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오키나와에 출장이라고 하는 이름의,

주정뱅이 바캉스에 갔다 왔습니다.

개와 함께 산책하면서,

여기서 감춥니다.

http://tabelog.com/okinawa/A4701/A470101/47007542/

보통 생선가게씨인데, 가게안에 테이블이 있고,




밖에서도 맥주 케이스를 테이블로 해 감출 수 있습니다.




생굴이라고 생선회와 드링크가 붙었다

감세트가 1200엔.



단품으로 안다랑어를 부탁하면,

대다랑어가 나오거나 ……




구이를 부탁하면, 곤로를 눈앞에 가져와 줍니다.

이 날은 왠지 생선가게인데,

마르쵸우를 구웠습니다만,

서투른 불고기가게보다 맛있었습니다.




매일 여기서 낮 감추고 , 밥을 먹고 있으면(자),

「생선회와 된장국(뿐)만이라고 질리겠지요?」와

남편이 특별히 가다랭이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해 청구서는, 7월 해금의 섬성게.

더이상 고리지마만으로는 얻지 않아,

다른 섬으로부터도 모으고 있다고(면) 합니다.

해마다 가격도 급상승중.(><




무라사키우니나 바훈우니와 달리,

이 성게는 백수성게라고 하는 종류로,

쓴 맛도 있어, 조수의 향기와 단맛의 밸런스가 절묘합니다.

홋카이도에서 먹은 성게보다 맛있습니다.





게다가 이 크기!!w

생선회 번화가도 이 크기.(두 명앞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지만,

마지막 날은, 오니오코제를 한마리 수조가 취해 주어,

튀김과 생선회로 해 먹었습니다.



아사리의 된장국을 부탁해도,

수조안의 아사리로 만들어 주고,

최고의 점심입니다.



낮부터 감추지 않고에는 있을 수 없는 가게입니다.





물론, 밤도

개와 함께 마시러 갔었습니다만 ……www




섬성게의 해금도 7월.

망고의 시즌도 7월.

이시가키섬의 첫눈에 반함 의 햅쌀이 나도는 것도 7월.




오키나와의 순을 맛본다면,

7월부터 지금이 추천이에요 ~.

沖縄@昼から飲んだくれ会


沖縄に出張という名の、

飲んだくれバカンスに行って来たんです。

犬と一緒に散歩しながら、

ここで呑むんです。

http://tabelog.com/okinawa/A4701/A470101/47007542/

普通の魚屋さんなのに、店の中にテーブルがあって、




外でもビールケースをテーブルにして呑めるんです。




生牡蠣と、お刺身と、ドリンクがついた

かきセットが1200円。



単品で中トロを頼むと、

大トロが出てきたり……




焼き物を頼むと、七輪を目の前に持ってきてくれます。

この日はなぜか魚屋なのに、

マルチョウを焼きましたが、

下手な焼肉屋より美味しかったんです。




毎日ここで昼呑みして、ご飯を食べてたら、

「刺身と味噌汁ばかりだと飽きるでしょう?」と、

ご主人が特別にカツオ飯を作ってくれました。



極めつけは、7月解禁の島ウニ。

もう古宇利島だけでは採れなくて、

他の島からもかき集めてると言います。

年々値段も急上昇中。(><




ムラサキウニやバフンウニと違って、

このウニは白鬚ウニという種類で、

苦みもあり、潮の香りと、甘みのバランスが絶妙なんです。

北海道で食べたウニより美味しいのです。





しかもこの大きさ!!w

刺身盛りもこの大きさ。(二人前





写真を取り忘れたけど、

最後の日は、オニオコゼを一匹水槽から取ってもらい、

唐揚げと刺身にして食べたんです。



アサリの味噌汁を頼んでも、

水槽の中のアサリで作ってくれるし、

最高の昼ご飯なんです。



昼から呑まずには居られないお店なんです。





もちろん、夜も

犬と一緒に飲みに行ってましたが……www




島ウニの解禁も7月。

マンゴーのシーズンも7月。

石垣島のひとめぼれの新米が出回るのも7月。




沖縄の旬を味わうなら、

7月から今がお勧め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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