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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김정은의 말싸움

9월 15일, 김정인은 3,700km 거리에 날린 중장거리 유도탄을 태평양으로 쏘았다. 그 다음날 트럼프와 김정은은 아래와 같이 말싸움을 했다. 

트럼프: “북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미국의 옵션은 그 어느 때보다 효과적이고 압도적이라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 확신한다. 미국의 첨단 무기가 미국의 적들을 산산조각 낼 수 있을 것이다 북한 지도부가 또 한 번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 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주변국가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공동체의 “완전한 경멸”을 받고 있다. 북한을 포함한 미국을 위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미국 국민을 보호할 것이다.” 여기에 백악관은 “군사 옵션, 선호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있다”고 천명했다.

김정은: “우리의 무기는 미국과 실제적인 힘의 균형을 이뤄 미국 집권자들의 입에서 함부로 우리 국가에 대한 군사적 선택이요 뭐요 하는 잡소리가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미국이 감당하지 못할 핵반격을 가할 수 있는 군사적 공격능력을 계속 질적으로 다져야 한다” 

이런 말싸움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이라크 전쟁으로 치닫던 외교적 발자취를 보면, 지금 이 땅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북간의 말싸움의 좌표를 찍을 수 있다. 

1991년의 걸프전 

1990.8.2: 이라크 쿠웨이트 무단 점령. UN안보리 660호 즉시 철수요구. 강대국 의견일치

1990.8.6: UN 이라크에 경제봉쇄 가동 

1991.1.16: 걸프전 개시 

1991.2.27: 지상전 3일만에 쿠웨이트 독립 

1991.3.3: 이라크 휴전조건 수용 

( 후 후세인은 10여년 동안 미국을 농락했다) 

2003년의 이라크전 

2003.3.16: 부시와 블레어 회담 결과 발표, “UN은 이라크에 24시간 내에 완전한 무장해제를 요구하는 최후통첩을 보내달라, 아니면 미국과 영국이 수일 내에 이라크를 공격할 것이다.

2003.3.17: 중국-러시아-프랑스 이라크 공격에 반대. 미-영은 UN안보리 군사공격 허가 결의안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프랑스의 비토 협박을 공격했다. 

2003.3.18: 밤 1시 GMT, 부시, 후세인에 48시간 안에 이라크 떠나라 최후통첩

2003.3.19: 17만 명의 다국적군, 쿠웨이트 국경으로 집결, 연합군의 이라크 공습 대대적 실시. 독일-프랑스-러시아, 미-영 맹비난. “UN 결의안은 이라크에 대한 무력사용을 허가한 적 없다”

2003.3.20: 밤 02시30분: 전쟁 개시. 05:30, 후세인 성전 격려 방송. 중국-프랑스-러시아 군사공격 맹비난 

2003년 이라크전 여로의 특징

1) 후세인은 핵무기도 없으면서 있는 것처럼 안개를 피우면서 미국을 조롱했다 미국인들은 농락(cheating)에 가장 분노한다. 

2) “투명성”이 없고 속이고, 놀린다는 이유로 공격을 받은 것이다.

3) 후세인의 이죽거림에 분노한 부시는 이미 3개월 전에 전쟁을 결심했고, 나머지 시간은 명분 쌓는 시간으로 활용했다. UN 안보리 절차는 국제여론과 모양새를 갖추기 위한 들러리였다. UN안보리 결의안 없이도 군사공격을 단행했다. 이에 대해서는 미국-영국-호주 등 극히 소수의 나라를 제외하고는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을 비난했다. 

4) 미국,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반전 시위의 압력도 무시하고, 다른 강대국, 그리고 NATO 국가들의 반대와 비난을 무시하면서 미국-영국은 전쟁을 감행했다. 그런 빗발치는 여론을 거스르면서 미국이 전쟁을 하리라고는 세계의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후세인은 이런 여론을 믿고 미국을 농락했던 것이다. 

2003.3.17. 후세인에 보낸 부시의 최후통첩 전문

이라크는 이제 막다른 상황에 이르렀다. 미국과 국제사회는 1991년 걸프전 이후 이라크의 무장해제를 위해 수많은 평화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나 이라크는 이런 노력을 비웃으며 시간벌기 수단으로 악용했다. 이라크는 완전한 무장해제를 요구하는 유엔안보리 결의를 거부했다. 이라크는 분명히 치명적인 대량살상무기들을 숨기고 있다. 

그리고 주변국과 자국민을 상대로 이미 사용까지 했다. 주변국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탄압을 저질러왔고 알카에다를 포함한 테러리스트를 지원했다. 테러리스트들이 이라크로부터 획득한 생화학무기, 핵무기로 미국과 다른 나라의 무고한 생명을 죽일 수 있는 이 명백한 위험은 제거돼야한다. 미국은 미국의 안보를 위해 무력사용 권한을 갖고 있으며, 이 권한은 곧 나의 의무다. 

미국은 유엔과 협력했으나 안보리는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여전히 유효한 유엔결의 678호와 687호에 따라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를 없애기 위한 무력사용 권한을 승인받았다. 사담 후세인과 그의 아들들은 48시간 안에 이라크를 떠나라. 이를 거부하면 군사공격을 받을 것이다. 기자와 무기사찰단 등 모든 외국인은 이라크를 즉시 떠나라. 

우리는 자유와 번영이 있는 새로운 이라크 건설을 도울 것이다. 이라크 군인과 민간인들은 유전을 파괴하거나 대량살상무기 사용 명령을 따라서는 안 되며, 이를 어기면 전범죄로 처벌받을 것이다. 만약 적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무서운 결과에 직면할 것이다. 

결 론   

세계의 누가 봐도 이라크는 미국을 이길 수 없었다. 그러나 후세인은 자기도취에 빠져 미국과 한판 붙자 했다. 미국은 공격 2시간 전까지도 평화적으로 해결하자 호소했지만 후세인은 싸우자고만 고집했다. 결국 미국의 공격을 부른 것은 후세인 자신이다. 유엔, 소련, 중국, 중동의 제 국가들이 미국을 말려주지 않겠느냐 기대했지만 주먹을 불끈 쥐고 달려드는 미국을 제지할 나라는 없었다.

김정은은 바로 후세인의 전철을 아주 똑같이 밟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가 말려주겠지? 미국이 3차 대전을 감히 시작할려구? 문재인이 한반도 전쟁을 저토록 반대하고, 남한 빨갱이들이 남한인민들의 여론을 장악하고 전쟁결사반대 세몰이를 하고 있는데?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바로 김정은 그리고 주사파라는 사이비 종교의 망령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미망의 존재, 문재인 임종석 같은 인간들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国家首脳間口げんかの言葉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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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とキム・ジョンウンの口げんか

9月 15日, キム・ジョン人は 3,700km 距離に飛ばした中長距離誘導弾を太平洋でうった. その翌日トランプとキム・ジョンウンは下記のように口げんかをした.

トランプ: "北の脅威に対処するためのアメリカのオプションはいつよりも效果的で圧倒的というのをいつよりも確信する. アメリカの先端武器がアメリカの敵方をばらばらす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北朝鮮指導部がもう一度アメリカの同盟国である日本方向に弾道ミサイルを発射して, 近隣諸国だけでなく全世界共同体の "完全な軽蔑"を受けている. 北朝鮮を含んだアメリカを脅威するすべてのものからアメリカ国民を保護するでしょう." ここにホワイトハウスは "軍事オプション, 好まないが確かにある"と闡明した.

キム・ジョンウン: “私たちの武器はアメリカと実在的な力の均衡を成してアメリカ執権者たちの口でむやみに私たち国家に対する軍事的選択であり何ですする雑音が出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するのだ. アメリカが手におえることができない核反撃を加えることができる軍事的攻撃能力をずっと質的に押し堅め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んな口げんかはどこにあたるか?

イラク戦争で走り上げた外交的足跡を見れば, 今この地で進行されている米-北間の口げんかの座標を取ることができる.

1991年の湾岸戦争

1990.8.2: イラククウェート無断占領. UN安保理 660号直ちに撤収要で. 強大国コンセンサス

1990.8.6: UN イラクに経済封鎖稼動

1991.1.16: 湾岸戦争開始

1991.2.27: 地上戦 3日ぶりにクウェート独立

1991.3.3: イラク休戦組でも収容

( 後フセインは 10余年の間アメリカを弄んだ)

2003年のイラク戦

2003.3.16: ブッシュとブレオ会談結果発表, “UNはイラクに 24時間内に完全な武将解除を要求する最後通牒を送ってくれなさい, ではなければアメリカとイギリスが数日内にイラクを攻撃するでしょう.

2003.3.17: 中国-ロシア-フランスイラク攻撃に反対. 米-英は UN安保理軍事攻撃許可決議案に対する希望をあきらめて, フランスの肥土脅迫を攻撃した.

2003.3.18: 夜 1時 GMT, ブッシュ, フセインに 48時間の内にイラク去りなさい最後通牒

2003.3.19: 17万名の多国籍軍, クウェート国境で集結, 連合軍のイラク空襲大大的実施. ドイツ-フランス-ロシア, 米-英猛非難. “UN 決議案はイラクに対する武力使用を許可した事がない”

2003.3.20: 夜 02時30分: 戦争開始. 05:30, フセイン聖典激励放送. 中国-フランス-ロシア軍事攻撃猛非難

2003年イラク戦女への特徴

1) フセインは核兵器もないのにあることのように霧を立てながらアメリカをおちゃらかしたアメリカ人たちは篭絡(cheating)に一番怒る.

2) “透明性”がなくて欺いて, 冷やかすという理由で攻撃を受けたのだ.

3) フセインのイズックゴリムに怒った砕くもう 3ヶ月の前に戦争を決心したし, 残り時間は名分積む時間で活用した. UN 安保理手続きは国際輿論と姿を取り揃えるための付添い人だった. UN安保理決議案なしも軍事攻撃を断行した. これに対してはアメリカ-イギリス-オーストラリアなど極めて少数の国を除き世界のほとんどすべての国々がアメリカを責めた.

4) アメリカ, イギリスはもちろん全世界的に数百万の反転デモの圧力も無視して, 他の強大国, そして NATO 国々の反対と非難を無視しながらアメリカ-イギリスは戦争を敢行した. そんな降りそそぐ世論を逆いながらアメリカが戦争をするとは世界の誰も想像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言う. フセインはこんな世論を信じてアメリカを弄んだのだ.

2003.3.17. フセインに送ったブッシュの最後通牒専門

イラクはもう突きあたっている状況に至った. アメリカと国際社会は 1991年湾岸戦争以後イラクの武将解除のために幾多の平和的な努力を傾けたがイラクはこんな努力をあざ笑って時間稼ぎ手段に悪用した. イラクは完全な武将解除を要求するUN安保理決意を拒否した. イラクは確かに致命的な大量殺傷武器たちを隠している.

そして周辺国と自国民を相手でもう使用までした. 周辺国たちを相手で無慈悲な弾圧をやらかして来たしアルカエダを含んだテロリストを支援した. テロリストたちがイラクから獲得した生化学武器, 核兵器でアメリカと違う国の罪のない生命を殺すことができるこの明白な危険は除去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アメリカはアメリカの安保のために武力使用権限を持っているし, この権限はすぐ私の義務だ.

アメリカはUNと協力したが安保理はその責任を果た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アメリカと同盟国たちは相変らず有效なUN決意 678号と 687号によってイラクの大量殺傷武器を無くすための武力使用権限を承認受けた. サダム・フセインと彼の息子たちは 48時間の内にイラクを去りなさい. これを拒否すれば軍事攻撃を受けるでしょう. 記者と武器視察団などすべての外国人はイラクを直ちに去りなさい.

私たちは自由と繁栄がある新しいイラク建設を助けるでしょう. イラク軍人と民間人たちは遺伝を破壊するとか大量殺傷武器使用命令に従ってはいけないし, これを破れば戦犯罪で処罰されるでしょう. もし少なくアメリカを攻撃したら恐ろしい結果に直面するでしょう.

結論

世界のだれが見てもイラクはアメリカを勝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しかしフセインは自我陶酔に抜けてアメリカと一戦するとした. アメリカは攻撃 2時間の前までも平和的に解決すると訴えたがフセインはサウザゴだけ固執した. 結局アメリカの攻撃を呼んだことはフセイン自分だ. UN, ソ連, 中国, 中東の私の国々がアメリカを乾かしてくれないか期待したが拳をむっと握って飛びかかるアメリカを制止する国はなかった.

キム・ジョンウンはまさにフセインの電車をまったく同じく踏んでいる. 中国とロシアが乾かしてくれる? アメリカが 3次大戦を敢えて始めようと? ムン・ゼインが韓半島戦争を私するように反対して, 南韓共産主義者たちが南韓人民たちの世論を掌握して戦争決死反対勢力集めをしているのに? 一日子犬虎無瑞雲与えるモルンダというがまさにキム・ジョンウンそして主体思想派という似以非宗教のもうろくで脱け出すことができない迷妄の存在, ムン・ゼイン臨終席みたいな人間たちを置いてする末日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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