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親孝行って何?って考える
でもそれを考えようとすることがもう
親孝行なのかもしれない

(チキンライス、松本人志)

효도라는게 뭐야?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것을 생각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효도일찌도 모른다..

^^;; 12월이네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입니다. 바깥의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음. 개인적으로 추위를 잘타는 체질은 아니지만, .. 음. 옆구리도 허전하구, 왠지 올겨울은 좀 춥네요.. ^^;;
이런 계절이면 다들 주위를 돌아보게 되지요.. 항상 맘만 가지고 있다가, 연말이란 핑계를 삼아서 주위사람들에게 인사를 하지요.. 어떤 사람들은 이궁.. 평상시에는 연락도 안터니만.. 얌체같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음. 그렇지만.. 그래도 그렇게 둘러보는 사람들이 아직도 둘러보지 않는 사람들보단 적다고 하네요..그러면서 그런얘기를 한다면..어불성설이 되겠죠..

부모님께도.. 이럴때.. 핑계삼아서.. 평상시에 못해드렸던 것 해드리세요.. ^^ 정대도 이번기회에 부모님께.. 잘해드려야죠.. 음. 많이 많이 받기만 했거든요.. ^^;아직 어린가봐요..ㅋㅋ 여러분들도 지금부터 생각해보시구요..당장 아주 조그만 것이라도 행해보세요.. 분명히 즐거워하실꺼에요.. 사랑은, 칭찬은 표현할 수록 좋은 것이죠.. ^^


今日のゾッウンマル

親孝行って何?って考える でもそれを考えようとすることがもう 親孝行なのかもしれない (チキンライス′松本人志) 親孝行と言うのが何は?と思う. そうだが, それを考えるようにすること自体が もうヒョドイルチも分からない.. ^^;; 12月ですね.. もう本格的な冬です. 外の天気がすごく寒くなったんです.. うーん. 個人的に寒さをザルタは体質ではないが, .. うーん. わき腹も虚伝と, なぜか来冬はちょっと寒いですね.. ^^;; こんな季節ならみんな周りを見回るようになりますね.. いつも心だけ持っている途中, 年末と言う(のは)言い訳をして周り人たちにあいさつをしますね.. どんな人々は離宮.. 普段には連絡もアントニだけ.. ちゃっかりみたいなの..と言う人もいます. うーん. そうだが.. それでもそれほど見回す人々がまだ見回さない人々よりは少ないと言いますね..それとともにグランイェギをしたら..不合理説になります.. ご両親頃も.. こういう時.. 言いわけをして.. 普段にできなく上げたことして上げてください.. ^^ 正大も今度機会にご両親に.. よくして上げますよ.. うーん. たくさん受けてばかりしたんですよ.. ^^;まだ幼いようです.. みなさんも今から考えて見るんです..今すぐとてもやや小いことでも行って見てください.. 確かに楽しがるでしょう.. 愛は, 褒め言葉は表現するほど良いの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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