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에 관한 고정관념이 있다.
1.일본인은 질서를 잘 지킨다.
2.일본인은 소극적이다.
3.일본인은 본심을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길거리에서 보는 일본인은 그 고정관념들과 거리가 멀었다.
지하철 안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무리지어 중앙에 모여있어서 보행자의 통행을 막거나 했다. 점원에게 돈을 집어던지는 무례한 일본인도 봤다.
난 그것을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다. 난 사람은 큰 죄가 아니면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이다. 한국인들도 아무렇게나 떠들고 물건을 파는 장사꾼도 있고 무허가 노점도 있고 한국사회는 자유분방하다.
욕을 하거나 유교에 위배되는 행동(여자를 폭행, 어른에게 반말, 노약자 차별)같은 심한 행동이 아니면,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미국인.. 어느 나라 사람의 행동을 봐도 차별하지 않는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평소 일본인의 소극적이고 결벽증 수준의 질서의식은 일본의 차가운 사회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사실 일본인들도 공공장소에서 마음껏 말하고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행동을 자제하고 있었지만.
그런 개인행동에 관대한 한국에 오면 그 리미트가 해제되서 본국과 다른 행동을 보이는 것이라고..
혹시 일본인이 이 글을 읽고 화낸다면. 이건 내 혼자만의 생각이고 추측에 불과하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라.. 라고 말해본다.
뭐 그냥 단순하게 살아라w
질서와 배려도 좋지만 너무 신경쓰면 피곤하잖아
日本人に関する固定観念がある.
1.日本人は秩序をよく守る.
2.日本人は消極的だ.
3.日本人は本心を言わない.
しかしたまに路頭で見る日本人はその固定観念たちと距離が遠かった.
地下鉄の中で大きい音で騷ぐとか. 群れをなして中央に集まっていて歩行者の通行を阻むとかした. 店員にお金を投げつける無礼な日本人も見た.
私はそれを指摘しようとするのではない. 私は人は大きい罪ではなければしたいしても良いと思う注意だ. 韓国人たちもいい加減に騷いで品物を売る商人もいて無許可露店もあって韓国社会は自由奔放だ.
悪口をするとか儒教に違背される行動(女を暴行, 大人に丁寧でない言葉, 老弱者差別)同じひどい行動ではそれとも, 韓国人, 日本人, 中国人, アメリカ人.. どの国人の行動を見ても差別しない.
私はこんなに思う. 普段日本人の 消極的で潔癖症水準の秩序意識は日本の冷たい社会雰囲気のためではないか? 実は日本人たちも公共場所で思いきり言って携帯電話を使いたいが他の人々の 目のため行動を慎んでいたが.
そんな個人行動に寛大な韓国へ来ればそのリミットが解除されて本国と違う行動を見せるのだと..
もし日本人がこの文を読んで怒ったら. これは私の一人だけの考えで推測に過ぎない. 気持ち悪く思わないでね.. と言って見る.
そのまま単純に暮しなさいw
秩序と思いやりも良いがあまり気を使えば疲れるんじゃない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