角が立つから黙っていよう、
では流されてしまう。
(松家仁之)
잘 안맞더라도, 참아보자..
그러면, 흘러가버린다..
음. 일을 하다가 항상 맞을 수있는 것은 없다. 어떤 사람과는 주는 것이 없어도, 이뿐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주는 것도 없는데, 언제나 미운 사람이 있다.........물론 저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만, 어느정도는 서로에 대해서 배려를 해줘야 하는게 예의고, 살아가는 방법이다, 물론 우린 신이 아닌이상, 참지 못하고 내뱉어버린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가능하다면,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서, 자기와 조금은 어긋난, 모난 부분이 있더라도, 맞추어서 살아간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
角が立つから黙っていよう、 では流されてしまう。 (松家仁之) 잘 안맞더라도, 참아보자.. 그러면, 흘러가버린다.. 음. 일을 하다가 항상 맞을 수있는 것은 없다. 어떤 사람과는 주는 것이 없어도, 이뿐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주는 것도 없는데, 언제나 미운 사람이 있다.........물론 저도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만, 어느정도는 서로에 대해서 배려를 해줘야 하는게 예의고, 살아가는 방법이다, 물론 우린 신이 아닌이상, 참지 못하고 내뱉어버린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가능하다면,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서, 자기와 조금은 어긋난, 모난 부분이 있더라도, 맞추어서 살아간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있을까?^^