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何か失敗すると、
それだけ成功に近づいて
いるんだと感じます。

同じ過ちは2回しませんから、
その分だけでも
成功に近づいているはずだと。

(光岡進、日経BPサイトより)


뭔가에 실패를 하면,
그만큼 성공에 가까워졌다라고
생각되어진다.

같은 잘못,실수는 두번 다신 하지 않을테니까,
그 분량만큼이라도
성공에 다가간 것이 분명하다라고..

음. 정말 이말은 요즘의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아서.. 왠지 절실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정으로 긴장을 하고 기다렸는데.. 되질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나온 말처럼 두번 다시 실수하지는 않을것입니다. 나름대로의 재정비를 해서 다시 도전하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아직은 뜻이 아니니까..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는 말로 알아듣고, 다시 도전하렵니다.왜냐구요.. 전 남자니까요..그리고 전 김 정 대니까요..^^;;
오늘은 저의 얘기만 하고 가네요..^^음.그렇지만, 다른 분들도 저와 동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한마디 해드리고 싶네요.. 좀더 자신에게 냉철해지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시라구요.. 내일은 분명히 밝은 해가 떠오를테니까요...^6


今日のゾッウンマル

何か失敗すると、 それだけ成功に近づいて いるんだと感じます。 同じ過ちは2回しませんから、 その分だけでも 成功に近づいているはずだと。 (光岡進、日経BPサイトより) 뭔가에 실패를 하면, 그만큼 성공에 가까워졌다라고 생각되어진다. 같은 잘못,실수는 두번 다신 하지 않을테니까, 그 분량만큼이라도 성공에 다가간 것이 분명하다라고.. 음. 정말 이말은 요즘의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아서.. 왠지 절실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정으로 긴장을 하고 기다렸는데.. 되질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 나온 말처럼 두번 다시 실수하지는 않을것입니다. 나름대로의 재정비를 해서 다시 도전하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아직은 뜻이 아니니까..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는 말로 알아듣고, 다시 도전하렵니다.왜냐구요.. 전 남자니까요..그리고 전 김 정 대니까요..^^;; 오늘은 저의 얘기만 하고 가네요..^^음.그렇지만, 다른 분들도 저와 동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한마디 해드리고 싶네요.. 좀더 자신에게 냉철해지고, 다시 한번 도전해보시라구요.. 내일은 분명히 밝은 해가 떠오를테니까요...^6



TOTAL: 44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sjune 2010-02-25 3201 0
4201 re:광주!!いらっしゃいません^^ [RED]_NaDa 2010-01-13 3648 0
4200 re:처음 뵙겠습니다 AMALOY 2009-12-29 3928 0
4199 광주!!いらっしゃいません^^ jiheay 2009-12-28 4783 0
4198 광주에 여행하러 가는 goldkoichi 2010-04-05 4824 0
4197 처음 뵙겠습니다 なほ 2009-11-28 4650 0
4196 ㅇㅇ jeongsik 2009-11-01 3522 0
4195 2009 광인뮤페 sam 2009-10-03 4565 0
4194 Please give me Korean Sudden Attack ID... aneki 2009-09-23 4972 0
4193 일본인친구를 원합니다 hi1004 2009-07-31 4520 0
4192 일본친구를.. 040190404 2009-07-09 4458 0
4191 광주에 일본인 친구 찾습니다 muliapm 2009-06-14 4488 0
4190 南道 & 九州 정보 문화 교류의 장입니....... namdo 2009-05-20 3998 0
4189 광주여행 zenkai 2009-05-10 4357 0
4188 re:여행의 사진(CD-R)은, , fghgfhfgh 2009-02-20 1509 0
4187 re:여행의 사진(CD-R)은, , fghgfhfgh 2009-02-20 1984 0
4186 블로그 mycryc 2009-02-20 3617 0
4185 人生一路 ansfpdlzj8202 2008-12-12 4442 0
4184 광주 전남지역의 또 하나의 이슈 namdotv 2008-10-27 5713 0
4183 요즘 사는게 바쁘다보니. 임현빈 2008-10-09 51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