확실히, 지방의 특산물이 아니었지? 

시험 사이즈?

 

 

 

 

한국의 전통적인 찹쌀떡 과자.

과자이기도 해, 밥 대신에도 되는 맛.

저당. 혼자서도 페로리와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떤 시추에이션으로 먹는 것일까?
한국 전통차와 함께 받으면 맛있는 것인지? 녹차는 일반적이지 않지요.

 

 

 

1000엔 이상 구입한 사람의 덤입니다.

냉장고로 차게 해 있습니다. 다음의 더운 날을 위해.

 

 

 

 

 

귀가 후.

 

최근에는 저녁이 되면 구름이 퍼지고, 얼른 비가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만, 이 날은 하늘이 깨끗했습니다.

창으로부터의 차가운 공기에 이끌리고, 구름이 물들 방향에.

그렇게 걷기 전에 곧 저물어 버렸습니다.

 

 

 

도쿄에서 보려면  아까운 하늘.

전선이 있는 풍경은 좋아합니다만, 이런 때는, 하늘의 넓은 장소를 찾고 싶어집니다.

 


パッピンス、混ぜてみました!

 

とある休日。


都内某所に行ってきました。

 

予想以上の凄い人・人・人・・・。

 

 

 

用件を済ませた後…この後どうしようかな…と考えるけど、思うような成果が得られなかった

後なので、正直「帰りたい」。

 

けど、帰るのはもったいないと言うより、家に帰ってボーッと自堕落な時間を過ごすのは

目に見えているし、とりあえず「何か」したい。

 

 

 

お台場には「ヒミツの場所」があります。 誰も居なくて、静かで、周りの喧騒から隔絶された場所。

秘密にしようと思っていた訳ではありませんが、誰を連れてきても興味無いだろうからと、

偶然そうなっていました。

 

当初、歩いて行こうかと思ったけど、微妙に蒸し暑い…。

 

 

そして見つけたのが「水上バス」。

 

結局、「何かをする」のではなく、帰る手段に変化をつけて自分を納得させようという、

楽に流された選択なのですが…。

 

偶には海上からお台場を見るのも良いかなと思い、利用しました。

 

水上バスって意外と楽しいんですよね。

手を上げたら止まってくれたりもするんですよ。^^

 

下の写真は、歩くのやめて、水上バスで浜松町まで行って帰ろうと決めて歩いている時に

撮った写真です。

 

後ろ向きな選択は良くないですが、たまに後を向くと、良い景色があったりします。w

 

 

水上バスです。

 

ビックサイト、日の出桟橋はあまり人気が無いのかな?

お客は居ましたが、キャパシティからは「ガラガラ」状態。

 

でも、久し振りに見る水上バスは結構、カッコいい。

 

 

 

 

料金は400円。

 

ゆりかもめも良いですが、もしお台場から帰るのなら、水上バスは悪くない選択だと思います。

 

人は少ないし、海風を受けて爽快です。 

 

 

 

景色はお台場海浜公園を発着する航路の方がきれいですね。

以前、自転車でガンダムを見に行った時利用しましたが、良かったですよ。

レインボーブリッジは自転車不可(じゃなかったかな?)なので、折り畳み自転車で利用しました。

 

 

 

 

 

 

 

 

 

 

 

日の出桟橋から浜松町まで約8分。歩きます。

 

日の出桟橋はとても賑わっていました。 浅草方面から到着する松本零二デザイン
の船は展望デッキまで満載。


日の出桟橋から浅草に向うために待つ人もかなりの人数。
バス旅行の行程に組み込まれているようでした。

 

結構、楽しいんじゃないかな?
私も時々、浅草、日の出桟橋間を観光案内する時利用しました。

 

 

 

なんとなく物足りない気分だけど、街には行きたくない。
蒸し暑い曇天模様の下、用も無く歩くのはちょっと・・・ね。

 

そう思いつつも、1番安い切符を購入して、どこかで降りる選択肢も残していました。

そして電車に乗って・・・ドアが閉まる間際、飛び降りたのが大久保駅。

 

ホームは意外とガランとしてました。これから行く下界の喧騒とは裏腹に。

 

 

 

 

大久保は久し振りです。 以前はキムチやスンチャンコチュジャン(?)を
買いに来たりしてました。

 

久し振りに来て見ると・・・世間一般では「終わコン」かな?と言われている
韓流ですが、本拠地新大久保を見る限りは、まだまだ熱い!!

 

ところで上の写真、誰でしょう? 韓流スター?

 

そして、下の写真、マジですか?

 

明治時代、「床に零さないようにお気をつけ下さい。 床から毛が生えます!」と言う

育毛剤の新聞広告を思い出すのですが・・・。

 

それとも・・・日本人への皮肉でしょうか?w

 

 

以前はキョロキョロしている人が多いように見えましたが、今は少し落ち着いて
飲食、買い物をしている雰囲気。

 

韓流に強い魅力を感じる層は確かに存在し、リピーターが多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

 

芸能だけでなく、韓国製品(化粧品、食品etc)は確実に売れており、韓国の国家価値を
高めるとい韓国政府の戦略は、ここ大久保を見る限りでは成功しているようでした。


 

 

 

 

 

 

パッピンス。

 

これが食べたかったんです!もう何年も前から!!

 

大久保で電車を降りた理由はこれに尽きます。

 

電車の窓から広告が見えてたので、いつか食べようと思い続けてました。

そして、夏。 

いつ食べるの? 今でしょう!w

探しましたよ。 提供しているお店を。

 

でも・・・。 広いフロア、全員女子!はさすがにひるむ…。

どこか良いお店は無いかな…と探し続けて…。

以前、韓国伝統茶を頂いたお店を見つけて、入りました。

 

 

値段は650円。 生のフルーツも沢山入っていました。
値段的にも、内容的にも他の店に比べれば大正解!!

 

とっても綺麗に盛り付けられていました。
知ってはいますが、「混ぜるんですよね?」と聞きたくなる位に。

 

 

 

 

 

「適度」が分からないから、よ~く混ぜました。

見た目はちょっと・・・ね。

 

「常識」は破るのが難しい。

だから、この「混ぜる」っていう文化は凄いと思いました。

絶対に、韓国が誇るべき、固有の食文化だと思います。

 

混ぜると確かに美味しくなるんです!
混ぜないで、個々に食べても美味しいでしょうが、想像するに、絶対混ぜて食べた方が美味しい!

 

でも、食わず嫌いと一緒で、見た目にどうしても引かれる。


「ホントに美味しいの?」と見た目の問いかけに対して、
「う、うん、美味しいよ・・・。」という感じかな。 疑心暗鬼になってしまう。

 

初めてのパッピンス、美味しく頂きました! 
後味もさっぱり! 良かったです。

 

 

 

 

お店は韓紙が貼られていました。

 

流れている音楽はちょっと中国風。

ここで中国茶でも飲んでゆっくりしたい、座った瞬間、そう思いました。

でも…店を出ようと鞄を持つと・・・ネコの毛が!

 

私が選んだ席は、私だけでなく、ネコにも心地よい席だったんでしょう。w

 

「お口に合いましたか?」と会計の時に声をかけてくれたり、とっても丁寧で良い雰囲気のお店でした。^^

 

 

 

戦利品です。

 

特に買い物をする予定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ただ、「五味子茶」は買おうと思ってました。
「五味子茶」って飲むと元気になるらしい。
それに、
「その日の体調によって感じられる味が違うといわれる不思議なお茶です。」
って紹介されてました。 面白い!

 

でも…マートにはありませんでした。 高価なものなのかな?

 

 

 

代わりに選んだのが「宮中漢茶」。


宮中だから・・・間違いないでしょう!(多分・・・。)

 

ひとつ買い物籠に入れると、ついでにいくつか入っちゃうんですよね。
キムチはエビ入っているので食べられないから・・・お菓子に目が行きます。

 

餅菓子は美味しいですよね。

 

 

 

そして、今回の目玉は「粉食」!

 

かなり前。 まだ韓流を「かんりゅう」と読んでいて、韓国に訂正されなかった頃。

 

ルミネで「粉食」の常設店があ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
粉食は粉のまま食べるんでしたっけ?
よく覚えてませんが、左程時を経ずして無くなったように思います。

人をよけて入ったコーナーの一角にそれはありました。


夏、熱いコーヒーは面倒なので、インスタントコーヒーを牛乳で溶いて、
朝飲んでいました。 そして野菜ジュース。

 

コーヒーばっかり飲んでいたので、つい最近、「ミロ」を購入。
そんなに美味しくないんですよね。w

あれは麦芽飲料。だからこれにも抵抗が無かったのかな?

 

朝食にしようと、シェイカーと一緒に購入!


韓国農協発売の、韓国産原料を使用した商品です。いわし粉末も入ってるんですよ。

 

 

 

くるみ菓子。

 

韓国では確か、地方の特産物じゃなかったかな? 

お試しサイズ?

 

 

 

 

韓国の伝統的な餅菓子。

お菓子でもあり、ご飯の代わりにもなる味。

甘さ控えめ。 1人でもペロリと食べられます。

 

韓国ではどういうシチュエーションで食べるのかな?
韓国伝統茶と一緒に頂くと美味しいのかな? 緑茶は一般的ではないですよね。

 

 

 

1000円以上購入した人のおまけです。

冷蔵庫で冷やしてあります。 次ぎの暑い日の為に。

 

 

 

 

 

帰宅後。

 

最近は夕方になると雲が広がって、サッと雨が降る事が多いのですが、この日は空が綺麗でした。

窓からの冷たい空気に誘われて、雲が染まる方向へ。

それ程歩かないうちにすぐ暮れてしまいました。

 

 

 

東京で見るにはもったいない空。

電線のある風景は好きなのですが、こういう時は、空の広い場所を探したく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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