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특별히 할 것도 없는 시간을 생겼으므로, 조용히 안주 or밥의 친구의 레시피를

나의 일기장(전통 문화판)에 쓸까하고 생각했지만, 과학도 산업도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쓰려고 한다......□^(`σ∞ ′э)э

우선은, 나→인가→나 로 계승해진 술안주이지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맛있는 구

정말 좋아해서 소라를 살 때마다 만드는 일품이다.

 

요리명:소라 된장

 

소라  3개

총    1/4개

된장대숟가락 1

주       대숟가락 1

설탕대숟가락 2

 

1.소라를 토스터로 좋기 때문에 10분 정도 굽는다.

2.굽고 있는 동안에 총을 채소를 잘게 썬 것으로 해, 된장, 술, 설탕(양은 레시피 참조)과 혼합한다.덧붙여서 감 본 (분)편

 하지만 맛있다.

3.이쑤시개로 소라의 몸을 꺼내, 아가미를 없앤다.(아가미는 쟈리쟈리 하고 있으므로 맛있지 않다.)

4.몸개 잘라로 해 2.(와)과 합해 잘 혼합한다.

5.한번 더, 소라의 껍질에 4를 되돌려, 더욱 토스터로10~15분 굽는다.                  이상

 

덧붙여 씀

그런데 주제이지만, 모임은 종종 열려 있지만, 이제(벌써) 한 걸음 진행되고, 요리의 레시피 들어를 모아

모두가 요리의 공유화를 해도 좋을 단계일까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모두는 어떻게 생각한다?x^(`σ∞ ′э)э

종종, 단골이 자세한 레시피를 붙인 요리를 Up 하고 있지만, 그 안 파묻혀 버려 아깝게

생각하는 것은 나만인가?


1-001僕の日記帳【栄螺味噌】飯の友or酒の肴

特にすることもない時間が出来たので、おもむろに酒の肴or飯の友のレシピを

ぼくの日記帳(伝統文化板)に書こうかと思ったが、科学でも産業でもないので、

ここに書こうと思う。.....〆^(`σ∞ ´э)э

まずは、僕のばぁちゃん→かぁちゃん→僕 へと受け継がれた肴だが、簡単に作れ美味しいく

大好きなので栄螺を買うたびに作る一品だ。

 

料理名:栄螺味噌

 

栄螺  3個

葱    1/4本

味噌  大匙1

酒      大匙1

砂糖  大匙2

 

1.栄螺をトースターでよいので10分程焼く。

2.焼いている間に葱を微塵切りにし、味噌、酒、砂糖(量はレシピ参照)と混ぜる。因みに甘目にした方

 が美味しい。

3.楊枝で栄螺の身を取り出し、鰓を取り除く。(鰓はジャリジャリしているので美味しくない。)

4.身をぶつ切りにし2.と合わせ良く混ぜる。

5.もう一度、栄螺の殻に4を戻し、更にトースターで10~15分焼く。                  以上

 

追記

さて本題だが、催し物は度々開いているが、もう一歩進んで、料理のレシピ挙げてを纏め、

皆で料理の共有化をしても良い段階かと個人的に思っているが皆はどう思う?x^(`σ∞ ´э)э

度々、常連が詳しいレシピを付けた料理をUpしているが、その内埋もれてしまって勿体なく

思っているのは僕だけ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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