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eeStyle
 
이전, enjoy korea라고 하는 게시판으로, 어느 한국인으로부터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 「밥은 먹어 다니는 것인가?」(이)라고 말해지고, 불쾌한 기분이 됩니까?」와
 
응인 메세지였습니다.
 
그 사람은, 내가, 「경제적으로 궁핍해서, 밥을 먹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바보같게
 
하고 있는 의미에 느끼면 곤란한, 걱정이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메세지를 받은 당시 , 「밥은 먹어 다니는 것인가?」라고 해져도,
 
싶고 불쾌하게 느끼고 있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성장해 오는 가운데, 몇번이나, 「밥을 먹었어?」라고 나의 몸을 걱정한다
 
소리를 들었고, 나 자신도, 상대를 염려해 「밥은 먹었어?」라고 물어 왔다
 
(으)로부터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인이 사용하는 「밥은 먹어 다니는 것인가?」도, 호의로서 해석하며 있어
 
했다.
 
그리고, 이런 자신의 기분을 대답으로서 썼습니다.
 
또, 나의 기분을 생각해 배려를 해 준 것에의 감사의 말도, 동시에 전
 
있었습니다.
 
 
「밥은 먹어 다니는 것인가?」
 
이 말을 사용하는 사람, 받는 사람에 의해, 말의 의미나 해석은 변화해, 솟아 오코시 와
 
감정도 변화하겠지요.
 
그렇지만, 나에게 있어서 「밥은 먹어 다니는 것인가?」(은)는, 많은 기억과 함께, 따뜻한 감
 
정을 환기하는 말입니다.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A/W AG by aquagirl

 

 

 

요전날, 농림 수산성이, 도쿄 걸즈 콜렉션과 합작 한다고 한다
 
뉴스를 들었습니다.
 
 
도쿄 걸즈 콜렉션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어, 영향력도 큰 후
 
션쇼라고 합니다.
 
거기서, 농림 수산성의 젊은 직원들이, 「아침 밥을 확실히 먹고, 몸안
 
(으)로부터도 깨끗이 되자」라고 호소하는 기획을 발안했던 것이라고인가.
 
아침 밥을 먹지 않는 젊은 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배경과 일본의 식량 사정을 고
 
네라고의 기획이겠지요.
 
나는, 좋은 기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ご飯は食べて通うのか? ^^

 
以前、enjoy koreaという掲示板で、ある韓国人からメッセージを受けました。
 
「『ご飯は食べて通うのか?』と言われて、不愉快な気持ちになりますか?」こ
 
んなメッセージでした。
 
その人は、私が、「経済的に貧しくて、ご飯が食べられないだろう」と、馬鹿に
 
している意味に感じたら困る、心配だと言いました。
 
 
私は、メッセージを受けた当時、「ご飯は食べて通うのか?」と言われても、ま
 
ったく不愉快に感じていませんでした。
 
自分が成長してくる中で、何回も、「ご飯を食べたの?」と私の体を心配する
 
声を聴いたし、私自身も、相手を気遣って「ご飯は食べたの?」と尋ねてきた
 
からです。
 
だから、韓国人が使う「ご飯は食べて通うのか?」も、好意として解釈してい
 
ました。
 
そして、こういう自分の気持ちを返事として書きました。
 
また、私の気持ちを考え、気を遣ってくれたことへの感謝の言葉も、同時に伝
 
えました。
 
 
「ご飯は食べて通うのか?」
 
この言葉を使う人、受ける人により、言葉の意味や解釈は変化し、湧き起こ
 
る感情も変化するのでしょう。
 
でも、私にとって「ご飯は食べて通うのか?」は、多くの記憶と共に、温かい感
 
情を換気する言葉です。
 
 
 
★東京ガールズコレクション 2010 ・・・A/W AG by aquagirl

 

 

 

先日、農林水産省が、東京ガールズコレクションとコラボレーションするという
 
ニュースを聴きました。
 
 
東京ガールズコレクションは、若い女性たちに人気があり、影響力も大きいフ
 
ァッションショーだそうです。
 
そこで、農林水産省の若い職員たちが、「朝ごはんをしっかり食べて、体の中
 
からも綺麗になろう」と呼びかける企画を発案したのだとか。
 
朝ごはんを食べない若い女性が増加している背景と、日本の食糧事情を考
 
えての企画なのでしょう。
 
私は、良い企画だと思いました。
 
 


TOTAL: 3334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344 여유가 없어요 뽀독 04-23 10 0
33343 일본의 신화 시대 식물원(철쭉) 외 1 nnemon2 04-22 40 0
33342 일본의 신화 시대 식물원(철쭉) 외 2 nnemon2 04-22 37 0
33341 神代植物園(ツツジ)他3 nnemon2 04-22 39 0
33340 君の縄・詩吟・どぶろっく他 nnemon2 04-22 36 0
33339 曲&きんにくん・Cinderella他 (1) nnemon2 04-22 35 0
33338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았죠 뽀독 04-21 21 0
33337 과연 다른쪽은 없는건지 뽀독 04-20 24 0
33336 시음·목욕구외 nnemon2 04-19 70 0
33335 치도리가후치(2024년앵) 전편 nnemon2 04-18 81 0
33334 치도리가후치(2024년앵) 후편 nnemon2 04-18 81 0
33333 95년전의 귀족의 저택외 5 nnemon2 04-18 90 0
33332 막과자(dagashi)의 역사외 nnemon2 04-18 80 0
33331 90년전의 특급(express) 열차 nnemon2 04-18 83 0
33330 예약시점...? 뽀독 04-18 23 0
33329 KJ패배자 반일 공작원 오카야마의 통....... OsakaSakaiCity 04-17 25 0
33328 95년전의 귀족의 저택외 1 nnemon2 04-16 94 0
33327 95년전의 귀족의 저택외 2 (1) nnemon2 04-16 110 0
33326 95년전의 귀족의 저택외 3 (1) nnemon2 04-16 96 0
33325 95년전의 귀족의 저택외 4 (1) nnemon2 04-16 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