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오늘, 우에노→사탕옆→아키하바라의 순서에 갔다.

이전 「먹으러 돌아다니기를 한다」라고 했으므로, 사탕옆근처에서 하자 생각했지만···

정오에도 불구하고, 아침 너무 많이 먹은 탓인지 배가 전혀 줄어 들지 않는다.

(이)라면 「가벼운 음식을 먹고 간식이라도 하면 좋잖아」라고 말해질 것 같지만, 나는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관계로 극력 간식하지 않는 주의다.


그리고···결국 저녁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계속 걸어가 귀가해 겨우 배가 고파 근처의 링어핫트에서 코레 먹어 마지막 (엉엉)

결과, 묘하게 절제(?) 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는 결국 「먹으러 돌아다니기는 무리」라고 하는 것이 알았다···

( ;′д`) <네 아 아 아 아 아, 무엇인가···


所詮、俺には無理だった・・・・

今日、上野→アメ横→秋葉原の順に行った。

以前『食べ歩きをする』と言ったので、アメ横あたりでやろう思ったのだけど・・・

昼時にも関わらず、朝しこたま食いすぎたせいか腹が全く減らない。

なら『軽い物を食って間食でもすれば良いじゃん』と言われそうだけど、オイラはある事をしてる関係で極力間食しない主義だ。


で・・・結局夕方まで何も食わず歩き続け、帰宅してやっと腹が減り近所のリンガーハットでコレ食って終わり(泣)

結果、妙に節制(?)した生活を送ってるオイラには所詮『食べ歩きは無理』という事がわかった・・・

( ;´д`) <は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何だか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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