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전, 아마 처음으로 여행기를 투고했을 때, 「여행기는 종착역까지는 도착하는 것은 없어~.」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신 일이 있습니다.

확실히 그 쪽의 여행기는 「철로를 간다」가 아니었지···.

 

이전···이렇게 말해도, 엔코리의 무렵.

「조금 전」이라고 하는 범위가, 일년 이내로부터 수년, 그리고 그 이상으로 되고 있는 일에···부정하기 어렵다

시간의 경과를 느껴 버리는 요즘입니다.

 

「적독」이상으로 모인 화상이 스트레스가 되어 투고도 귀찮게 되어 버립니다.

당초의 목적은, 누구에게도 속박 되지 않는 자유로운 것으로 많이 자신에게 이바지하지만은 도화,

어느 순간부터 의무화해, 바로 그때 하고 싶지 않게 된다.

 

칠까?! (와)과 의심하고 싶어집니다만, 아마 나태하기만 할 뿐 짊어진다.w

 

여행기가 아니어도, 화상의 선택, 축소, 보존, 그 이전에 SD카드로부터의 전송·····

끝까지 완수하지 않는 것이 너무 많고 , 「오PC」가 되어 있습니다.

 

SD카드의 에러도 사용후에 초기화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라고 말해졌으니까···.

「SD카드, 초기화하지 않고, 적당하게 삭제해 사용하지 않다?」···(이)라고 간파해진 것처럼 들어 버려···.

 

정리하지 않으면이라는 것, 가을의 긴 밤에 봄의 무렵의 일의 투고입니다.

 

 

 

 

어떤 지방도시로, 사기 그릇의 전람회가 있었습니다.

 

토치기현에 있는 「계성기골짜기 미술관」의 콜렉션전.

「계성」이라고 하는 것은, 양계업으로 재산을 모은 (분)편의 콜렉션 해라.

 

카나자와에서 사기 그릇과 만나, 매료된 기골짜기 정도씨가, 스스로 구미에 발길을 옮겨 모은 콜렉션.

 

메이지 시대, 수출의 주요 산품의 하나인 사기 그릇.

해외에 건넌, 정밀한 직공기술이 베풀어진 메이지기의 수출용 사기 그릇은, 현재의 작품에서는 상상할 수 없다

훌륭함으로, 사기 그릇의 이미지를 일변 당했습니다.

 

이하의 식사는, 전람회의 협찬 사업으로서 사기 그릇 현대 작가의 작품으로 음식을 즐긴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은, 양식에는 양식기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시카와현이 사기 그릇 진흥을 위해, 음식점에 사기 그릇의 그릇을 대여 해 사용하게 하고 있는 예가 있습니다만,

완전히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맞지 않는다.

그 외 , 기술 연수소나 여러가지 관계 단체가 어떻게든 일식 이외의 분야에 진출하려고 하고 있지만,

「그것 전용」으로 만든 식기는, 어딘가 타협과 같은 것을 볼 수 있고, 무리가 있다.

 

역시, 「진단해」의 미라고 말하는지, 제작자의 진화와 쓰는 사람의 세프의 진단의 센스가 능숙하게 조화를 이루지 않으면

어려운 것인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앤티크의 그릇도, 가게의 연출에 의해서, 불쾌하게 되거나 두드러지거나 하니까요.

 

 

 

 

 

 

아래의 접시는, 인간 문화재 요시다미통씨의 아들의 그릇.

이것은 개인적으로는 좋아했습니다.

 

조금 가져 보면 묵직하다·····. 사용하는 편은 대단합니다.

 

 

 

 

 

 

실생활에서는 사용하는 것은 우선 없지만 하나 갖고 싶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신문에서 감싸 사장들이?w

 

그 점, 차나 홍차 등 취미의 그릇으로서 사용하는 경우, 빈도도 많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소중히 사용한다, 혹은 소중히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가격···그래서 어느 의미 활용할 수 있는 그릇이 됩니다만.

 

목적이 생각해 떠오르지 않는 것은 사서는 안되겠지요···.

 

후, 「진단해」!(이)라든가 말하면서, 사용 목적외의 것을 「진단해」라고 구입해도,

결국, 모든 면에서 변변치 않은 내가 그렇다면···결국 사용하고 있을 때에 불편함이 몸에 심 봐···다시 산다

일이 많은 일을 알아차렸습니다.왕도에 우수한 정도 없음은 것입니까···.

 

 

 

 

 

 

엔도콩, 혹은 그린피스, 혹시 아스파라거스의 스프?

 

아니···브로콜리라든지?!

 

요점은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인삼의 스프와 같은 느낌으로 맛있지 않은 것을, 소재의 맛을 살리면서 맛있게 되어 있던 것 같은···.

계절의 순의 야채로, 맛있음에 감탄한 것 같은···.w

 

 

 

 

 

 

 

 

사람의 손을 떠난  요변이 낳은 색채는, 웬지 모르게 자연스럽게 통하는 것이 있는 것 같고, 하늘의 색의 변화

(을)를 보라고 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매력적으로 생각되는 그릇이었습니다.

 

 

 

미모사의 샤벳.

 

미모사는 먹을 수 있어?! (이)라고 생각했으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미모사는 즈바리 식물의 미모사와는 다릅니다. ···몰랐습니다.

 

 

 

 

메인이 나올 때까지 대단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돌아가고 싶어지는 정도에.

 

그렇지만, 느긋하게 먹고 있으면, 만복 중추도 적당하게 자극되고, 점차 기분도 둥글어지기 때문에,

의외로 기다릴 수 있다. 또, 그렇게 할 일이 없는 상태인 시간을 지내기 불편하고 안되어에 보낼 수 있는 상대도 귀중.

 

 

 

 

 

 

 

 

 

요리가 몹시 늦어졌으므로, 그 사과입니다···라고 4대아사쿠라50길의 접시로 내 주었습니다.

 

싱글벙글 하면서 가져 와 준 것은 좋습니다만···

 

그릇으로 즐기면 이름을 붙인 기획으로 식사하고 있으면서 입니다만···

 

디저트를 호화롭게 해 주는 편이 기뻤지··.w

 

 

 

 

 

 

 

 

 

 

 

 

 

 

 

「계성기골짜기 미술관」의 사기 그릇 콜렉션은 정말로 훌륭하기 때문에 일견의 가치는 있습니다.

 

관광지에서 바구니에 쌓아진 싸구려 같은 인쇄의 사기 그릇. 혹은 쿠타니 오색이 사용된 고전적인 도안의 것.

한 옛날전에 잘 봐, 지금은 거리의 앤티크 숍에서 보이는 사기 그릇의 화병.

 

그렇게 낡은 이미지 밖에 없습니다만, 하나 하나의 작품을 직과 응시해 봐 질리지 않는, 공예의 고도의

기술과 회화적인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일보증이에요.^^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식기는····「재미있다」하지만, 역시 양식에는 양식기일까?w

 

그 나름대로 그 때문에 만들어진 것은, 그것의 용도를 위해 세련 되어 온 결과가 곧 있는 것이기 때문에.


九谷焼で楽しむ春の食。

以前、恐らく初めて旅行記を投稿した時、「旅行記って終着駅までは着くことって無いんだよね~。」

という話をされた事があります。

確かその方の旅行記は「鉄路を行く」じゃなかったかな・・・。

 

以前・・・と言っても、エンコリの頃。

「少し前」という範囲が、一年以内から数年、そしてそれ以上になりつつある事に・・・否定しがたい

時の経過を感じてしまうこの頃です。

 

「積読」以上に溜まった画像がストレスになって投稿も億劫になってしまいます。

当初の目的は、誰にも束縛されない自由なもので大いに自分に資するもののはずが、

ある瞬間から義務化し、途端にやりたくなくなる。

 

うつか?! と疑いたくなりますが、恐らく怠惰なだけでしょう。w

 

旅行記じゃなくても、画像の選択、縮小、保存、それ以前にSDカードからの転送・・・・・

最後までやり遂げない事が多過ぎで、「汚PC」になってます。

 

SDカードのエラーも使用後に初期化しない事が原因だと言われたし・・・。

「SDカード、初期化しないで、適当に削除して使ってない?」 ・・・と見透かされたように言われてしまい・・・。

 

整理しなきゃという事で、秋の夜長に春の頃の事柄の投稿です。

 

 

 

 

とある地方都市で、九谷焼の展覧会がありました。

 

栃木県にある「鶏声磯ヶ谷美術館」のコレクション展。

「鶏声」というのは、養鶏業で財を成した方のコレクションゆえ。

 

金沢で九谷焼と出会い、魅入られた磯ヶ谷正道氏が、自ら欧米に足を運んで集めたコレクション。

 

明治時代、輸出の主要産品のひとつであった九谷焼。

海外に渡った、精緻な職人技が施された明治期の輸出用九谷焼は、現在の作品からは想像できない

素晴らしさで、九谷焼のイメージを一変させられました。

 

以下の食事は、展覧会の協賛事業として、九谷焼現代作家の作品で食を楽しむというものです。

 

 

 

 

 

実は、洋食には洋食器がいいと思っていました。

 

石川県が九谷焼振興の為に、飲食店に九谷焼の器を貸与して使わせている例がありますが、

全く良い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合わない。

そのほか、技術研修所や様々な関係団体がなんとか和食以外の分野に進出しようとしているけど、

「それ向け」に作った食器は、どこか妥協のようなものが見られて、無理がある。

 

やっぱり、「見立て」の美と言うか、作り手の進化と使い手のシェフの見立てのセンスが上手く調和しないと

難し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

 

アンティークの器も、店の演出によって、不快になったり、引き立ったりしますからね。

 

 

 

 

 

 

下のお皿は、人間国宝の吉田美統さんの息子さんの器。

これは個人的には好きでした。

 

少し持ってみるとずっしり重い・・・・・。 使うほうは大変そうです。

 

 

 

 

 

 

実生活では使うことはまず無いですけどひとつ欲しい・・・と思いました。

でも・・・新聞でくるんでお蔵入り?w

 

その点、お茶や紅茶など趣味の器として使う場合、頻度も多いですし、自分の好きなものは

大切に使う、あるいは大切に使わざるを得ない値段・・・という事である意味活用できる器になるのですが。

 

目的が思い浮かばないものは買うべきじゃないんでしょうね・・・。

 

後、「見立て」!とか言いながら、使用目的外のものを「見立て」て購入しても、

結局、あらゆる面で拙い私がそうすると・・・結局使っているうちに不便さが身に沁みて・・・買い直す

事が多い事に気付きました。王道に勝る正道無しってことでしょうか・・・。

 

 

 

 

 

 

えんどう豆、あるいはグリーンピース、もしかしたらアスパラガスのスープ?

 

いや・・・ブロッコリーとか?!

 

要は覚えてません・・・。

 

人参のスープのような感じで美味しくないものを、素材の味を生かしつつ美味しくしてあったような・・・。

季節の旬の野菜で、美味しさに感心したような・・・。w

 

 

 

 

 

 

 

 

人の手を離れた窯変が生んだ色彩は、何となく自然に通じるものがあるようで、空の色の変化

をボーっと見るのが好きな私としては、魅力的に思える器でした。

 

 

 

ミモザのシャーベット。

 

ミモザって食べられるの?! と思ったので覚えています。

 

ミモザってズバリ植物のミモザとは違うんですね。 ・・・知りませんでした。

 

 

 

 

メインが出てくるまでえらい時間がかかりました。

 

帰りたくなる位に。

 

でも、ゆっくり食べていると、満腹中枢も程よく刺激されて、次第に気持ちも丸くなるから、

意外と待てる。 また、そうやって手持ち無沙汰な時間を居心地悪くならずに過ごせる相手も貴重。

 

 

 

 

 

 

 

 

 

お料理が大変遅くなりましたので、そのお詫びです・・・と、4代浅蔵五十吉のお皿で出してくれました。

 

ニコニコしながら持って来てくれたのはいいのですが・・・

 

器で楽しむと銘打った企画で食事していながらなんですが・・・

 

デザートを豪華にしてくれたほうが嬉しかったかな・・。w

 

 

 

 

 

 

 

 

 

 

 

 

 

 

 

「鶏声磯ヶ谷美術館」の九谷焼コレクションは本当に素晴らしいので一見の価値はあります。

 

観光地でカゴに積まれた安っぽい印刷の九谷焼。 あるいは九谷五彩が使われた古典的な図柄のもの。

一昔前によく見、今は街のアンティークショップで見かける九谷焼の花瓶。

 

そんな古臭いイメージしかありませんが、一つ一つの作品をジッと見つめて見飽きない、工芸の高度な

技術と絵画的な美しさに魅入られる事請け合いですよ。^^

 

 

食事はおいしかったです。

 

食器は・・・・「面白い」けど、やっぱり洋食には洋食器かな?w

 

それなりにその為に作られたものは、それの用途の為に洗練されてきた結果が今にある訳です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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