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참 힘들다. 뭔지 모르게..어제는 오랜만에 채팅을 했건만 한참 상담 해 주고 있었는디..어떤 넘들이 잘난체 그만하라고 하더군..
당당하게 살라고 한게 잘난체 인가..
어쨌든 참 슬픈 하루였다.
그래서 열받아서 그 넘들에게 내가 아는 한국욕을 다 해주고 나왔지...속은 시원한데..참 유치하더군..
내 나이 이제 23이 되는데..그런것도 하나 좋게 받아치지 못하고 똑같이 화난다고 욕하고 슬쩍 나와 버리다니..
지금도 내 맘이 편하진 않다.
그러나..참..나도 많이 컸다고 봤는데.
철 들긴 한참 멀었나 보다. 아직은 내가 인간이기 때문인가..?
인터넷..어떨때보면 참 따뜻하고 좋구만..어떨때는 어떤 넘인지 얼굴만 알면 한대 갈겨 주고 싶을만큼 열받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역시..뭐든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나보다.
그래도..아직은 한국이란 나라가 살기 그리 나쁘진 않은가보다..
많은? 외국사람들이 가고 싶은 나라라고 하니..
나도 참 힘들다. 뭔지 모르게..어제는 오랜만에 채팅을 했건만 한참 상담 해 주고 있었는디..어떤 넘들이 잘난체 그만하라고 하더군.. 당당하게 살라고 한게 잘난체 인가.. 어쨌든 참 슬픈 하루였다. 그래서 열받아서 그 넘들에게 내가 아는 한국욕을 다 해주고 나왔지...속은 시원한데..참 유치하더군.. 내 나이 이제 23이 되는데..그런것도 하나 좋게 받아치지 못하고 똑같이 화난다고 욕하고 슬쩍 나와 버리다니.. 지금도 내 맘이 편하진 않다. 그러나..참..나도 많이 컸다고 봤는데. 철 들긴 한참 멀었나 보다. 아직은 내가 인간이기 때문인가..? 인터넷..어떨때보면 참 따뜻하고 좋구만..어떨때는 어떤 넘인지 얼굴만 알면 한대 갈겨 주고 싶을만큼 열받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역시..뭐든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나보다. 그래도..아직은 한국이란 나라가 살기 그리 나쁘진 않은가보다.. 많은? 외국사람들이 가고 싶은 나라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