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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하는 「일본 사회」에 미래는 있다 의 것인지

여기 최근, 일본에 가면, 일본 사회를 굳이 한국과 같이 하는 사례가 있다.오리지날 요소도 없고, 도시지역으로부터 어딘지 모르게 2000년대의 한국 컴플렉스같은 것이 스며 나오고 있어, 실제 그 무렵에 한국에 동경한 것 같은 분위기의 사람들이 도달하지만 , 일본에 있어서의 학력 사회화의 삶나 불황의 수습을 보는에, 「일본 사회의 한국화」는, 이제 슬슬 물때가 아닌가?(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1990년대에 젊은이의 학력 사회화등으로 다 하고, 2000년대가 되면 일본의 넷 사회에서도 어디에서라도 똑같이 하고 있어, 2010년대가 되면 차사회가 당연한 같게 되어 있다.

일본 오리지날같아도, 어디도 삼가 이만 줄입니다도 한국과 닮아 있고, 구조도 비슷하고, 그 토지가 아니면 안되는 필연성이나 향토성같은 것은 어디에도 없고, 하물며 봐 줘도 함께라면 전세계 어디도 일률적인, 그러한 방식은, 적당, 질려.예를 들면 세계 제일 학력 사회에서 성공하고 있는 장소인 북유럽에서는, 덴마크나 스웨덴을 보면 한국이나 일본과의 공통점은 거의 없다.있었다고 해도, 하나 하나 이상한 균일화를 하지 않고, 형태 `트성이 그대로 살려지고 있다.그런데도 한국 이상으로 대학졸업율이 높으니까 학력 사회의 본질은 균일성 있어 나무는 아니것 같아요.

학력 사회 후진국이겠지만, 그 중에 들어가 있는 것이 현지 밖에 없는 매력이기도 한 것으로, 그러한 것으로 채워져 있어 지역의 독자색이 있고, 나라마다의 차이나 도시마다의 정취의 차이가 있다 응이니까, 소중한 것은 구조와 이념은 아니고 결과인 것이다.그 점에서는, 다행히 프랑스·독일·영국은, 권고나 일본의 어느 젊은이도 빚지옥, 어느 저학력자도 복지 수급자같은 불쌍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고유성을 무시해 통째로 개조하는 것과 비즈니스에 입을 수 있는 점 이외는 전혀보다 좋지만, 특히 심한 것은 한국이 아닌가.

근년의 교육 문제에서는, 교육 시설로서 기능하고 있지 않고, 학력을 자동적으로 교부하는, 이른바 「F랭크 학교」가 이전 비판되고 있었지만, 이름이 학교에서도, 교육 시설로서 기능하고 있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마구 놀기 위해서 학생이 되고 싶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대졸·대학원 졸업의 어른」그 자체가 드문 시대는 이미 사 깨고 있고, 상당히 내민 성공 사례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이제(벌써) 진부그 자체로, 일본인이 멀리 한국이나 대만에의 여행으로 그런?`봉후를 봐도 일본 분이 마시로 밖에 생각되지 않고, 그 일본이 타목이라고 하니까 적당 다음의 시대로 옮기자.영국을 예로 든다면 F랭크 학교를 정리한 위에 학비를 사실상 무상으로 하는 것 같은 방식이 좋다고 생각한다.그 쪽이 낫겠지.그것이 학력 사회화를 성공시키는 포인트이고.20 세기의 학력 사회의 교육 인프라 설비같은 것이 아직껏 기능하고 있는 것이 이상해.


「日本の学歴社会」って、もうそろそろ潮時なんじゃないか?

韓国化する「日本社会」に未来はあるのか

ここ最近、日本に行くと、日本社会をあえて韓国のようにする事例がある。オリジナル要素もなく、都市部からどことなく2000年代の韓国コンプレックスみたいなものがにじみ出てて、実際その頃に韓国にあこがれたような雰囲気の人々がいたりするのだが、日本における学歴社会化のいきずまりや不況の収束を見るに、「日本社会の韓国化」って、もうそろそろ潮時なんじゃないか?と思うのである。1990年代に若者の学歴社会化とかでやりつくして、2000年代になれば日本のネット社会でもどこでも同じようにやってて、2010年代になれば車社会があたり前のようになっている。

日本オリジナルのようでも、どこもかしこも韓国と似ていて、仕組みも似ていて、その土地でなければならない必然性や郷土性みたいなものはどこにもなく、ましてや見てくれも一緒だったら全世界どこも一律な、そういうやり方って、いい加減、飽きるよな。例えば世界一学歴社会で成功している場所である北欧では、デンマークやスウェーデンを見ると韓国や日本との共通点はほとんどない。あったとしても、いちいち変な均一化をせず、個性がそのまま活かされている。それでも韓国以上に大学卒業率が高いのだから学歴社会の本質は均一性ありきではないだろうよ。

学歴社会後進国だろうが、その中に入っているのが地元にしかない魅力だったりするわけで、そういうもので満たされていて地域の独自色があって、国ごとの違いや都市ごとの趣の違いがあるんだから、大事なことは仕組みと理念ではなく結果なのである。その点では、幸いフランス・ドイツ・イギリスは、勧告や日本のどの若者も借金地獄、どの低学歴者も福祉受給者みたいな哀れな状態ではないから、固有性を無視して丸ごと改造するのとビジネスに被れる点以外は全然よりいいのだが、特にひどいのは韓国ではないか。

近年の教育問題では、教育施設として機能しておらず、学歴を自動的に交付する、いわゆる「Fランク学校」が以前批判されていたが、名前が学校でも、教育施設として機能していなければ意味がない。遊びまくるために学生になりたいとは思えないな。

「大卒・大学院卒の大人」それ自体が珍しい時代はもう思わっていて、よほど突出した成功事例を除けばあとはもう陳腐そのもので、日本人がはるばる韓国や台湾への旅行でそんなものを見ても日本の方がマシとしか思えないし、その日本が駄目といっているのだからいい加減次の時代に移ろう。イギリスを例に挙げるならFランク学校を整理したうえで学費を事実上無償にするみたいなやり方の方がいいと思う。その方がましだろ。それが学歴社会化を成功させるポイントだし。20世紀の学歴社会の教育インフラ設備みたいなものがいまだに機能している方がおかしい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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