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시작한 이유는 무엇이지···(이)라고 생각해 낼 수 없는 것(정도)만큼, 지속되는 것입니다만, 이 아침 식사의 모양도

그 하나.

 

단지 단지, 장마가 끝남의 무더위로부터가 흘러 나와 조금 여름 탐?그렇다고 하는 기분과 자취는 하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할 뿐(만큼)일지도 모르지만.

 

건강에 좋다···그렇다고 하는 것보다도, 「맛있음」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비율적으로는, 모두 동량씩.(레몬 과즙은 「조금」입니다만)

두유는, 꽤 전에 유행한 「미네랄 두유 다이어트」를 생각해 내. 공복감을 억제되는 것 같습니다.

 

 

 

 

외형은 나쁩니다만, 상당히 맛있어요.

 

아침, 마른 몸이 자연과 요구해 오는 느낌으로, 슥과 마실 수 있습니다.

 

이것에 네이쳐 메이드·멀티 비타민으로, 잘 먹었어요.

 

 

 

 

낮은, 무엇인가 먹고 있습니다.w

 

그리고 밤.

 

자기 방에서의 식사로 최근 많은 것은 코레.

 

신오오쿠보의 한국계 마트에서 구입한 「선식」. 분말이니까 「분식」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분식」은

오사카에서 말해지고 있는 소맥분계의 음식 전반으로, 이것은 「선식」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옛날, 선승이 수행중의 공복을 충족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이 한국의 농협이 제조한 상품은 불에 졸임 되고 있습니다만, 가열을 거치지 말고 분말화한 것 등 ,

여러가지 타입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몰랐던 것 뿐으로, amazon에서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해, DHC에도 「선식」으로서 상품이 있다.

낙천에서도 동계의 식품은 판매되고 있어 상당한 소문 투고와 고평값을 얻고 있었습니다.

 

맛입니다만, 상상 이상입니다. 맛있다.

 

어릴 적, 감기에 걸렸을 때에 처방된 오렌지색의 시럽약.

 

건강식품의 가루 물건은 아레와 닮은 같은, 화확적인 미묘한 맛의 것이 많습니다만, 이것은 내츄럴.

「먹을 수 있다」정도의 맛에서도 기뻐해야 한다, 그렇게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당히, 이케.

 

밤, 찌는 듯이 더운 가운데 귀가 도중 , 별로 식욕이 없는 가운데 , 이 선식이라면 먹고 싶다라고 생각나고,

특히 「코레를 먹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게 할 정도로의 맛.

 

복수의 「구수하다」계의 원료가 합쳐져, 우유와 벌꿀의 달콤함으로 마일드가 되어 있습니다.

 

 

 

 

약 30그램.

 

거기에, 우유를 넣습니다만, 나는 요구르트와 벌꿀을 적당량, 거기에 더합니다.

 

벌꿀이니까 괜찮네요?w

 

 

 

 

쉐이커. 별매도로 판매.

이 위의 엉성한 망상의 것. 이것은 뛰어난 사람입니다.

 

다마를 만들지 않고 , 잘 시이크 하기 때문에(위해)의 기구.

지금까지 이런 것은 본 일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 감심.

 

 

 

 

털어 완성.

 

순식간에 다 마시면 , 지나친 할 일이 없는 상태가 되어 무엇인가 먹고 싶어진다.

 

···보통은 그렇습니다만, 이것은 그것이 없다. 매우 배가 든든하게 함이 좋습니다.

 

 

 

 

 

점심 식사는 무엇인가 먹고 있으므로, 이 「선식」의 덕분이 모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여름의 체력 보관 유지에, 상당히 도움이 되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식」, 상당히 추천일지도 모릅니다.

 

 

 

 

 

덤.

 

어떤 공원, 오후.

 

뜻밖의 곳에 카모. 미즈노우에보다 응달, 시원한 것인지? 

 

여성은 「어디에서라도 응달(=양산)」있으니까 좋아···라는 가끔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남성용의 양산도 있습니다만, 조금 용기가 필요.

 

그렇지만, 여기 최근 계속 된 무더위, 노인에게는 유용하겠지요 해, 실제, 할아버지가 별로 있는 것을

몇 번인가 보였습니다. 할아버지라면 전혀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수국은 특히 좋아라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이런 모양의 것. 

「먹이라든가 불꽃」과 같이 새로운 품종의 가크아지사이는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러나 금년이 되어 수국은 깨끗하다 t 생각되도록(듯이).

카마쿠라의 수국절에 갔을 때도 완전히 깨끗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은 「그 3」까지 계속 될 예정입니다.


夏の食事? (その1)

 

始めた理由は何かな・・・と思い出せないものほど、長続きするものですが、この朝食のカタチも

そのひとつ。

 

ただ単に、梅雨明けの猛暑からの流れで、少し夏バテ?という気持ちと、自炊なんてしたくない

というだけかも知れませんけどね。

 

健康に良い・・・というよりも、「美味しさ」に比重を置いています。

割合的には、全て同量ずつ。(レモン果汁は「少々」ですが)

豆乳は、かなり前に流行した「ミネラル豆乳ダイエット」を思い出して。 空腹感を抑えられるようです。

 

 

 

 

見た目は悪いですが、結構美味しいですよ。

 

朝、渇いたカラダが自然と求めてくる感じで、スッと飲めます。

 

これにネーチャーメード・マルチビタミンで、ごちそうさま。

 

 

 

 

昼は、何か食べてます。w

 

そして夜。

 

自室での食事で最近多いのはコレ。

 

新大久保の韓国系マートで購入した「禅食」。 粉末だから「粉食」と思ってましたが、「粉食」は

大阪で言われているような小麦粉系の食べ物全般で、これは「禅食」というらしいです。

 

その昔、禅僧が修行中の空腹を充たす為に作ったものが始まりだそうです。

 

この韓国の農協が製造した商品は焙煎されてますが、加熱を経ないで粉末化したもの等、

様々なタイプがあるようです。

 

 

 

私が知らなかっただけで、amazonでも販売されてましたし、DHCにも「禅食」として商品がある。

楽天でも同系の食品は販売されており、かなりの口コミ投稿と、高評価を得てました。

 

味ですが、想像以上です。 美味しい。

 

子供の頃、風邪をひいた時に処方されたオレンジ色のシロップ薬。

 

健康食品の粉モノはアレと似た様な、化学的な微妙な味のものが多いですが、これはナチュラル。

「食べられる」程度の味でも喜ぶべき、そう予想していました。

しかし、結構、イケます。

 

夜、蒸し暑い中帰宅途中、あまり食欲が無い中で、この禅食なら食べたいなと思いつくし、

特に「コレが食べたい」、そう思わせるくらいの味。

 

複数の「香ばしい」系の原料が合わさり、牛乳とハチミツの甘さでマイルドになっています。

 

 

 

 

約30グラム。

 

そこに、牛乳を入れるのですが、僕はヨーグルトとハチミツを適量、それに加えます。

 

ハチミツだから大丈夫ですよね?w

 

 

 

 

シェーカー。 別売りで販売。

この上の粗い網状のもの。 これはスグレモノです。

 

ダマを作らずに、うまくシェイクする為の機構。

今までこういうものは見た事が無かったのでちょっと感心。

 

 

 

 

振って完成。

 

あっと言う間に飲み終わると、あまりの手持ち無沙汰になって何か食べたくなる。

 

・・・普通はそうなのですが、これはそれが無い。 非常に腹持ちがいいんです。

 

 

 

 

 

昼食は何かと食べているので、この「禅食」のおかげが全てとい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

夏の体力保持に、結構役立ってくれている気がします。

「禅食」、結構お勧めかもしれません。

 

 

 

 

 

おまけ。

 

とある公園、午後。

 

意外なところにカモ。 水の上よりも日陰、涼しいのかな? 

 

女性は「どこでも日陰(=日傘)」あるからいいよな・・・って時々思います。

最近は男性用の日傘もありますが、ちょっと勇気が必要。

 

でも、ここ最近続いた猛暑、お年寄りには有用でしょうし、実際、おじいちゃんがさしているのを

何度か見かけました。 おじいちゃんなら全く違和感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あじさいって特に好きという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特にこういうカタチのもの。 

「すみだの花火」のような新しい品種のガクアジサイは面白いと思いましたが。

 

しかし今年になってあじさいって綺麗だなt思えるように。

鎌倉のあじさい寺に行った時も全く綺麗とは思わなかったのに・・・。

 

 

 

 

今回は「その3」まで続く予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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