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12쯤에 너가 여기 저기 글 많이 남겨서 대화방에도

들어올줄 알았는데.......ㅜ..

글만 남겨져 있네..

그래도 생존 보고서 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그럼

알바 열심히 하고 건강하렴....



식목일날 볼수 있음 조케따....^^

빠이~~`





















캔댜~~ wrote:

> ㅠ.ㅠ 보고팠엉~~~~ 엉~~엉~~

>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겠쪄?!

> 흑 캔댜는 피곤에 찌들어 산답니당....에궁..

> 케제들어오기 정~~말 힘드네여

> 잠을 자구 싶지만

> 올만에 생긴 기회를 놓치기 시러서

> 케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 일케 졸음을 깨구 왔슴당~!!!!(칭찬해주~~ 부비적 부비적 ㅡ.ㅡ;;)

> 그동안 캔댜를 잊어버리구 신나게 띵까띵까 하셨던분!!

> 서운합니당.... 반성하세여....ㅜ.ㅡ

> 에구 잠을 못자니깐 별 이상한 소릴 다하구 있넹~!! 용서하시와여~~~^^

> 케제의 울 가족들 정말 정말 보고싶습니당!!!!


Re: 캔댜~~~~~~~ㅜ.

12쯤에 너가 여기 저기 글 많이 남겨서 대화방에도
들어올줄 알았는데.......ㅜ..
글만 남겨져 있네..
그래도 생존 보고서 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그럼
알바 열심히 하고 건강하렴....

식목일날 볼수 있음 조케따....^^
빠이~~`










캔댜~~ wrote:
> ㅠ.ㅠ 보고팠엉~~~~ 엉~~엉~~
>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겠쪄?!
> 흑 캔댜는 피곤에 찌들어 산답니당....에궁..
> 케제들어오기 정~~말 힘드네여
> 잠을 자구 싶지만
> 올만에 생긴 기회를 놓치기 시러서
> 케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 일케 졸음을 깨구 왔슴당~!!!!(칭찬해주~~ 부비적 부비적 ㅡ.ㅡ;;)
> 그동안 캔댜를 잊어버리구 신나게 띵까띵까 하셨던분!!
> 서운합니당.... 반성하세여....ㅜ.ㅡ
> 에구 잠을 못자니깐 별 이상한 소릴 다하구 있넹~!! 용서하시와여~~~^^
> 케제의 울 가족들 정말 정말 보고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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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정말 외로웠습니다.... 2000-04-05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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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Re: 낼은 식목일!!!^^ 2000-04-04 99 0
331 Re: 캔댜~~~~~~~ㅜ. 2000-04-04 91 0
330 낼은 식목일!!!^^ 2000-04-04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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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설문]KJ여름캠프 {찬.반} 2000-04-03 116 0
324 Re: 아는이가 없으니 심심하군 2000-04-03 126 0
323 Re: 답변입니다. 2000-04-03 109 0
322 아는이가 없으니 심심하군 2000-04-03 122 0
321 blue3님...(이영미님인가...?) 2000-04-03 1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