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몸도 아푸구 해서 오늘 학교 안갈려구 했지만.. 그래도..

학교에 가서 청소하구 그러구 친구네 갔어여

친구네 가서 카레만들어먹고 잔거있쪄..

하늘이도 같이갔는데 잠만자여..

같이 얘기하자고 해놓고 잠만자다니.. 이론..

저도.. 설잠을 잤어영.. 헤헤

그런다음에 집으로.. 가기전에 오락실에 들러

펌프를 했는데.. 헤헤 재밌더라구여.. ^^


오늘 소집일이여서 학교에 갔었어영~!!

몸도 아푸구 해서 오늘 학교 안갈려구 했지만.. 그래도..
학교에 가서 청소하구 그러구 친구네 갔어여
친구네 가서 카레만들어먹고 잔거있쪄..
하늘이도 같이갔는데 잠만자여..
같이 얘기하자고 해놓고 잠만자다니.. 이론..
저도.. 설잠을 잤어영.. 헤헤
그런다음에 집으로.. 가기전에 오락실에 들러
펌프를 했는데.. 헤헤 재밌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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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1 역시 외국어는 어렵군... 2000-01-14 1276 0
130 서울은 좋겠당... 2000-01-13 1068 0
129 오늘 소집일이여서 학교에 갔었어영~!....... 2000-01-12 1090 0
128 Re: 온몸이 쑤셔.. 켁켁.. 2000-01-12 354 0
127 Re: 클럽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1월 15....... 2000-01-12 1224 0
126 온몸이 쑤셔.. 켁켁.. 2000-01-12 382 0
125 자유 게시판에 일본 같이 가는 거... 2000-01-11 381 0
124 아.. 아직 오십음도도 모르다니... 2000-01-10 1118 0
123 Re: 지금은 새벽 3시 30분.. 2000-01-10 419 0
122 HI KOREAN BOY 2000-01-10 518 0
121 Re: 클럽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2000-01-10 341 0
120 일본인 친구를원합니다.... 2000-01-09 1147 0
119 클럽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2000-01-08 438 0
118 포인트 (2) 2000-01-07 418 0
117 지금은 새벽 3시 30분.. 2000-01-07 429 0
116 Re: 허엌.....그럴쑤도..... 2000-01-06 449 0
115 늦었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0-01-04 369 0
114 포니 다시 포인트 획득에 도전 전국일....... 2000-01-03 372 0
113 Re: 신지(신짱구) 잠시 참회합니다...그....... 2000-01-03 1108 0
112 새 천년을 맞이하며.... 2000-01-03 11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