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omokun.jp/cont3/24.html
일본 통치전
「비극의 조선」아손·그레브스트(스웨덴) 1912년백제사
조선의 감옥(발췌)
큰 두꺼운 항쇄를 어깨에 걸쳐 다리에 쇠사슬을 한 20명 남짓 담에 따라서 앉아 있다.한쪽 구석에는 호기심 가득한 사람들이 서서 있어 더이상 한편에는 단정하지 않은 군인들이 지면에 소총을 내던진 채로, 크고 평평한 바위 위에 앉아 있다.
형의 집행은 곧바로 시작되었다.간수장이 명령을 내리면, 두 명의 집행인이 각각 배치에 붙은, 그들은 마지막에 한번 더 채찍을 공중에서 울려 보고 나서 매형을 개시했다.최초의 사람 치는 것은 날카로운 소리로, 동색의 엉덩이는 새빨간 흔적을 선명하게 남겼다.불쌍한 죄수구로서 전신을 움츠렸으므로, 묶어 있다 판이 넘어지지 않아(뿐)만에서 만났다.두번째의 채찍으로, 그는 뼈로 해 보는 비명을 질렀다.그 몸이 13회나 반복째치는 것에 맞자 마자, 비명을 지르고 있던 죄수도 결국 정신을 잃어 버렸다.
그는 신음하면서 허락해 줘와 애원 했다.그러나 법의 집행에는 조금의 정이 끼는 것도 불가능하고, 그에게는 아직 매형 12회분이 남아 있었다.이렇게 해 형의 집행이 끝나고 보면, 죄수의 몸은 이미 인간이 그래서 없고, 단순한 피투성이의 육 괴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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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統治前
「悲劇の朝鮮」 アーソン・グレブスト(スウェーデン)1912年 白帝社
朝鮮の監獄(抜粋)
大きな厚い枷を肩にかけ、足に鎖をした20人あまり塀に沿って座っている。片隅には好奇心いっぱいの人々が立っており、もう一方には端正でない軍人たちが地面に小銃を投げ捨てたまま、大きくて平たい岩の上に座っている。
刑の執行はすぐに始まった。看守長が命令を下すと、二人の執行人がそれぞれ配置についた、彼らは最後にもう一度鞭を空中で鳴らしてみてから笞刑を開始した。最初のひと打ちは鋭い音で、銅色の尻は真っ赤な痕跡を鮮やかに残した。哀れな囚人はびくっとして全身を縮めたので、縛ってある板が倒れんばかりであった。二度目の鞭で、彼は骨にしみるような悲鳴をあげた。その体が13回も繰り返しめった打ちにあうや、悲鳴をあげていた囚人も結局気を失ってしまった。
すると、刑の執行が一時中断となり、囚人の頭の上に冷水がぶっかけられる。囚人はひとしきり体をぶるっと震わせてけいれんを続けたが、意識を取り戻した。
彼は呻きながら許してくれと哀願した。しかし法の執行にはいささかの情の挟まれることも不可能で、彼にはまだ笞刑12回分が残っていた。こうして刑の執行が終わってみると、囚人の体はもはや人間のそれでなく、ただの血だらけの肉塊にすぎなかった。
棒の使い道は、チュリの刑罰を与えることにあった。囚人の足の内側に棒をはさんで、執行人たちは、自分の体重をすべて棒の片側にかけた。囚人が続けざまに吐き出す叫び声は、聞いていてもじつに凄惨なものだった。足の骨が砕けつぶれる音が聞こえると同時に、その痛さを表現する声も囚人の凄絶な悲鳴も止まった。全身縛られた状態であるにかかわらず、上体を起こした死刑囚は、ほとんど座った姿勢になった。顔には、死人のそれのようにまったく血の気がなく、唇は、固く閉じられてひとつの細い真っ青な線になっている。両の目は白目をむいており、額からは冷たい汗が雨のようにしたたり落ち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