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기 화상은 사용해 송곳으로 시사(텍스트)
군소리는 사용해 송곳으로 시사 (텍스트)
최근 폐인 넘긴 원숭이가 많지만 그 정도 알자
2012 해의 도 히로 이야기도 시사로 부탁합니다 (돈 얀급의 연투 하고 있습니다만 w)
그것과 청원군 사리의 구멍에 직접 넣어도 좋지만
매일 먹지 않으면 의미 없기 때문에 이것으로 하자 응
습관 OK? 우선은 질보다 양
아이보다 상냥하게 말하지 않으면
이런 원숭이는 개호로 볼까 스포콘 근성편으로 볼까 헤매지요 w
아무튼 이러한 원숭이는 근성의 문제가 대다수이니까 대변 앙금에서도 아직 달다고는 생각하지만요
猿たちに助言
拾い画像は 使いきり で 時事(テキスト)
つぶやきは 使いきりで 時事 (テキスト)
最近 廃人通り越した 猿が多いが それくらいわかろうね
2012 年の おもひで話も 時事でお願いします (カネヤン級の連投してますがw)
それと 青猿君 しりの穴に直接 入れても良いけど
毎日食べないと意味ないので これにしようねえ
習慣 OK? まずは 質より量
子供よりやさしく言わないと
こういうサルは 介護で見るか スポコン根性編でみるか 迷うよねw
まぁこのようなサルは性根の問題が大多数だから 糞カスでもまだ甘いとは思うけど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