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게시판 Relationship

안녕하세요..leejos입니다...(대화명:만남이)


어제 모임에 대한 후기 입니다.


음...우선 힐튼호텔에서 첫 만남의 장소로 삼았습니다..


전 6시에 갔었는데 마사히로님과 두분(케이디,아리마)가 있었고요...좀 있다보니 많은 회원들이 모이기 시작 했습니다..아마도 7시 15분쯤에는 거의 모든 분들이 모였다고 생각 했고 식당으로 모두 가시게 하고 나와 니키는 조금 더있다가 4분을 모시고 모임장소인 식당(금란:서대문)으로 갔지요..먼저 식당으로 오신 4분이 계셨는데(서킷,사우나,한지현님,일본에서 유학온 kyoko님) 모든분들이 오기전에 음식이 나와서 군침을 흘리느라 정신이 없으셨답니다..^^나중에 정확한 인원을 세어보니 무려 28명(아기2명은 제외)이나 되었습니다...그리고 식사후에는 근처의 노래방으로 갔는데 방이 너무 좁아서 고생을 했습니다(죄송)..그리고 3차로 근처의 포장마차에서 좀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나중을 기약하면서 아쉬움 남긴체 헤어 졌습니다(이게 그 대략 입니다^^)



음....이제 그런 이야기는 줄이고요...



한사람한사람의 첫인상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혹시 마음이 안드시더라도 제 생각으로 드리는 글이니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우선


토토리님 : 아주 자상하고 유머스러운 모습의 중년이시지만 아직도 무지하


        게 젊게 사시는 분이신것 같았고요..한사람 한사람을 잊지않고


        다 기억해 내시는 자상함과 끝까지 피곤하시면서도 마음을 아끼


        지 않으시는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마사히로님 : 저보다는 조금 어리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진짜로 우리 케제에


        서는 없어서는 안될 분 같았습니다...식사를 어느정도 끝내고


        우리나라의 술문화를 너무나도 잘 아듯이 한사람 한사람 만나


        서 명함을 건네주고 서로 안부며 간간히 대화를 하시는 모습 왜


        려 제가 못한 진짜로 멋진 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오니짱님 : 아마도 우리 케제의 짱이신 것이 확실하듯 보였고요..언제나 모


        든 모임들에 앞장서실 수 있는 리더십이 강하고 자상한 분이셨


        습니다.집안식구의 생일을 맞아서도 우리의 모임들을 위해서 시


        간을 쪼개어서 나와 주신 마음부터 진짜로 감사 드립니다.앞으


        로도 케제의 영원한 짱으로 우리 회원들의 아픔들을 감싸 주셨


        으면 합니다.



너무 인원이 많은 관계로 한사람 한사람의 첫인상을 간략히 말씀드리지요



케이디:얼굴이 풍만한(?) 그리고 젊음의 상징을 얼굴에 한껏 달았고


    그러면서도 우직한 남자다운 모습의 학생



이형민:약속을 지키려고 늦게 노래방에 온 빨간티의 정렬적인 친구



슬레쉬:역시 멋진 머리칼을 늘어트리고 메탈을 확실히 보여주는 강한친구



이시스:멋진 일본어를 구사하고 모든 케제의 안주인 역할을 유감없이..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모든사람과의 매개체의 역할을 해내는 여성



hea96 :언제나 다소곳하면서도 당찬모습(?)을 가지고 있을 듯한 내성적이면


    서도 자신을 알리는데는 주저하지 않을 많큼의 멋진 여성



레몬  :역시 대화방의 모든분들의 대화의 장을 열어낼수 있을 많큼의 마음


    의 여유와 넉넉함으로 모든 분들을 배려하는 마음씨의 이쁜 여성



여짱  :대화방과 게시판의 멋진 말쏨씨를 역시 유감없이 발휘하는 재간둥


    이 그러면서도 남을 배려할 줄아는 참한 여성



서킷  :식당으로 먼저와서 군침을 흘리며 빨리오라고 재촉하면서도 여유를


    잃치않는 일본어의 능통함으로 부러움을 한껏 보여주시는 적극적인


    여성



이나  :운영위원으로서 이제 케제를 이끌고 가는 눈망을이 이쁜 참한여성 



aprillove:다소곳하면서 내성적인 모습으로 언제나 남의 말들 경청하는


    여성다운 여성



니키  :조은이야기 못지않게 멋지게 머리를 기르며 행사의 촛점을 잃지 않


    고 언제나 신경을 써주는 자상한 마음의 친구



하늘님:자유게시판의 리더로 확실히 모든 사람들을 섬렵하는 마당발



모기  :아직도 더 많이 먹어야 할 체격의 웃음을 잃치않는 호리호리한 친구



kyoko :1년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는데도 너무나 잘해서 막힘이 없고 일본의


    여성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나타내는 다정다감한 마음의 여성



hydesoso:많은사람들보다는 한두사람과 진짜루 진정한 친구가 되어줄 여성



수열  :역시 모임짱 다운 일본어 구사와 많은 사람들의 발이 되어주는 자상


    한 마음의 친구



비비안:몸이 아프면서도 약속을 어기지 않을많큼의 약속을 중요시하며 아픈


    것을 남에게 들어내지 않을 많큼의 뚝심있는 여성



아리마:지난번 번팅에 처음 와서 정말이지 무지하게 적응력이 빠르고,적극


    적인, 아직도 학생이면서도 일본어에 대한 애착이 무지 많은 학생



애기  :하늘님의 단짝으로 훤출한 키와 다소곳한 여성다운 이쁜 친구



최은경:토토리님의 홈페이지의 한 사이트의 운영자로 역시 진짜로 여성다


    운 모습과 일본어의 능통한 멋진 신세대 여성



원영애:이번에 처음 케제에 등록하고 멀리 분당에서 언니와 그의 남편과 애


    기들까지 대동하고 오신분,화끈하면서 다정다감한 모습의 적극적인


    여성다운 여성(일본어를 무지 잘하시는 분들인데도 아직 케제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소 서먹서먹하셨던-이 부분은 무척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음)



강주현:아직케제에 등록하지 않으셨지만 남편과 아이들까지 모시고 그 멀


    리 분당에서 오신 분- 남편은 무지무지하게 일본어를 잘하신다고함)



사우나:조금 아담한 치의 소유자로 일본어에 대한 막힘이 없고 끝까지 모임


    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는 책임감의 소유자


민규  :있으나 있는것 같지 않고 남의게 배려를 무지하게 많이 가긴 친구



이상이 모번 모임에 나오셨던 분들입니다..제 임의 생각대로 적은 것이니 마음이 들지 않으시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모임들을 서면 양식으로도 남길까 생각 중입니다.^^


언제나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아직도 젊은 오빠라고 주장하는 철주로부터


토토리님,마사히로님과의 모임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leejos입니다...(대화명:만남이)
어제 모임에 대한 후기 입니다.
음...우선 힐튼호텔에서 첫 만남의 장소로 삼았습니다..
전 6시에 갔었는데 마사히로님과 두분(케이디,아리마)가 있었고요...좀 있다보니 많은 회원들이 모이기 시작 했습니다..아마도 7시 15분쯤에는 거의 모든 분들이 모였다고 생각 했고 식당으로 모두 가시게 하고 나와 니키는 조금 더있다가 4분을 모시고 모임장소인 식당(금란:서대문)으로 갔지요..먼저 식당으로 오신 4분이 계셨는데(서킷,사우나,한지현님,일본에서 유학온 kyoko님) 모든분들이 오기전에 음식이 나와서 군침을 흘리느라 정신이 없으셨답니다..^^나중에 정확한 인원을 세어보니 무려 28명(아기2명은 제외)이나 되었습니다...그리고 식사후에는 근처의 노래방으로 갔는데 방이 너무 좁아서 고생을 했습니다(죄송)..그리고 3차로 근처의 포장마차에서 좀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나중을 기약하면서 아쉬움 남긴체 헤어 졌습니다(이게 그 대략 입니다^^)

음....이제 그런 이야기는 줄이고요...

한사람한사람의 첫인상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혹시 마음이 안드시더라도 제 생각으로 드리는 글이니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우선
토토리님 : 아주 자상하고 유머스러운 모습의 중년이시지만 아직도 무지하
게 젊게 사시는 분이신것 같았고요..한사람 한사람을 잊지않고
다 기억해 내시는 자상함과 끝까지 피곤하시면서도 마음을 아끼
지 않으시는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마사히로님 : 저보다는 조금 어리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진짜로 우리 케제에
서는 없어서는 안될 분 같았습니다...식사를 어느정도 끝내고
우리나라의 술문화를 너무나도 잘 아듯이 한사람 한사람 만나
서 명함을 건네주고 서로 안부며 간간히 대화를 하시는 모습 왜
려 제가 못한 진짜로 멋진 분이라고 생각 됩니다.

오니짱님 : 아마도 우리 케제의 짱이신 것이 확실하듯 보였고요..언제나 모
든 모임들에 앞장서실 수 있는 리더십이 강하고 자상한 분이셨
습니다.집안식구의 생일을 맞아서도 우리의 모임들을 위해서 시
간을 쪼개어서 나와 주신 마음부터 진짜로 감사 드립니다.앞으
로도 케제의 영원한 짱으로 우리 회원들의 아픔들을 감싸 주셨
으면 합니다.

너무 인원이 많은 관계로 한사람 한사람의 첫인상을 간략히 말씀드리지요

케이디:얼굴이 풍만한(?) 그리고 젊음의 상징을 얼굴에 한껏 달았고
그러면서도 우직한 남자다운 모습의 학생

이형민:약속을 지키려고 늦게 노래방에 온 빨간티의 정렬적인 친구

슬레쉬:역시 멋진 머리칼을 늘어트리고 메탈을 확실히 보여주는 강한친구

이시스:멋진 일본어를 구사하고 모든 케제의 안주인 역할을 유감없이..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모든사람과의 매개체의 역할을 해내는 여성

hea96 :언제나 다소곳하면서도 당찬모습(?)을 가지고 있을 듯한 내성적이면
서도 자신을 알리는데는 주저하지 않을 많큼의 멋진 여성

레몬 :역시 대화방의 모든분들의 대화의 장을 열어낼수 있을 많큼의 마음
의 여유와 넉넉함으로 모든 분들을 배려하는 마음씨의 이쁜 여성

여짱 :대화방과 게시판의 멋진 말쏨씨를 역시 유감없이 발휘하는 재간둥
이 그러면서도 남을 배려할 줄아는 참한 여성

서킷 :식당으로 먼저와서 군침을 흘리며 빨리오라고 재촉하면서도 여유를
잃치않는 일본어의 능통함으로 부러움을 한껏 보여주시는 적극적인
여성

이나 :운영위원으로서 이제 케제를 이끌고 가는 눈망을이 이쁜 참한여성

aprillove:다소곳하면서 내성적인 모습으로 언제나 남의 말들 경청하는
여성다운 여성

니키 :조은이야기 못지않게 멋지게 머리를 기르며 행사의 촛점을 잃지 않
고 언제나 신경을 써주는 자상한 마음의 친구

하늘님:자유게시판의 리더로 확실히 모든 사람들을 섬렵하는 마당발

모기 :아직도 더 많이 먹어야 할 체격의 웃음을 잃치않는 호리호리한 친구

kyoko :1년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는데도 너무나 잘해서 막힘이 없고 일본의
여성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나타내는 다정다감한 마음의 여성

hydesoso:많은사람들보다는 한두사람과 진짜루 진정한 친구가 되어줄 여성

수열 :역시 모임짱 다운 일본어 구사와 많은 사람들의 발이 되어주는 자상
한 마음의 친구

비비안:몸이 아프면서도 약속을 어기지 않을많큼의 약속을 중요시하며 아픈
것을 남에게 들어내지 않을 많큼의 뚝심있는 여성

아리마:지난번 번팅에 처음 와서 정말이지 무지하게 적응력이 빠르고,적극
적인, 아직도 학생이면서도 일본어에 대한 애착이 무지 많은 학생

애기 :하늘님의 단짝으로 훤출한 키와 다소곳한 여성다운 이쁜 친구

최은경:토토리님의 홈페이지의 한 사이트의 운영자로 역시 진짜로 여성다
운 모습과 일본어의 능통한 멋진 신세대 여성

원영애:이번에 처음 케제에 등록하고 멀리 분당에서 언니와 그의 남편과 애
기들까지 대동하고 오신분,화끈하면서 다정다감한 모습의 적극적인
여성다운 여성(일본어를 무지 잘하시는 분들인데도 아직 케제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소 서먹서먹하셨던-이 부분은 무척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음)

강주현:아직케제에 등록하지 않으셨지만 남편과 아이들까지 모시고 그 멀
리 분당에서 오신 분- 남편은 무지무지하게 일본어를 잘하신다고함)

사우나:조금 아담한 치의 소유자로 일본어에 대한 막힘이 없고 끝까지 모임
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는 책임감의 소유자
민규 :있으나 있는것 같지 않고 남의게 배려를 무지하게 많이 가긴 친구

이상이 모번 모임에 나오셨던 분들입니다..제 임의 생각대로 적은 것이니 마음이 들지 않으시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모임들을 서면 양식으로도 남길까 생각 중입니다.^^
언제나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아직도 젊은 오빠라고 주장하는 철주로부터



TOTAL: 41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55 >>>인천스터디 "아사마데"의 홍보!!!<<< 스께베 2002-02-21 4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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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잘봐줘여..... lsy0405 2002-02-18 428 0
249 운영자님..정말 화가납니다. lickass 2002-02-18 4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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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友達になって下さい!!!!!!!....... jiyounsama 2002-02-07 455 0
236 벙개 연기!!! 빗자루 2002-01-31 4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