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나도 한동안 컴퓨터를 떠나기 싫었어..

그래서 아무데나 들어가고 그러는데..

학원땜시 피곤해서 잘 안하고 그러지만 한번쯤은 넷고나 케제둘러보고

그냥 가기도 해~

스카이도 한번 들어가봤다.. ^^;;

조금씩 조금씩 줄이는 법도 배워야겠어..

안그러면 더욱더 심해질것 같거든.. ^^;;

그럼.. 오빠.. 일찍오길 바라며.. 안녕

담에 보자~ ^^











harbor wrote:

>  음 오늘도 어김없이 여가의 대부분을 kj에서 소비하는 군요. 돈 께지구 시간 께지구..음....이레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에 하버는 잠시 음 보름에서 한달정도 kj에 발을 끊어보려 합니다.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여가는 마약이죠..ㅠ.ㅠ

>  음..뭐 그동안 제게 연락해 주실 분도 없겠지만...만약이라도 제가 필요하시거나 보고 싶으신 분은 ℡;017 699 9347로 연락 주세요 잉잉잉 음 그동안 학원도 다니구  일도 하면서 가치있는 시간을 지내겠어요.기억해 주시길..빠빠이^^


Re: 통신중독 정말 무서운것같애... ^^;;

나도 한동안 컴퓨터를 떠나기 싫었어..
그래서 아무데나 들어가고 그러는데..
학원땜시 피곤해서 잘 안하고 그러지만 한번쯤은 넷고나 케제둘러보고
그냥 가기도 해~
스카이도 한번 들어가봤다.. ^^;;
조금씩 조금씩 줄이는 법도 배워야겠어..
안그러면 더욱더 심해질것 같거든.. ^^;;
그럼.. 오빠.. 일찍오길 바라며.. 안녕
담에 보자~ ^^





harbor wrote:
> 음 오늘도 어김없이 여가의 대부분을 kj에서 소비하는 군요. 돈 께지구 시간 께지구..음....이레서는 않되겠다는 생각에 하버는 잠시 음 보름에서 한달정도 kj에 발을 끊어보려 합니다.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여가는 마약이죠..ㅠ.ㅠ
> 음..뭐 그동안 제게 연락해 주실 분도 없겠지만...만약이라도 제가 필요하시거나 보고 싶으신 분은 ℡;017 699 9347로 연락 주세요 잉잉잉 음 그동안 학원도 다니구 일도 하면서 가치있는 시간을 지내겠어요.기억해 주시길..빠빠이^^



TOTAL: 826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0 닫힌문........... 2000-04-12 133 0
399 그들은.............. 누구................ 2000-04-12 224 0
398 나도 kjclub에서 친구 만들고 싶다.... 2000-04-11 148 0
397 Re: 이런 큰일났다 어쩌지.... 2000-04-11 130 0
396 대전에 사시는 분들~!! 2000-04-11 129 0
395 우오옷~~ 나두 친구가 피료해~~ㅠoㅠ. 2000-04-11 126 0
394 mini또 왔네요?*^^* 2000-04-11 132 0
393 Re: 케제에서 저를 아시는 분들 감사합....... 2000-04-11 141 0
392 구냥...하두 심심해서여~~ 2000-04-11 143 0
391 흠~ 나른한 오후~ 2000-04-11 128 0
390 케제에서 저를 아시는 분들 감사합니....... 2000-04-11 134 0
389 친구~~ 그단어는 ?? 2000-04-11 136 0
388 Re: 살기가 싫다...ㅠ.ㅠ 2000-04-11 123 0
387 오오오오옷 사과의 수제자 힘내랏! 2000-04-11 126 0
386 Re: mini또 또 왔어요?그냥 계속 오세요?....... 2000-04-10 93 0
385 Re: 살기가 싫다...ㅠ.ㅠ...^^ 2000-04-10 180 0
384 Re: 기쁘다 형은 너무나 기뻐 2000-04-10 107 0
383 살기가 싫다...ㅠ.ㅠ 2000-04-10 146 0
382 동지네요... 2000-04-10 97 0
381 Re: 우정 10계명 (#친구11) 2000-04-09 1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