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영화는 왠지 보고 싶어지네요..
연애바이블이 된 베스트셀러란 카피가 눈에 띄어서 그런지..
10일날 개봉하네요.
뒤따라 31일엔 초난강, 다케우치 유코 주연의 요미가에리(소생, 한국판:환생)도 개봉하고..
냉정과 열정의 중간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가끔은 냉정하고 때로는 열정적인 게 좋은 건지..
지금의 저로서는 양쪽 다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ㅡㅡㅋ
잡담
일본어로는 냉정과 정열사이인데..
한국어로는 냉정과 열정사이이다..
제목 번역한 사람은 흠.. 머리가 뛰어난 사람인가..
열정이란 단어는 많이 써서 식상하긴 한데.. 정열보다는 더 와닿는 것 같다. (단순히 많이 접해서 그럴 수도 있구..)
사무라이 픽션, 도쿄맑음, 비밀이랑 바운스 이후에 첨으로 극장에서 보는 일본영화가 될 듯..
앞으로 몇 편이나 더 볼 수 있을지..ㅡㅡ;;
소설은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영화는 왠지 보고 싶어지네요.. 연애바이블이 된 베스트셀러란 카피가 눈에 띄어서 그런지.. 10일날 개봉하네요. 뒤따라 31일엔 초난강, 다케우치 유코 주연의 요미가에리(소생, 한국판:환생)도 개봉하고.. 냉정과 열정의 중간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가끔은 냉정하고 때로는 열정적인 게 좋은 건지.. 지금의 저로서는 양쪽 다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ㅡㅡㅋ 잡담 일본어로는 냉정과 정열사이인데.. 한국어로는 냉정과 열정사이이다.. 제목 번역한 사람은 흠.. 머리가 뛰어난 사람인가.. 열정이란 단어는 많이 써서 식상하긴 한데.. 정열보다는 더 와닿는 것 같다. (단순히 많이 접해서 그럴 수도 있구..) 사무라이 픽션, 도쿄맑음, 비밀이랑 바운스 이후에 첨으로 극장에서 보는 일본영화가 될 듯.. 앞으로 몇 편이나 더 볼 수 있을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