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친구들 PositiveFreeStyle

원래 저는 사람을 사귀는걸 어려워하죠...


그래서 사람을 하나 사귈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요즘 케제에는 너무나 많은 신입 회원들이 들어오고 있죠......


대화방에 가도 심심하구.......


케제에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할당했었던 저는 무지무지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전의 친했던 사람들 보기도 힘들고,,,,,새로운사람들은..그사람들끼리 친하구......


누군가 그러더군요...자기는 신입인데 기존의 회원들이 텃세를 부린다고....


텃세라...그맘 저는 이해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 텃세란 자기방어본능 이 아닐까요?


오랫동안 지켜왔던 케제에 모르는 사람들이 마구마구 오는데 대한 케제의 자기방어본능.....


저도 때로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케제에 너무 깊히 빠져있었기 때문에 생기는 아픔인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대화방...2갈래정도로 나누어져있는거 같더군요.....


새로오신분들은 그분들끼리 어울리는거 같구..또 다른분들은 그렇게만 같이 계신거 같구.....


요즘에는 알고있는 사람들 친했던 사람들을 보기가 힘들어요..


케제에 무의식적으로 오지만 그래서 로긴을 하지만 뭔가가 없는거 같아요..


뻥 뚫려 있는거 같아요.....


저혼자 헛돌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케제에 왔을때 적응하지 못했던 저를 감싸주시던 분들을 다 만나보고 싶습니다........


휴우..힘들어지는 지금

원래 저는 사람을 사귀는걸 어려워하죠...
그래서 사람을 하나 사귈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
요즘 케제에는 너무나 많은 신입 회원들이 들어오고 있죠......
대화방에 가도 심심하구.......
케제에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할당했었던 저는 무지무지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전의 친했던 사람들 보기도 힘들고,,,,,새로운사람들은..그사람들끼리 친하구......
누군가 그러더군요...자기는 신입인데 기존의 회원들이 텃세를 부린다고....
텃세라...그맘 저는 이해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 텃세란 자기방어본능 이 아닐까요?
오랫동안 지켜왔던 케제에 모르는 사람들이 마구마구 오는데 대한 케제의 자기방어본능.....
저도 때로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케제에 너무 깊히 빠져있었기 때문에 생기는 아픔인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대화방...2갈래정도로 나누어져있는거 같더군요.....
새로오신분들은 그분들끼리 어울리는거 같구..또 다른분들은 그렇게만 같이 계신거 같구.....
요즘에는 알고있는 사람들 친했던 사람들을 보기가 힘들어요..
케제에 무의식적으로 오지만 그래서 로긴을 하지만 뭔가가 없는거 같아요..
뻥 뚫려 있는거 같아요.....
저혼자 헛돌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케제에 왔을때 적응하지 못했던 저를 감싸주시던 분들을 다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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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재미있는 글을 퍼왔어요^^ 하하..너무 ....... aria0313 2000-05-17 133 0
559 ... yuie 2000-05-17 93 0
558 re : 김혜진님께.. oiok7i 2000-05-17 90 0
557 궁금한점!! akarui 2000-05-17 94 0
556 일본인 유학생들의 사랑의 콘서트 presslee 2000-05-16 97 0
555 오늘 제가 처음으로 좋은친구들게시....... 빗자루 2000-05-16 91 0
554 오늘도 저는 어김없이......시를..... 빗자루 2000-05-15 80 0
553 re : re : 만약 내가 거기로...간다면............ 빗자루 2000-05-15 98 0
552 re : 음악을 좋아하신는분만좀... b2910 2000-05-15 95 0
551 음악을 좋아하신는분만좀... ses 2000-05-15 105 0
550 친구가 화장실에 갔을 때 ^^ b2910 2000-05-15 87 0
549 re : 후훗 슬레쉬 2000-05-14 98 0
548 사랑하는 친구를 위하여 annung 2000-05-14 87 0
547 re : 고우나 올만이양^^ 견이 2000-05-14 92 0
546 re : 빗자루야^^;; 견이 2000-05-14 216 0
545 re : 그게 아니라...^^ eriko10 2000-05-14 89 0
544 휴우..힘들어지는 지금 빗자루 2000-05-14 86 0
543 기숙사 open house illusion 2000-05-14 98 0
542 류시화: 그대가 있어도 나는 그대가 ....... 빗자루 2000-05-14 102 0
541 효식이형 보세요~~ 빗자루 2000-05-14 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